서로의 호감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가 좋아지면서 내가 처한 상황에 자신이 점점 없어지더군요. 좋으면 좋을수록 점점 생각도 많이지고 나이도 어리고 능력도있는 남자를 내가 붙잡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헤어지자는 말을 장난으로도 했었고 내 감정 컨트롤 못해서 말한 적도 있구요.
그때마다 남자친구는 그런 말 하지말라며 나쁜 생각도 하지말라고 울지도 말라고 위로해줬었는데.
몇일 전 저는 또 그 남자에게 내가 너를 붙잡는게 미안하다며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어요.
막상 말하고 나니 이번엔 진짜 내가 잘못생각한거구나 깨달으며 미안하다고 두번다시 그런 말 안하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내뱉고 난 후 남자친구는 냉냉한 반응을 보이더군요. 그러다 한 마디 하더군요. 너가 몇 일전에 그런 말 하고나서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너가 다신 안한다는 말을 하고나서 자기는 너가 정리가 안된거같은 생각이 든다고. 너 혼자 나쁘게 생각하고 그러는 모습이 보기싫고 말 안한다고 해놓고선 너 혼자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고 하는 모습 보기 싫다고. 회사도 옮기고 일도 마음도 압박이 심하다고 헤어지면 너도 힘들겠지만 그건 자기도 마찬가지라며. 너랑 안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이가 있으니 이 후에도 생각을 해야하니깐 자기도 나에 대해 생각을 해보겠다며 이런소리하면 너가 안 좋은생각에 울고 힘들어할까봐 걱정이라고 서로 생각 할 시간을 갖는게 맞다고
남자의 생각
남자친구가 서로 생각 할 시간을 갖자고하네요.
만난지는 6개월 됐는데 남자친구는 4살 연하입니다.
서로의 호감으로 만나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가 좋아지면서 내가 처한 상황에 자신이 점점 없어지더군요. 좋으면 좋을수록 점점 생각도 많이지고 나이도 어리고 능력도있는 남자를 내가 붙잡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헤어지자는 말을 장난으로도 했었고 내 감정 컨트롤 못해서 말한 적도 있구요.
그때마다 남자친구는 그런 말 하지말라며 나쁜 생각도 하지말라고 울지도 말라고 위로해줬었는데.
몇일 전 저는 또 그 남자에게 내가 너를 붙잡는게 미안하다며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어요.
막상 말하고 나니 이번엔 진짜 내가 잘못생각한거구나 깨달으며 미안하다고 두번다시 그런 말 안하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내뱉고 난 후 남자친구는 냉냉한 반응을 보이더군요. 그러다 한 마디 하더군요. 너가 몇 일전에 그런 말 하고나서 끝내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너가 다신 안한다는 말을 하고나서 자기는 너가 정리가 안된거같은 생각이 든다고. 너 혼자 나쁘게 생각하고 그러는 모습이 보기싫고 말 안한다고 해놓고선 너 혼자 생각하고 스트레스 받고 하는 모습 보기 싫다고. 회사도 옮기고 일도 마음도 압박이 심하다고 헤어지면 너도 힘들겠지만 그건 자기도 마찬가지라며. 너랑 안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이가 있으니 이 후에도 생각을 해야하니깐 자기도 나에 대해 생각을 해보겠다며 이런소리하면 너가 안 좋은생각에 울고 힘들어할까봐 걱정이라고 서로 생각 할 시간을 갖는게 맞다고
생각 정리되면 말해달라고 오래 기다리게 하지말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이제 하루 되었는데 힘이드네요.
분명 제가 잘못한게 맞는데 막상 그런 말을 들으니 불안하고 초조하고
남자친구와 헤어질 자신이없는데
정말 친구처럼 편안하고 나를 많이 챙겨주는 사람인데
정말 놓치고 싶지않은데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