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텃밭 농사에 대해 조금씩 이해가 가는 게 금년 한해의 수확이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일이기도 했습니다..텃밭을 뒤로 하고, 원주민 마을인 베델을 향하여가방을 챙겨 공항으로 나갔습니다.앞으로 베델에 대하여 조금씩 소개를 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인구 7천여명이 모여 사는 Bethel 이라는 지역은Yup'ik 이눗잇(에스키모)이 모여사는 알래스카 토착민의 마을입니다..알래스카 서부 자치구에서 제일 큰 곳이며 주변에는 많은 마을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경비행기를 이용하여이 곳을 찾게 됩니다..오늘은 조금만 소개 하기로 하고 차후 조금씩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앞뒤로 마당이 넓어 잔듸를 깍으려면 다소 힘이 들기도 하지만,깍고나면 기분은 좋아집니다.한달에 한번은 깍은 것 같습니다...팬스를 따라 깻잎을 심었는데 내년에는 많이 번질 것 같습니다...다 지고 난 백합 뿌리를 심었더니 신기하게도 꽃봉우리가 나왔는데, 날씨가 쌀쌀해져 꽃을 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열무를 캐지않고 저렇게 그냥 놔뒀더니 꽃이 피고씨앗이 열렸습니다.꽃 보는 재미로 열무를 키웠습니다...금년에는 심심치 않게 상추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먹을만큼만 따서 식탁 위에 올리면 늘 행복합니다...큰 잎들은 따서 식탁에 올리니 이렇게 작은 깻잎들만남았는데 깻잎 향이 너무 좋아 저에게 늘 사랑을 받습니다...텃밭 옆에 있는 자작나무인데 그 곳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은딱다구리를 발견 했습니다.제가 살며시 다가 갔더니 , 세상 모르고 자고 있더군요.딱다구리 꼬리만 보이네요.말굽버섯도 키웁니다..ㅎㅎ..이른 아침 식당을 찾아 부득불 아침을 챙겨 먹었습니다.아침부터 스테이크로 허기를 달랬습니다...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의 아침 풍경입니다...비행기를 타면 누구나 한번은 찍는 날개 샷입니다...알래스카에는 셀수 없을 정도로 늪지가 많습니다.그래서 동네와 동네 사이를 경비행기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드디어 베델이라는 마을이 나타났습니다.그리고 그 뒤로 바다가 보입니다...옹기종기 모여사는 마을이 정겹기만 합니다...드디어 도착한 베델 공항입니다...알래스카 에어라인과 라벤항공 , 그리고 작은 경비행기 회사가 이 공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베델 공항의 대합실 풍경입니다...밖에서 바라 본 베델 공항...공항 앞 도로가 일직선으로 나 있습니다...베델의 도로는 거의가 비포장 수준일 정도로 도로 사정이매우 좋지 않습니다.영구 동토층으로 수시로 지하가 녹아 도로가 늘 굴곡이 집니다...공항을 나서니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있는데 , 거의 한인분들이시더군요.요금은 일인당 8불입니다.합승을 해도 마찬가지이며, 정해진 요금 제도입니다..한인 택시의 숫자가 59대이니, 교대 근무자까지 합치면상당히 많은 한인분들이 택시를 운전하고 있습니다.작은 마을에 왜 이렇게 많은 택시가 필요한지는 다음 시간에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텃밭과 원주민 마을 "
이제 텃밭 농사에 대해 조금씩 이해가 가는 게
금년 한해의 수확이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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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을 뒤로 하고, 원주민 마을인 베델을 향하여
가방을 챙겨 공항으로 나갔습니다.
앞으로 베델에 대하여 조금씩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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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7천여명이 모여 사는 Bethel 이라는 지역은
Yup'ik 이눗잇(에스키모)이 모여사는 알래스카
토착민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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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서부 자치구에서 제일 큰 곳이며 주변에는
많은 마을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경비행기를 이용하여
이 곳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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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만 소개 하기로 하고 차후 조금씩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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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마당이 넓어 잔듸를 깍으려면 다소 힘이 들기도 하지만,
깍고나면 기분은 좋아집니다.
한달에 한번은 깍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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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를 따라 깻잎을 심었는데 내년에는 많이 번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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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고 난 백합 뿌리를 심었더니 신기하게도
꽃봉우리가 나왔는데, 날씨가 쌀쌀해져 꽃을 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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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를 캐지않고 저렇게 그냥 놔뒀더니 꽃이 피고
씨앗이 열렸습니다.
꽃 보는 재미로 열무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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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심심치 않게 상추를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먹을만큼만 따서 식탁 위에 올리면 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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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잎들은 따서 식탁에 올리니 이렇게 작은 깻잎들만
남았는데 깻잎 향이 너무 좋아 저에게 늘 사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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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옆에 있는 자작나무인데 그 곳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은
딱다구리를 발견 했습니다.
제가 살며시 다가 갔더니 , 세상 모르고 자고 있더군요.
딱다구리 꼬리만 보이네요.
말굽버섯도 키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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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식당을 찾아 부득불 아침을 챙겨 먹었습니다.
아침부터 스테이크로 허기를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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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의 아침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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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면 누구나 한번은 찍는 날개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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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셀수 없을 정도로 늪지가 많습니다.
그래서 동네와 동네 사이를 경비행기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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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델이라는 마을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바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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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모여사는 마을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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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베델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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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에어라인과 라벤항공 , 그리고 작은 경비행기 회사가
이 공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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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 공항의 대합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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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바라 본 베델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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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앞 도로가 일직선으로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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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도로는 거의가 비포장 수준일 정도로 도로 사정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영구 동토층으로 수시로 지하가 녹아 도로가 늘 굴곡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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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나서니 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 거의 한인분들이시더군요.
요금은 일인당 8불입니다.
합승을 해도 마찬가지이며, 정해진 요금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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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택시의 숫자가 59대이니, 교대 근무자까지 합치면
상당히 많은 한인분들이 택시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작은 마을에 왜 이렇게 많은 택시가 필요한지는 다음 시간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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