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너그러이 봐주세요))) 오늘따라 밤이 너무 긴 하루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의 길을 이십대 중반쯤 걷고있는 남자입니다. 사지 멀쩡하게 평범하게 태어나 평범하게 학교에서 학우들과 지내고 평범한 지방 대학에 군대 전역 후 복학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 중간 중간 평범하게 연애도 했고. 특이한 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 학생이죠. 잘려고 누웠는데 눈을 감았더니 이런 생각 저런 생각들에 사묻혀 언제 잠든 지도 모른채 다음날 일어나보면 어디서 그런생각들이 시작이 되었는지 어떻게 끝났는지 알 수 없는 그런 생각들.. 그렇게 지내온 하루 하루가 쌓여 벌써 2주가 흘렀습니다. 그 생각들의 대부분은 ‘연애’ 라는 두 글자. 요즘 그 생각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원인이라고 굳이 찾는다면 교제를 나누었던 이성이겠죠. 흔히들 말하는 장수커플? 저에게 ‘장수커플’이라는 단어는 꿈일 뿐이였습니다. 1년 조금 넘게 사귄게 제일 오래한 연애이구요. 친구들 한명 한명 붙잡아서 “넌 어떻게 연애하니?” 다 물어 볼 수도 없어서 대화를 하다가보면 자연스럽게 ‘아 얘는 이렇게 연애를 하는구나’라고 느꼈었지 ‘연애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해서 책을 찾아보거나 유튜브에 영상을 찾아본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사람들마다 연애 방식이 있다고들 하죠. 저는 한 사람을 좋아하면 그 사람에게 매진하는? 이른바 해바라기라고 하죠. 제가 그렇게 느꼈다기 보다는 친한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 들은 얘기 중 하나 입니다.(솔직히 제가 봐도 그렇구요..^^) 바로 전 연인과 이별 후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 놓던 중. 생에 듣던 중 가장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자들중에 가끔 가다 보면 너 같이 해바라기인 남자친구들에게 쉽게 질려하는 사람이 있더라고, “아 얘는 나 밖에 없나?”라는 생각에 부담을 느끼는..” 딱 그 말을 듣고 저는 연애를 하기에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든 마음의 문에 다가가는 한 발 한 발이 두려워 졌습니다. 한 사람을 아무리 좋아해도, 아무리 잘못이 없어도.. 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버린 저는 두려워졌습니다. 상대방을 좋아하고 상대방도 저를 좋아하고 그래서 사귀는거고 연인이 되는거고 커플이라고 불리는 건데 그 좋아하는 마음이 부담이 되고 이별이라는 결과가 나오는게..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딱 여기까지만 들어보면 제가 부담을 줬다는게 사람들이 들었을때 경악 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판단도 스스로 하지도 않았고 행동을 하기전에 생각부터 앞서고 혼자 판단이 서지 않을때는 주변에 먼저 묻고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일 하는 곳에 들어가 죽치고 앉아 있는것도 아니고 데려다 주고 가는게 부담스러운 일인 것일지. 일상을 공유하는 관계인 연인끼리 자기가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사진을 찍어 보내는것(카페에서 과제를 하고 있는데 과제와 커피가 찍힌 사진)이라던지. 두 예를 든 것은 실제로 부담스럽다고 말한 예시 입니다. 네 맞습니다. 상대방이 부담이라고 느낀다면 그 자체로 부담일 것입니다. 부정을 하자는건 아니였습니다. 연인이 되는 그 관계는 누구라도 일찍 끝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거에요. 마음 통하는 사람끼리 잠시라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심정. 그게 연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모르는데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하겠어요.. 그치만 충고가 된다면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은 심정입니다. 격려만 해주셔도 충분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1
연애..저만 힘든 것일까요
(((맞춤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너그러이 봐주세요)))
오늘따라 밤이 너무 긴 하루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의 길을 이십대 중반쯤 걷고있는
남자입니다.
사지 멀쩡하게 평범하게 태어나 평범하게 학교에서 학우들과 지내고 평범한 지방 대학에 군대 전역 후 복학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 중간 중간 평범하게 연애도 했고. 특이한 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 학생이죠.
잘려고 누웠는데 눈을 감았더니 이런 생각 저런 생각들에 사묻혀 언제 잠든 지도 모른채 다음날 일어나보면 어디서 그런생각들이 시작이 되었는지 어떻게 끝났는지 알 수 없는 그런 생각들.. 그렇게 지내온 하루 하루가 쌓여 벌써 2주가 흘렀습니다.
그 생각들의 대부분은 ‘연애’ 라는 두 글자.
요즘 그 생각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원인이라고 굳이 찾는다면 교제를 나누었던 이성이겠죠.
흔히들 말하는 장수커플? 저에게 ‘장수커플’이라는 단어는 꿈일 뿐이였습니다. 1년 조금 넘게 사귄게 제일 오래한 연애이구요.
친구들 한명 한명 붙잡아서 “넌 어떻게 연애하니?” 다 물어 볼 수도 없어서 대화를 하다가보면 자연스럽게 ‘아 얘는 이렇게 연애를 하는구나’라고 느꼈었지 ‘연애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해서 책을 찾아보거나 유튜브에 영상을 찾아본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사람들마다 연애 방식이 있다고들 하죠.
저는 한 사람을 좋아하면 그 사람에게 매진하는? 이른바 해바라기라고 하죠. 제가 그렇게 느꼈다기 보다는 친한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 들은 얘기 중 하나 입니다.(솔직히 제가 봐도 그렇구요..^^)
바로 전 연인과 이별 후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 놓던 중. 생에 듣던 중 가장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자들중에 가끔 가다 보면 너 같이 해바라기인 남자친구들에게 쉽게 질려하는 사람이 있더라고, “아 얘는 나 밖에 없나?”라는 생각에 부담을 느끼는..”
딱 그 말을 듣고 저는 연애를 하기에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든 마음의 문에 다가가는 한 발 한 발이 두려워 졌습니다.
한 사람을 아무리 좋아해도, 아무리 잘못이 없어도.. 헤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버린 저는 두려워졌습니다.
상대방을 좋아하고 상대방도 저를 좋아하고 그래서 사귀는거고 연인이 되는거고 커플이라고 불리는 건데 그 좋아하는 마음이 부담이 되고 이별이라는 결과가 나오는게..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딱 여기까지만 들어보면 제가 부담을 줬다는게 사람들이 들었을때 경악 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판단도 스스로 하지도 않았고 행동을 하기전에 생각부터 앞서고 혼자 판단이 서지 않을때는 주변에 먼저 묻고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일 하는 곳에 들어가 죽치고 앉아 있는것도 아니고 데려다 주고 가는게 부담스러운 일인 것일지. 일상을 공유하는 관계인 연인끼리 자기가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 사진을 찍어 보내는것(카페에서 과제를 하고 있는데 과제와 커피가 찍힌 사진)이라던지.
두 예를 든 것은 실제로 부담스럽다고 말한 예시 입니다. 네 맞습니다. 상대방이 부담이라고 느낀다면 그 자체로 부담일 것입니다. 부정을 하자는건 아니였습니다.
연인이 되는 그 관계는 누구라도 일찍 끝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거에요. 마음 통하는 사람끼리 잠시라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심정. 그게 연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모르는데 누구한테 도움을 요청하겠어요.. 그치만 충고가 된다면 어떤 말이라도 듣고 싶은 심정입니다. 격려만 해주셔도 충분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