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양운중 자살 사건 [청원도 부탁드립니다]

부산맘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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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80187?navigation=petitions

청원도 부탁드려요.

예쁘고 예쁠 나이에 힘든 선택을 한 아이에 명복을 빕니다..



아직 초2 , 6살 어린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중학교 2 학년이면 어른같지만 그저 아이입니다

그 엄마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새끼 입니다

그런아이가..

친구들의 괴롭힘을 못견디고 자살을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던 아이였나봅니다

착하고 공부잘한다고 소문난 아이였답니다

반장이기도 했답니다

그냥 허튼 생각하는 철없는 사춘기소녀의 치기로 선택한 자살이 아닙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남은 가족들이 힘들어 할꺼같은 걱정에 얼마나 많이 망설였을까요.,

그런 아이의 죽음을 그저 덮으려는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죽은애는 죽은거고 내아이는 잘돼야한다
생각하는 가해자들쪽 지인들이 있나봅니다

무섭습니다..세상이..

내새끼들이 살아가는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