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소문 확인도 않고 무작정 욕하지 말라"

신지양2004.12.30
조회8,330
  신지 "소문 확인도 않고 무작정 욕하지 말라"
[신지] "소문 확인도 않고 무작정 욕하지 말라"
혼성그룹 코요태의 여성 멤버 신지(사진)가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프로게이머 서지훈을 욕했다는 소문에 대해 팬카페를 통해 "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신지와 관련된 소문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출연한 신지가 김구라와 함께 프로게이머 서지훈에게 욕을 하는 것을 봤다는 내용을 한 방청객이 인터넷을 통해 퍼트린 것. 신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팬카페에 '신경쓰지 맙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길게 말하지 않겠다. 나는 김구라씨와 인사조차 나누지 않는다. 이유가 어찌됐든 예전에 받았던 상처가 커서 별로 대면하고 싶지 않은 분이다. 서지훈은 누군지도 몰랐는데 (김)종민 오빠가 프로게이머라 말해줘서 알았다. 그 분과 눈 한번 마주친 적 없고 (대기실) 복도에서조차 마추친 적 없다"고 밝혔다. 신지는 또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며 비난이 일자 이와 같은 글을 올리고 "아무튼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무작정 욕을 해대는 분들, 과연 본인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해 명예를 찾으라는 팬들의 글에 대해 "(팬 여러분도) 신경쓰지 말고 대꾸도 하지 말라. 그럴 가치가 없는 일이다. 내 명예를 되찾고 말고 할 게 없는 일이다.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gyummy@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