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회 생활을 갓 시작한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일주일 전에 남자친구랑 제주도 여행을 갔었는데 불쾌한 경험이 있어서 저희가 예민한건지, 의견을 구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저희는 제주도 바이크 여행 중 흑돼지로 유명한 서귀포에 위치한 한 맛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이 지난 한적한 시간에 방문하였고, 손님은 저희 한 팀 뿐이었습니다. 지정해준 자리에 착석했고, 연탄 불 위에 멜젓과 반찬을 셋팅해주신 후고기는 초벌해서 가져다줄테니, 기다리라는 말과함께 직원분들은 전부 저희와 멀리 떨어진 자리에서 점심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고, 멜젓이 끓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던 도중, 직원 한 분이 초벌한 고기를 가져와 불판위에 올려놓고 나서야 불이 약하다는것을 인지 하였는지 자리를 옮기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긴 시간을 마냥 기다린것이 불편했던 저희에게 그 과정에서 양해의 말 한마디 없었고 지정해준 자리에서의 기다림에 대한 사과나 양해를 구하는 말없이 당연스레 자리만 옮겨주는 모습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봤는지 흘깃 쳐다보며 몇살이에요? 라고 물어봤고, 나이를 듣고는 바이크 여행중인 저희에게 렌트카는 안해주냐 어디서 묵냐 호텔에서 조식은 안 먹었냐 둘이서 원래 이렇게 말이없냐등 무시하듯 한 질문들을 하며 고기를 구워주더군요. 인터넷에 이 집을 검색하면 친절하다고, 맛집이라고 모두다 칭찬일색 이던데 손님은 저희밖에 없던 시간에 배정해준 자리에 앉아서 의미없는 기다림과여러 질문들에 불편했던 식사가 된 이 맛집, 저희가 예민한건가요? + 음식값은 85,000원이 나왔습니다1
인터넷맛집, 제가 예민한건가요?
일주일 전에 남자친구랑 제주도 여행을 갔었는데 불쾌한 경험이 있어서 저희가 예민한건지, 의견을 구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저희는 제주도 바이크 여행 중 흑돼지로 유명한 서귀포에 위치한 한 맛집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이 지난 한적한 시간에 방문하였고,
손님은 저희 한 팀 뿐이었습니다.
지정해준 자리에 착석했고, 연탄 불 위에 멜젓과 반찬을 셋팅해주신 후고기는 초벌해서 가져다줄테니, 기다리라는 말과함께 직원분들은 전부 저희와 멀리 떨어진 자리에서 점심식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고, 멜젓이 끓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던 도중, 직원 한 분이 초벌한 고기를 가져와 불판위에 올려놓고 나서야 불이 약하다는것을 인지 하였는지 자리를 옮기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긴 시간을 마냥 기다린것이 불편했던 저희에게 그 과정에서 양해의 말 한마디 없었고 지정해준 자리에서의 기다림에 대한 사과나 양해를 구하는 말없이 당연스레 자리만 옮겨주는 모습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봤는지 흘깃 쳐다보며
몇살이에요?
라고 물어봤고, 나이를 듣고는 바이크 여행중인 저희에게
렌트카는 안해주냐
어디서 묵냐
호텔에서 조식은 안 먹었냐
둘이서 원래 이렇게 말이없냐등
무시하듯 한 질문들을 하며 고기를 구워주더군요.
인터넷에 이 집을 검색하면 친절하다고, 맛집이라고 모두다 칭찬일색 이던데 손님은 저희밖에 없던 시간에 배정해준 자리에 앉아서 의미없는 기다림과여러 질문들에 불편했던 식사가 된 이 맛집, 저희가 예민한건가요?
+ 음식값은 85,000원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