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인데 진상새ㄲ1 왜 사냐

ㅇㅇ2018.09.14
조회181
난 3시부터 10시까지 하는즁인데
맨날 오는 진상이 있음; 눈 부릅뜨고 막 고개를 쭉 내밀고 뭐라말하는데 말할때 입안에 찌꺼기같은거 보임 ㅠㅠㅠㅅㅂ 진짜 입밖에도 뭐 덕지덕지 붙어있고 ㅅㅂ 냄새도 이상한 냄새나서 진짜 대화자체 안하고싶을정도..
계속 와서 소주사고싶은데 100원부족하다고 나중에 돈 가지고 올테니까 일단 가지고 가면 안되겠녜
옘병 여기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왜 여기와서 깎아달라 말라야 점장님도 그 사람은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이라고 알아서 유도리 있게 대처하라고 하셔서 그 아재가 저 위에 마트는 여기보다 더 싸다고 여긴 왜 이렇냐길래
아 그럼 거기 가셔서 사시면 되겠네요 여기서 깎아달라하실필요 없이 싸게파는 거기로 가세요 하고 폰 만졌음 그러니까 너무하네 이럼서 기질러나감 ㅅㅂㄹ 아 진짜 환멸난다 정말 내가 원래 내 말 제대로 전하지도 못할만큼 소심한 성격이였는데 여기서 일하고나서부터 저런 진상을 하루에 서너번은 걍 옵션으로 봐와서 이제 멘탈 개쎄져서 내 할말 다 하게 됨ㅋㅋㅋㅋㅋ속은 시원한데 해코지 당할까봐 좀 무섭기는 해. 혹시라도 내 성격이 너무 답답하다 내 할말 못하는 성격이다 싶으면 편의점알바 해보셈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