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해야하는지 질문합니다.

샛별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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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원이 열명 정도 되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차장님은 워킹맘이세요.
차장님은 야근은 안하는 조건으로 회사에 들어오셨어요. 
당연히애들이 밥도 안먹고 엄마를 기다린다는 생각하면 짠 하죠. 
근데 출근은 항상 아홉시 출근인데 열시에 하시고 사장님이 안계시는 날이면 저희 한테 일 미루고 세네시에 퇴근을 하세요. 저희는 야근이 잦은 직업인데 일이 더 가중이 되는 거죠. 
그리고 애들 엄마들 모임이다 예방접종맞아야 한다 이런 저런 사유로 열심에 출근해서 열한시에 나가셔서 다섯시에 들어오실때도 있고요. (일쥬일에 한두번). 저는 사정이 있으면 그러는건맞지만 저희한테는 오전에 병원들렸다 가겠다고말씀 드리면 그냥 월차를 쓰라네요. 
사무실에 계실때라도 일에 집중좀 해줌 좋을텐데 애기맘들인듯한
친구들하고 전화로 수다 기본 30분에 매일 애기들 관련 카페에서 활발히 활동 하시느라 일은 뒷전이에요. 정말 차장님 대신 신입이 한명 들어오는게 훨 낫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차장님 빼고 밑에 직원들은 다 좋고 사이들도 좋고한데 차장님 한분 때문에 이 좋은 회사 고만 두는건 지는고 같아 싫구요.
그래서 미운 맘이 점점 더 커지는데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지. 그냥 없는 사람이다 생각 하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요. 배아파서 그런건지 뭔지. ㅜㅜ
근데 일하시는 맘이 정말 많잖아요 예민한 소재여서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제가 더 이해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