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엉판 눈팅하다가 공부하기 싫어서 처음 글 적어일단 나 필력 낮아 흑흑 읽기 힘든 길기만 한 글일 수 있으니 주의하고..진짜 내 인생은 내가봐도 조온나 불쌍했었어ㅎ.. 나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새학기 때까지항상 반에서 소외당하고 왕따당했어 진짜 항상 그랬어반 생활이 평탄한날이 없었고 맨날 남자애들은 놀리고 여자애들은 욕하고 이런식이었어나는 이미지가 안좋았고 항상 어딜가나 찌질이였어진짜 진심 정말 너무 힘들었어!ㅎ,,항상 지나갈 때마다 000(내이름)간다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000왜저러고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식으로 애들이 놀리고막 그나마 같이 다니던 애가 있었는데 걔도 나랑 비슷한 상황이었엉애들이 막 우리 둘 지나가기만 하면 싸잡아서 욕하고 뒷담 앞담 은밀히 다까고 막장난아니었짘ㅋㅋㅋㅋㅋㅋ지금 생ㅇ각하면 어케 버텼나싶다근데 그게 상황이 나아질 생각을 안하니까초5때쯤 약간 히키코모리..?비슷한 증세가 왔었던 거 같아학원아니면 집에서 잘 안나가고 학원이나 근처 마트를 가더라도 자신감없이 고개 숙이고 다니고 어깨 축 쳐지고..항상 나는 자신감없고 뭐 하나 잘 할 수 없는 사람 취급 당하면서 살았어그나마 의지할 건 가족뿐이었어 왜냐면 내가 가족복은 진짜 타고났거든..진심엄빠 날 너무 사랑해서 가끔 부담스럴 정도로 근데 안부담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부담스러우면 안되는 거잖어 함튼 그렇게 가족의 사랑에 의지하면서 중학교 들어갔는데맨 처음 본 여자애가 깔끔하고 단정하고 뭐 그래서 걔한테 뭐라고 말걸었던 것 같은데기억은 잘 안나근데 걔가 날 약간 벌레보듯 보더니 미안..ㅎ 이러구 나가는거임..그래서 나혼자 괜찮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 이러면서 마인트 컨트롤하구..글고 며칠지나고 나니까 걔 나빼고 다 친해져있더라 막 어떤애가 야 너는 너무 성격 좋아서 너랑 안친해진 애가 없겠닼ㅋㅋㅋ 이럴정도로근데 다른애가 아냐~하면서 내쪽을 보는거야그때 진짜 그 비참함과 우울함? 이 섞인 기분이었어 근데 그렇게 충격이라기 보다는어어어어어어엄청 불안했어 앞으로 학교생활 어찌할까 막 이러다가 에이 그냥 혼자다니자!해서밥도 혼자먹고 이동수업도 혼자가고 뭐 조별과제 때 애들이 나 은근히 소외시키는건 기본이고..항상 고민했어 애들이 나한테 왜이럴까내가 어디에 무슨 문제가 있나 하고엄마는 그냥 당당히 혼자 다니라 하는데 그게 잘 안됐어ㅠㅠ막 자꾸 애들 눈치보이고..뭐 함튼 그후로도 많은일이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생략할게 대부분 다 무시와 경멸당한 이야기라 별로 어두운 얘기 길게 꺼내고 싶지 않고아암튼 그렇게 자존감이 바닥을 기다못해 땅파고 들어간 상태로 졸업했으니고등학교는 오죽했겠어..새학기때부터 완전 망했..다 싶었는데 어?? 의외로 애들이 잘 챙겨주는 거야 진짜 당황탈정도로 막 나 소외시키지도 않고 그래서 ????!!??모지!?!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 한명도 소외되는 애 없이 다 잘 놀 것 같았고..물론 오래가진 않았어 ㅎ 그래도 애들이 순하고 착해서 예전보다는 생활이 많이 폈지 그래서 와 이번에 진짜 인생피나보다 하고 학교다니고 지금 어느새 고2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개보소.. 근데 내가 이얘기를 하는 이유는 보통 평범한 애들과는 조금 어둡고 어려운 학교생활을 해왔던 거 같고거기서 깨달은 것도 얻은 것도 많아서 얘기를 좀 할까해 일단 나는 지금에서야 내가 왜 그렇게 애들과 적응을 못했는지 진짜 확실히 알았어사실 저렇게 따당했다고 찡찡대는게 좀 뭐한 게ㅋㅋㅋㅋㅋㅋㅋ이유가 있었거든 나는..