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지하게 물어보는거임 ㅜㅜ 근데, 상대방이 나이보다 조숙해 보이고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나는 반대로 키작고 마르고 그래서, 그 애가 처음에 내 나이를 제대로 몰랐음 ㅠ
아마 아무리 자기보다 많아도 5살 위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고 함..
무튼 겉비쥬얼..?적인 모습은 그렇게 막 이질적이고 그렇지 않음
그리고 그 애 성격이 매우 조용하고 이성적이고 차분한 아이인데..
나랑 대화가 진짜 잘 통함. 나도 그걸 느끼는데 얘도 분명 느낀다 싶음 왜냐면 둘이만 있으면 말이 엄청 많아짐. 그 애가. (난원래말많고;) 남들이랑은 그렇게 대화하는거 본적이 없음 오죽하면 다른사람들이 xx이 말하는거 처음본다고 할 정도...
어쨌든 얘도 나와 같이 대화하는걸 즐겁게 생각하고, 또 호의도 잘 베풀어주는게 느껴짐 친해질수록
게다가 취향까지 닮은걸 알게됨....
난 이 애가 좋음
근데 나이가 어리다 이런걸 떠나서 그냥 얘라는 사람 자체가 나에게 참 좋은 사람으로 느껴짐
그리고 세상에서 보통 연애를 하고 싶은 감정이, 남녀사이에 들때는.. 조금 육체적인? 부분들도 포함이 되잖음 사실 . 내 나이가 썩어서 그런지도 ㅎ..
근데 얘랑은 , 애가 어려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은 진짜 1도 안들고 상상도 안됨 근데 얘랑은 그냥 대화만 해도 즐거움
웃는 얼굴만 봐도 좋고. 진짜 사람 자체가 좋다 이런 느낌임
그렇다고 남자로 안 느껴진다는건 절대 아니고..^^..
얘도 나에게 인간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건 분명함
근데 문제는 얘가 나를 여자로는 볼까? 하는거임..
사실 단둘이 어디 뭘 해본적이 없어서, 단둘이 데이트라도 한 번 해보면...? 뭔가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그럴 만한 건덕지도 없이 우린 매우 건전한 장소에서 만나 딱 할일만 하고 헤어지는 사이이고.. 난 감히 얘에게 데쉬할 용기가 없음 왜냐면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우니까..? 더 사실대로 말하면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내가 좋아하는거같은 티가 났을때 얘가 날 징그럽게 여길까봐 그게 더 두려움 좋아하는 사람한테 징그럽다는 느낌 받아보셈.. 얼마나 상처가 될지 ;
안그래도 완전 철벽남이라 이렇게 친해지기 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ㅎ.. 차라리 티라도 내고 , 차이면 속이 후련할 거 같은데 이건 뭐 평생.. 봐야 할 사람인지라 티도 못 내고 , 내 맘만 썩어감 ..
내 나이쯤 되면 사실 자기감정조절이 가능해서, 잊으려면 얼마든지 잊겠지만 슬픔 다시 이렇게 마음 맞는 사람 만날수있을까 하는 기분이 들어서.
얘 못지 않게 나도. 까다롭고 예민한 사람이라.. 맘에 드는 남자를 만나는 일이 정말 거의거의 없기 때문에....
열살 연상녀가 호감 드러내면 징그럽지?
진짜 진지하게 물어보는거임 ㅜㅜ
근데, 상대방이 나이보다 조숙해 보이고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나는 반대로 키작고 마르고 그래서, 그 애가 처음에 내 나이를 제대로 몰랐음 ㅠ
아마 아무리 자기보다 많아도 5살 위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고 함..
무튼 겉비쥬얼..?적인 모습은 그렇게 막 이질적이고 그렇지 않음
그리고 그 애 성격이 매우 조용하고 이성적이고 차분한 아이인데..
나랑 대화가 진짜 잘 통함. 나도 그걸 느끼는데 얘도 분명 느낀다 싶음
왜냐면 둘이만 있으면 말이 엄청 많아짐. 그 애가. (난원래말많고;) 남들이랑은 그렇게 대화하는거 본적이 없음
오죽하면 다른사람들이 xx이 말하는거 처음본다고 할 정도...
어쨌든 얘도 나와 같이 대화하는걸 즐겁게 생각하고, 또 호의도 잘 베풀어주는게 느껴짐 친해질수록
게다가 취향까지 닮은걸 알게됨....
난 이 애가 좋음
근데 나이가 어리다 이런걸 떠나서 그냥 얘라는 사람 자체가 나에게 참 좋은 사람으로 느껴짐
그리고 세상에서 보통 연애를 하고 싶은 감정이, 남녀사이에 들때는..
조금 육체적인? 부분들도 포함이 되잖음 사실 . 내 나이가 썩어서 그런지도 ㅎ..
근데 얘랑은 , 애가 어려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은 진짜 1도 안들고 상상도 안됨
근데 얘랑은 그냥 대화만 해도 즐거움
웃는 얼굴만 봐도 좋고. 진짜 사람 자체가 좋다 이런 느낌임
그렇다고 남자로 안 느껴진다는건 절대 아니고..^^..
얘도 나에게 인간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건 분명함
근데 문제는 얘가 나를 여자로는 볼까? 하는거임..
사실 단둘이 어디 뭘 해본적이 없어서, 단둘이 데이트라도 한 번 해보면...? 뭔가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그럴 만한 건덕지도 없이 우린 매우 건전한 장소에서 만나 딱 할일만 하고 헤어지는 사이이고..
난 감히 얘에게 데쉬할 용기가 없음
왜냐면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우니까..?
더 사실대로 말하면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내가 좋아하는거같은 티가 났을때 얘가 날 징그럽게 여길까봐 그게 더 두려움
좋아하는 사람한테 징그럽다는 느낌 받아보셈.. 얼마나 상처가 될지 ;
안그래도 완전 철벽남이라 이렇게 친해지기 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ㅎ.. 차라리 티라도 내고 , 차이면 속이 후련할 거 같은데
이건 뭐 평생.. 봐야 할 사람인지라 티도 못 내고 , 내 맘만 썩어감 ..
내 나이쯤 되면 사실 자기감정조절이 가능해서, 잊으려면 얼마든지 잊겠지만 슬픔
다시 이렇게 마음 맞는 사람 만날수있을까 하는 기분이 들어서.
얘 못지 않게 나도. 까다롭고 예민한 사람이라.. 맘에 드는 남자를 만나는 일이 정말 거의거의 없기 때문에....
항상 마음 한켠에 남지않을까 두렵기도하고.
정말 현실의 벽?만 아니었다면, ㅜㅜ 말이라도 꺼내봤지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