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락이 왔다 넌 정말 최악의 남자였지 한달전쯤 말 없이 잠수 타버린 너.. 덕분에 처음으로 잠수이별을 겪었고 넌 곧바로 새로운 여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어 그래도... 그래도 왜일까... 니가 헤어지기 전 잘해주던 행동,말투,너의 향수... 이 모든게 기억속에 더 진하게 남아 니가 잘못했던 행동을 모두 밀어내버리는 내 머리는 왜이럴까.. 한달동안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웃고 지냈지만 머리와 가슴속은 우울함의 절정이였어 혹시나 니가 연락오진 않을까 매일 휴대폰을 꼬옥 붙잡고 새벽마다 울면서 잠들었어 오지 않는 니 연락을 기다리며... 새여자가 있더라도 와줬으면 좋겠다고 내가 속아줄테니 제발 돌아와주면 좋겠다고 매일 기도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그런데, 절대 오지않을것 같던 너에게 연락이 오긴 오더라 새벽감성 뻔한 멘트 "자냐" 그토록 기다리던 너의 연락인데 왜 반가움보다 불안하고 답답함이 더 큰 것일까.. 답장을 뒤로 하고 너의 소식을 들어보니 새 여자와 헤어진것같더군 하... 결국 너에게 아무런 답장을 하질 못했어 지금 이순간까지도.. 아직 너를 잊진 못했지만 아니 아직 너를 많이 좋아하지만 너에게 난 그저 외로움만 채워주는 존재인것 같다 새로운 여자가 나타나면 버려지고 그 여자가 가버리면 주워오는 겨우 그런 존재.. 미안해 우리 다신 보지말자 많이 좋아했어 안녕.23
그토록 기다리던 연락이 왔다
넌 정말 최악의 남자였지
한달전쯤 말 없이 잠수 타버린 너..
덕분에 처음으로 잠수이별을 겪었고
넌 곧바로 새로운 여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어
그래도...
그래도 왜일까...
니가 헤어지기 전 잘해주던 행동,말투,너의 향수...
이 모든게 기억속에 더 진하게 남아
니가 잘못했던 행동을 모두 밀어내버리는
내 머리는 왜이럴까..
한달동안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웃고 지냈지만
머리와 가슴속은 우울함의 절정이였어
혹시나 니가 연락오진 않을까
매일 휴대폰을 꼬옥 붙잡고 새벽마다 울면서 잠들었어
오지 않는 니 연락을 기다리며...
새여자가 있더라도 와줬으면 좋겠다고
내가 속아줄테니 제발 돌아와주면 좋겠다고
매일 기도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
그런데,
절대 오지않을것 같던 너에게 연락이 오긴 오더라
새벽감성 뻔한 멘트
"자냐"
그토록 기다리던 너의 연락인데
왜 반가움보다 불안하고 답답함이 더 큰 것일까..
답장을 뒤로 하고 너의 소식을 들어보니
새 여자와 헤어진것같더군
하...
결국 너에게 아무런 답장을 하질 못했어
지금 이순간까지도..
아직 너를 잊진 못했지만
아니 아직 너를 많이 좋아하지만
너에게 난 그저 외로움만 채워주는 존재인것 같다
새로운 여자가 나타나면 버려지고
그 여자가 가버리면 주워오는
겨우 그런 존재..
미안해 우리 다신 보지말자
많이 좋아했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