세상에 왕따는 이유가 없다지만 나같은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혹시나 새로운 환경에서도 본인이 잘 적응 못한다 싶으면 자신의 평소 성격과 행동을 되짚어보는 게 좋아 진짜로일단 나는 집착이 심했어. 누구를 한명 사귈것 같다 싶으면 바로 걔한테 집착해서 걔가 어딜가던 다 따라가려고 하고 눈에 없으면 불안하고 누구랑 얘기하면 그것도 불안하고..함튼 걔네입장에서 부담스럽고 무서웠을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하고 정상적인 교류를 못하니까 사람이 항상 대인관계에 불안해지고 집착이 심해지더라..이거 진짜 무섭더라 그리고 나는 허언도ㅋㅋㅋㅋㅋㅋㅋㅋ좀ㅋㅋㅋㅋㅋㅋㅋ많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유치하고 어이없는 얘기를 해가지고 가족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읭??소리 나게 만들 거짓말을 막 했어 아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흑역사 개많아..이걸로 뭐 이런것들도 심했지만 뭐니뭐니해도 나는 자존심은 세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어;; 이런 성격이 어떻게 되냐면 본인이 한 행동에 확신을 못해도 자존심 때문에 내가 맞다고 밀고나가..그리고 내가 좀 어리버리하고 눈치가 없어서 실수도 많이 했거든? 그걸 절대 인정못한다 자존심 때문에.. 그럼 내가 잘못해도 인정못하게 되고 그와중에 내속은 뒤집어지고..함튼 최악임뭐 이걸 깨닫는 과정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고 탈도 많았고.. 이런 성격들이 조합이 되니까 진짜 종합엿세트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남들 입장에서 그렇게 좋은 친구가 아니었더라..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가끔씩 옆에 남는 친구들은 있었는데 그 친구들한테 지금도 너무 고맙고 그럼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무리라는 게 생기고 단체생활을 하다 보니까 이런 내 결점들이 하나하나 드러나기 시작하더라고..처음에는 이걸 받아들이는 게 너무 무섭고 내가 별 볼일 없는 사람인가 막 내 자존심에 스크래치 날 것 같았고..근데 어느샌가 생각했어 아 이렇게 살면 안 되겠구나 나는 좀 많이 변해야 하고 앞으로의 완만한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그리고 나를 위해서라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가지고 진짜 힘들게 나를 수련하고 바꿨어 일단 자존심을 조금 버리고..최대한 거짓말도 안 하려고 노력하고 항상 멍때리지 않고 정신차리고 학교생활 하려고 노력했어 눈치는 무리생활하면서 진짜 많이 배우고..무리가 생겼다고 해서 사실 순탄하지는 않았던게 내 성격이 그때까지 바뀌지 않았으니까 날 아니꼬와하는 애도 당연히 있었고 나를 이해못하는 친구들도 몇 있었는데 나는 그걸 받아들이기도 너무 힘들었어..그래도 나를 채찍질하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면서 수련한다 생각하고 진짜 엄청 노력했던거 같아모르는 거 있으면 친구들한테 물어보는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자존심 때문에 친구들한테 의지를 안했는데 이러니까 실수가 잦아지더라 그리고 모르는건 어느정도 물어보는게 낫더라 암튼 이런 식으로..근데 자꾸 힘들다 힘들다 하는 것 같겠지만 내 딴에서는 진짜 힘들었따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성격바꾸는게 쉬운게아니더라..사람들 자기 단점 바꾸세요 이 말 엄청 자주하는데 아무도 그게 힘들단 얘기를 안하더라..아 장난아니더라 자꾸 옛날버릇 나오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근데 그것도 아예 없애려고 지금까지 노력중이야 평범해지는거 어렵다ㅠㅠ그리고 인간관계가 한순간에 훅 나아지지는 않았어 나도 어느정도 노력이 필요했어 성격에 결점이 많았기에..