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추석인데 어제 추석 준비 미리 한다고 새언니랑 오빠가 집에 다녀갔어요. 먼 거리는 아니고 새언니랑 오빠 집이 평택이고 저희 집이 수원이에요. 새언니네 아버지가 5년 전에 돌아가시고 오빠랑 결혼한지는 2년이 됐어요. 새언니 형제가 있기는 있는데 집안에 사정이 좀 있어서 새언니 아버지께서 증조할아버지부터 모신 산소 땅을 새언니 명의로 돌려주시고 가셨고 그 후로 새언니랑 새언니 엄마께서 산소 관리 하신대요. 그런 사정이 있었는데 이번달에 재산세 나왔잖아요. 새언니 산소땅이 임야인데 재산세가 35만원인가 나왔나봐요. 그라고 산소 벌초하는 거 의뢰해서 대행하는 곳에다가 의뢰했는데 60만원 정도 나왔나봐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세금도 많이 나오고 벌초때마다 돈도 많이 드니 엄마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될 수 있으면 처분해서 다른 부동산 같은 걸로 사 두면 나중에 오르면 좋다 그렇게 얘기 했는데 새언니가 벌초나 재산세나 다 친정 엄마가 처리해 주시는 거고 가치를 따질 산이 아니라 팔 생각 없다고 하면서 다신 그런 얘기 하지 마시라고 하는데 정말 갑분싸 되는데 너무 민망한 거에요. 새언니 말도 맞긴 맞는데 엄마가 너무 민망해 하시고 그렇게 오빠랑 새언니랑 급하게 집에 가 버리고 엄마는 아빠한테 혼나고... 엄마는 그냥 유지하는데 돈이 많이 드니까 그냥 가치 있는 땅으로 바꿔 타면 좋을 것 같아서 그랬다고 그러는데 그게 그렇게 나쁜 뜻은 아닌거 같고... 그런데 오늘 저녁에 오빠한테 전화가 오더니 이번 어제 다녀왔으나 추석 때는 새언니네 집에 갈 거라고 통보해 왔는데 엄마가 오빠한테 어제 한 말 때문에 그러냐 하니 그 동안 추석 때 계속 갔으니까 이번엔 새언니가 친정 가고 싶어한다고 하는데 새언니가 많이 서운한 걸까요 엄마가 많이 실수한걸까요 ㅠㅠ 14955
엄마가 새언니 땅을 팔라고 한 것이 그렇게 잘못한 걸까요?
새언니랑 오빠가 집에 다녀갔어요.
먼 거리는 아니고 새언니랑 오빠 집이 평택이고 저희 집이 수원이에요.
새언니네 아버지가 5년 전에 돌아가시고 오빠랑 결혼한지는 2년이 됐어요.
새언니 형제가 있기는 있는데 집안에 사정이 좀 있어서
새언니 아버지께서 증조할아버지부터 모신 산소 땅을 새언니 명의로 돌려주시고 가셨고
그 후로 새언니랑 새언니 엄마께서 산소 관리 하신대요.
그런 사정이 있었는데
이번달에 재산세 나왔잖아요.
새언니 산소땅이 임야인데 재산세가 35만원인가 나왔나봐요.
그라고 산소 벌초하는 거 의뢰해서 대행하는 곳에다가 의뢰했는데 60만원 정도 나왔나봐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세금도 많이 나오고 벌초때마다 돈도 많이 드니
엄마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될 수 있으면 처분해서 다른 부동산 같은 걸로
사 두면 나중에 오르면 좋다 그렇게 얘기 했는데
새언니가 벌초나 재산세나 다 친정 엄마가 처리해 주시는 거고
가치를 따질 산이 아니라 팔 생각 없다고 하면서
다신 그런 얘기 하지 마시라고 하는데
정말 갑분싸 되는데 너무 민망한 거에요.
새언니 말도 맞긴 맞는데
엄마가 너무 민망해 하시고 그렇게 오빠랑 새언니랑 급하게 집에 가 버리고
엄마는 아빠한테 혼나고...
엄마는 그냥 유지하는데 돈이 많이 드니까
그냥 가치 있는 땅으로 바꿔 타면 좋을 것 같아서 그랬다고 그러는데
그게 그렇게 나쁜 뜻은 아닌거 같고...
그런데 오늘 저녁에 오빠한테 전화가 오더니
이번 어제 다녀왔으나 추석 때는 새언니네 집에 갈 거라고 통보해 왔는데
엄마가 오빠한테 어제 한 말 때문에 그러냐 하니
그 동안 추석 때 계속 갔으니까 이번엔 새언니가 친정 가고 싶어한다고 하는데
새언니가 많이 서운한 걸까요
엄마가 많이 실수한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