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한 하루 ㅎㅎ

일기쟁이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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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오늘 정말 설레는일있었어ㅠㅠㅠㅠ 그냥 일기쓰듯이 쓰는거니까 한번 보고 피식웃고 가줳ㅎㅎㅎㅎㅎㅎ
우리아빠가 축구 감독님이셔 뭔지 모르겠는데 프로팀 해주고 뭐하느넌데 난 잘몰라 암튼 오늘 아빠가 갑자기 자기 일하는대로 서류 가지고 오라는거야 급하겼나봐 그래서 나는 그냥 찾아갔지 근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거야 막 경기장도 있고 숙소도 크고 그래서 되게 그것만 봐도 막 영화보는것같고 그랬는데 너무 커서 어디가 길인지 모르겠는거야 그래ㅏ 아빠는 축구 감독님이시잖아 그래가지고 축구장으로 딱 갔는데ㅠㅠㅠㅠ 키크고 몸좋고 막 운동까지해서 그러나 잘생긴 오빠들이 내이름 불러주면서 이쁘다이쁘더 이러면서 달려오는거야 진짜 꿈꾸는줄 백마탄 왕자님이 말끌고 달려오는줄알았어 그랬는데 어떤 한 오빠가 야 애 놀란다 아빠 저기 계셔 절로가 이러면서 눈웃음 쳐줌 진짜 나 요즘 수시때문에 힘들어서 우울했는데 아마 하느님 부처님이 날위해 이런 시간을 만들어주신것같아 그리고 같이 밥도 먹었어 후기는 이글 보는사람있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