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사는 3년차 유부녀입니다.남편과 저는 동갑내기 30대 중반인데 얼마 전부터 여직원과 카톡을 주고 받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하거나 하진 않는데 필요 이상의 연락이라는 건 자명한 것 같아요.유부남이 처녀와 필요 이상의 연락을 한다는 자체가 문제죠.. 제가 예민한가요?남편한텐 아직 말 안 했는데, 나중에 같이 볼 거라 제 편 들어주지 마시고 솔직한 답변 주세요.만약 제가 예민하면 예민하다고 말씀해 주시면 고쳐보려구요. 여자는 20대 중반 미혼인 것 같고요. 지사 근무해서 남편과는 몇 달에 한 번 보나봐요.횟수 자체는 많지 않은데 내용이 안부라면 안부지만.. 굳이 안부를 왜 묻죠?서로 잘 지내는 지 연락 주고 받고, 힘든 일 말하고, 위로 하고, 따로 만나는 것 같지는 않은 게...본사, 지사 방문할 때 일정 변경되거나 하면 너무 아쉽다, 언제 또 오냐, 얼굴 빨리 보고싶다 이런 말 주고받아요.따로 만나지 않으니 다행인가요? 이것이 동료애인가요? 사회생활 안 해봐서 제가 모르나요? 사회생활 많이 해 보신 분들 고견 아룁니다.남자분들, 여자분들 의견 모두 궁금합니다. 이걸로 남편 잡아도 되는 지..... 제가 정신병원 가야 하는 지.......
제가 의부증인가요??
매일 하거나 하진 않는데 필요 이상의 연락이라는 건 자명한 것 같아요.유부남이 처녀와 필요 이상의 연락을 한다는 자체가 문제죠.. 제가 예민한가요?남편한텐 아직 말 안 했는데, 나중에 같이 볼 거라 제 편 들어주지 마시고 솔직한 답변 주세요.만약 제가 예민하면 예민하다고 말씀해 주시면 고쳐보려구요.
여자는 20대 중반 미혼인 것 같고요. 지사 근무해서 남편과는 몇 달에 한 번 보나봐요.횟수 자체는 많지 않은데 내용이 안부라면 안부지만.. 굳이 안부를 왜 묻죠?서로 잘 지내는 지 연락 주고 받고, 힘든 일 말하고, 위로 하고, 따로 만나는 것 같지는 않은 게...본사, 지사 방문할 때 일정 변경되거나 하면 너무 아쉽다, 언제 또 오냐, 얼굴 빨리 보고싶다 이런 말 주고받아요.따로 만나지 않으니 다행인가요? 이것이 동료애인가요? 사회생활 안 해봐서 제가 모르나요?
사회생활 많이 해 보신 분들 고견 아룁니다.남자분들, 여자분들 의견 모두 궁금합니다.
이걸로 남편 잡아도 되는 지..... 제가 정신병원 가야 하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