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춘향] 한채영, `미사폐인` 허전한 마음 채우나???

춘향이2004.12.30
조회2,217
한채영, `미사폐인` 허전한 마음 채우나?
[쾌걸춘향] 한채영, `미사폐인` 허전한 마음 채우나??? [쾌걸춘향] 한채영, `미사폐인` 허전한 마음 채우나???
[쾌걸춘향] 한채영, `미사폐인` 허전한 마음 채우나???

화제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후속작으로 내년 1월 3일부터 월 화 밤 9: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현대판 춘향전 '쾌걸(快girl)춘향' (연출 전기상·극본 홍정은 홍미란 )에서 춘향역을 맡은 탤런트 한채영(24)이 요즘 단연 화제다.

‘쾌걸춘향'은 고전‘춘향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각색한 새로운 개념의 드라마다.'바비인형'이라는 별명과 함께 글래머스타로 알려진 한채영이 과연 이 드라마에서 엽기발랄한 현대판 춘향이를 어떻게 그려낼지 벌써부타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

현대판 춘향은 얼짱 몸짱 공부짱에 싸움까지 잘하는 캐릭터다.철없는 이몽룡을 공부하게 만들어 명문대에 진학시키지만 첫사랑을 바라보는 몽룡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는 등 지금까지 시청자가 보아 온 춘향이가 절대 아니다.

특히 한채영은 이번 춘향역이 본격 코믹 연기의 처음이기 때문에 부담도 크다. 그러나 "당돌하고 발랄한 춘향이와 한채영의 성격이 잘 맞아 떨어져 연기를 아주 잘하고 있다"는 드라마 제작진의 말이고 보면 기대해도 괜찮을 듯 싶다.

바비인형 한채영이 그려낼 현대판 육체파 춘향이가 어떤 모습으로 '미사폐인'의 허전한 마음을 채워 줄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와우이티닷컴 이상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