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으로 섭섭해요

ㅇㅇ2018.09.15
조회7,649
안녕하세요. 이곳이 축의금 얘기가 많은 것 같아서 올립니다.

간단히 쓸게요.

축의금을 냈는데, 서운해서 여쭤봅니다.

나(대학생) 포함 3명이서 중학교때부터 친구
(A-결혼식 같이간 동네 친구,직장인 /
B-결혼한 친구,혼전임신X)


이번에 결혼한 친구는 중학교때 서울로 이사감
(저희는 수원 살아요)

몇 년 동안 연락없다가, 어찌어찌 결혼하기 전에 만나서 청첩장 받고 뭐 그랬음..

결혼식에 차를 1시간반 끌고 갔음.. 왕복 3시간(주말이라 막혔어요)

나 축의금 20, 친구(A) 30 함

신혼여행 동남아 갔음

24살에 둘이서 50했는데... 신행 갔다와서
비누라도 사올줄알았는데... 없음.. 많은거 바란게 아닌데..

왕복 3시간 차끌고, 없는 돈 탈탈 털어서 갔는데 괜히 서운하네요.

좀 서운한 마음이 드는거... 이거 저희가 이상한건가요?
원래 선물 같은거 없고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