ㅎ 무리에 유지하는 데도 어느정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괜찮아졌어!지금은 사람들 만나는 데도 큰 부담이 없어. 내가 태생적으로 낮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 초반에 어색해하는건 좀 있지만 예전처럼 막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해하는건 없어진 것 같아 이것도 아이들과의 소통과 교류가 많아지니까 사람이 좀 변하더라고 가장 중요한 점은 나의 가치를 알고 자신감을 높이는 것 같아. 나는 이제 내가 실수를 해도 예전처럼 막 너무 불안해고 나를 너무 자책하고 그러지 않고 어떻게 잘 해결하고 넘어갈까 생각해. 진짜 자신의 가치를 아는 게 음청 값지다구 친구들아 알아주라.. 여러분 모두 소중한 사람인게 괜히 하는 게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가족 하나밖에 없는 친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 아니냐 진짴ㅋㅋㅋㅋㅋ아니 오글거릴ㄹㄹ수도있ㄴ는데 진짜야 난 그렇게 생각함 내가 진짜 하고싶은 말은..막 왕따 당하는 모두가 하자있다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이유가 있겠지 그리고 사실 왕따시키는 이유가 대부분 없긴 해 말도안되는 거잖아 웃기잖아 지들이 뭐라고 누구를 왕따를 시켜.. 말도안되고 왕따당하고 있거나 소외당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내 과거랑 조금 비슷하다! 혹은 본인이 새 환경에서 좀 적응을 잘 못하고 소외가 잘 되는 타입이다 싶으면 환경탓만 하기보다는 본인 성격도 좀 돌아보고 바꿔보는것도 좋다구..자기 결점을 아는 것도 진짜 힘들지만 값진 일이다 자신을 위한 일이야 왕따는 백타 가해자잘못이지만 일단 새로운 환경에서 주기적으로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좀 현실적으로 본인 성격을 돌아보는 것도 방법이야..정말로 상황을 바꿔보고 싶으면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그냥 좀 이런저런 생각도 많아지고 자아성찰도 할겸 적어봤어 아직 성격이 완전히 나아진게 아니라서!좀 더 노력이 필요해..앜 일단 공부부터 열심히 해야하는데 지금 이러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한시간 씀 아 공부하기싫다
나 성격 바꾸고 인간관계 나아짐(글김)
나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새학기 때까지항상 반에서 소외당하고 왕따당했어 진짜 항상 그랬어반 생활이 평탄한날이 없었고 맨날 남자애들은 놀리고 여자애들은 욕하고 이런식이었어나는 이미지가 안좋았고 항상 어딜가나 찌질이였어진짜 진심 정말 너무 힘들었어!ㅎ,,항상 지나갈 때마다 000(내이름)간다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000왜저러고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식으로 애들이 놀리고막 그나마 같이 다니던 애가 있었는데 걔도 나랑 비슷한 상황이었엉애들이 막 우리 둘 지나가기만 하면 싸잡아서 욕하고 뒷담 앞담 은밀히 다까고 막장난아니었짘ㅋㅋㅋㅋㅋㅋ지금 생ㅇ각하면 어케 버텼나싶다근데 그게 상황이 나아질 생각을 안하니까초5때쯤 약간 히키코모리..?비슷한 증세가 왔었던 거 같아학원아니면 집에서 잘 안나가고 학원이나 근처 마트를 가더라도 자신감없이 고개 숙이고 다니고 어깨 축 쳐지고..항상 나는 자신감없고 뭐 하나 잘 할 수 없는 사람 취급 당하면서 살았어그나마 의지할 건 가족뿐이었어 왜냐면 내가 가족복은 진짜 타고났거든..진심엄빠 날 너무 사랑해서 가끔 부담스럴 정도로 근데 안부담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부담스러우면 안되는 거잖어
