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안하고갔다고 화내는 여친

ㅇㅇ2018.09.16
조회2,568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금요일 저녁에 회사에서 야근하고 있는데

여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음.

친구들3명이랑 내 회사 근처 고기집에서 고기먹고있다고 올수 있음 오라고

그래서 여자친구 친구들도 볼겸해서 후딱 일 처리 하고

고기집으로 갔지.

나는 밥을 먹었기때문에 고기에는 손 한번도 안댐.

얘기쫌 하다가 직장상사한테서 전화가와서 밖에 나가서 전화를 받았는데

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다고 빨리 와달라해서 갔음.

그래서 여자친구 한테 말 못하고 회사로 갔지.

여자친구가 전화로 왜 안 들어오냐고 전화왔길래

회사에 갑자기 바쁜일 생겨서 회사에왔다 미안하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아 그럼 계산하고 가야지 그냥 가면 어떡하네여...

그래서 제가 응? 나보고 계산하라고? 너희들이 먹은걸 왜 내가 계산을 해야되냐 했죠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위해서 그것도 못해주냐고

내가 친구들앞에서 입장이 어떻게 되냐고 하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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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들은 다 이래요?

제가 여자를 많이 안사겨봐서 여자에 대해서 잘모르는데

여자들은 다 그래요?

여자들은 남자들을 돈으로 보는 그런 속물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