함튼 그렇게 가족의 사랑에 의지하면서 중학교 들어갔는데맨 처음 본 여자애가 깔끔하고 단정하고 뭐 그래서 걔한테 뭐라고 말걸었던 것 같은데기억은 잘 안나근데 걔가 날 약간 벌레보듯 보더니 미안..ㅎ 이러구 나가는거임..그래서 나혼자 괜찮아지겠지 괜찮아지겠지 이러면서 마인트 컨트롤하구..글고 며칠지나고 나니까 걔 나빼고 다 친해져있더라 막 어떤애가 야 너는 너무 성격 좋아서 너랑 안친해진 애가 없겠닼ㅋㅋㅋ 이럴정도로근데 다른애가 아냐~하면서 내쪽을 보는거야그때 진짜 그 비참함과 우울함? 이 섞인 기분이었어 근데 그렇게 충격이라기 보다는어어어어어어엄청 불안했어 앞으로 학교생활 어찌할까 막 이러다가 에이 그냥 혼자다니자!해서밥도 혼자먹고 이동수업도 혼자가고 뭐 조별과제 때 애들이 나 은근히 소외시키는건 기본이고..항상 고민했어 애들이 나한테 왜이럴까내가 어디에 무슨 문제가 있나 하고엄마는 그냥 당당히 혼자 다니라 하는데 그게 잘 안됐어ㅠㅠ막 자꾸 애들 눈치보이고..뭐 함튼 그후로도 많은일이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생략할게 대부분 다 무시와 경멸당한 이야기라 별로 어두운 얘기 길게 꺼내고 싶지 않고아암튼 그렇게 자존감이 바닥을 기다못해 땅파고 들어간 상태로 졸업했으니고등학교는 오죽했겠어..새학기때부터 완전 망했..다 싶었는데 어?? 의외로 애들이 잘 챙겨주는 거야 진짜 당황탈정도로 막 나 소외시키지도 않고 그래서 ????!!??모지!?!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 한명도 소외되는 애 없이 다 잘 놀 것 같았고..물론 오래가진 않았어 ㅎ 그래도 애들이 순하고 착해서 예전보다는 생활이 많이 폈지 그래서 와 이번에 진짜 인생피나보다 하고 학교다니고 지금 어느새 고2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개보소.. 근데 내가 이얘기를 하는 이유는 보통 평범한 애들과는 조금 어둡고 어려운 학교생활을 해왔던 거 같고거기서 깨달은 것도 얻은 것도 많아서 얘기를 좀 할까해
일단 나는 지금에서야 내가 왜 그렇게 애들과 적응을 못했는지 진짜 확실히 알았어사실 저렇게 따당했다고 찡찡대는게 좀 뭐한 게ㅋㅋㅋㅋㅋㅋㅋ이유가 있었거든 나는..세상에 왕따는 이유가 없다지만 나같은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혹시나 새로운 환경에서도 본인이 잘 적응 못한다 싶으면 자신의 평소 성격과 행동을 되짚어보는 게 좋아 진짜로일단 나는 집착이 심했어. 누구를 한명 사귈것 같다 싶으면 바로 걔한테 집착해서 걔가 어딜가던 다 따라가려고 하고 눈에 없으면 불안하고 누구랑 얘기하면 그것도 불안하고..함튼 걔네입장에서 부담스럽고 무서웠을 정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하고 정상적인 교류를 못하니까 사람이 항상 대인관계에 불안해지고 집착이 심해지더라..이거 진짜 무섭더라
그리고 나는 허언도ㅋㅋㅋㅋㅋㅋㅋㅋ좀ㅋㅋㅋㅋㅋㅋㅋ많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유치하고 어이없는 얘기를 해가지고 가족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읭??소리 나게 만들 거짓말을 막 했어 아 나도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흑역사 개많아..이걸로
뭐 이런것들도 심했지만 뭐니뭐니해도 나는 자존심은 세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어;; 이런 성격이 어떻게 되냐면 본인이 한 행동에 확신을 못해도 자존심 때문에 내가 맞다고 밀고나가..그리고 내가 좀 어리버리하고 눈치가 없어서 실수도 많이 했거든? 그걸 절대 인정못한다 자존심 때문에.. 그럼 내가 잘못해도 인정못하게 되고 그와중에 내속은 뒤집어지고..함튼 최악임뭐 이걸 깨닫는 과정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고 탈도 많았고..
이런 성격들이 조합이 되니까 진짜 종합엿세트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남들 입장에서 그렇게 좋은 친구가 아니었더라..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가끔씩 옆에 남는 친구들은 있었는데 그 친구들한테 지금도 너무 고맙고 그럼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무리라는 게 생기고 단체생활을 하다 보니까 이런 내 결점들이 하나하나 드러나기 시작하더라고..처음에는 이걸 받아들이는 게 너무 무섭고 내가 별 볼일 없는 사람인가 막 내 자존심에 스크래치 날 것 같았고..근데 어느샌가 생각했어 아 이렇게 살면 안 되겠구나 나는 좀 많이 변해야 하고 앞으로의 완만한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그리고 나를 위해서라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가지고 진짜 힘들게 나를 수련하고 바꿨어 일단 자존심을 조금 버리고..최대한 거짓말도 안 하려고 노력하고 항상 멍때리지 않고 정신차리고 학교생활 하려고 노력했어 눈치는 무리생활하면서 진짜 많이 배우고..무리가 생겼다고 해서 사실 순탄하지는 않았던게 내 성격이 그때까지 바뀌지 않았으니까 날 아니꼬와하는 애도 당연히 있었고 나를 이해못하는 친구들도 몇 있었는데 나는 그걸 받아들이기도 너무 힘들었어..그래도 나를 채찍질하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면서 수련한다 생각하고 진짜 엄청 노력했던거 같아모르는 거 있으면 친구들한테 물어보는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자존심 때문에 친구들한테 의지를 안했는데 이러니까 실수가 잦아지더라 그리고 모르는건 어느정도 물어보는게 낫더라
암튼 이런 식으로..근데 자꾸 힘들다 힘들다 하는 것 같겠지만 내 딴에서는 진짜 힘들었따ㅋㅋㅋㅋㅋㅋㅋ아니 성격바꾸는게 쉬운게아니더라..사람들 자기 단점 바꾸세요 이 말 엄청 자주하는데 아무도 그게 힘들단 얘기를 안하더라..아 장난아니더라 자꾸 옛날버릇 나오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근데 그것도 아예 없애려고 지금까지 노력중이야 평범해지는거 어렵다ㅠㅠ그리고 인간관계가 한순간에 훅 나아지지는 않았어 나도 어느정도 노력이 필요했어 성격에 결점이 많았기에..ㅎ 무리에 유지하는 데도 어느정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괜찮아졌어!지금은 사람들 만나는 데도 큰 부담이 없어. 내가 태생적으로 낮을 좀 가리는 성격이라 초반에 어색해하는건 좀 있지만 예전처럼 막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해하는건 없어진 것 같아 이것도 아이들과의 소통과 교류가 많아지니까 사람이 좀 변하더라고
가장 중요한 점은 나의 가치를 알고 자신감을 높이는 것 같아. 나는 이제 내가 실수를 해도 예전처럼 막 너무 불안해고 나를 너무 자책하고 그러지 않고 어떻게 잘 해결하고 넘어갈까 생각해. 진짜 자신의 가치를 아는 게 음청 값지다구 친구들아 알아주라.. 여러분 모두 소중한 사람인게 괜히 하는 게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가족 하나밖에 없는 친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 아니냐 진짴ㅋㅋㅋㅋㅋ아니 오글거릴ㄹㄹ수도있ㄴ는데 진짜야 난 그렇게 생각함
내가 진짜 하고싶은 말은..막 왕따 당하는 모두가 하자있다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이유가 있겠지 그리고 사실 왕따시키는 이유가 대부분 없긴 해 말도안되는 거잖아 웃기잖아 지들이 뭐라고 누구를 왕따를 시켜.. 말도안되고 왕따당하고 있거나 소외당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내 과거랑 조금 비슷하다! 혹은 본인이 새 환경에서 좀 적응을 잘 못하고 소외가 잘 되는 타입이다 싶으면 환경탓만 하기보다는 본인 성격도 좀 돌아보고 바꿔보는것도 좋다구..자기 결점을 아는 것도 진짜 힘들지만 값진 일이다 자신을 위한 일이야 왕따는 백타 가해자잘못이지만 일단 새로운 환경에서 주기적으로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좀 현실적으로 본인 성격을 돌아보는 것도 방법이야..정말로 상황을 바꿔보고 싶으면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그냥 좀 이런저런 생각도 많아지고 자아성찰도 할겸 적어봤어 아직 성격이 완전히 나아진게 아니라서!좀 더 노력이 필요해..앜 일단 공부부터 열심히 해야하는데 지금 이러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한시간 씀 아 공부하기싫다
긴글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