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외국에서 국제학교 다녔었는데 학교생활 알려줄게

ㅇㅇ2018.09.17
조회234
시험기간 아니면 과제 연달아서 있음 심지어 시험기간에 과제내는 무개념 쌤들도 있음..맨날 에세이 써라, 피피티 만들어서 발표해라, 포스터 만들어라 하면서 평가기준도 되게 주관적이라 신입생들은 점수 받기 개어렵고 좀 연차 찬 애들은 대충 쌤들마다의 기준을 파악해서 끼워 맞추면 되서 어렵지 않게 좋은 점수 받음 (쌤들 마다 좋아하는 말투, 영국식 영어 선호/미국식 영어 선호 이런거 알면 확실히 좋음) 평가기준이 과제 시작 전/제출 후로 나뉘는데 ㅋㅋ 예를 들면 포스터에 글 너무 많이 적지 말라고 했으면서 평가할때는 글 별로 없다고 점수 깎아버리는 쌤도 있음. 과제물 하다보면 확실히 유식해지기는 하는데 그게 굉장히 단기적임 과제물 할때는 툭치면 그 토픽에 관한거 자다가도 걍 나올 정도로 머리속에 꽉 찼다가 끝나면 다시 기억 안남 이건 한국에서 셤 끝나면 리셋 되는거랑 비슷한듯. 내가 다니던 학교는 미국계라서 학교가 한국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였는데 사복이라 뭘 입고 와도 혼내지 않고 쪼리는 이상하게 민감한데 벌점제도 없어서 걍 혼나고 말아 내가 살던 곳은 한국애들이 많았는데 어리면 어릴수록 텃세 심함 난 11살때 갔었는데 새로 온 애 돌아가면서 왕따 시켰는데 엄마가 학교 찾아가서 난리친 이후로 악습 끊어짐 secondary부터 텃세 거의 없는데 견제 심함 티는 안내는데 도와주기 꺼려함 가끔가다 잘 걸리면 좋은 애 있기는 한데  거의 없음 한국애들끼리 노는 경우가 많은데 난 추천 안함 한국애들끼리 너무 몰려다녀서 선생님들도 별로 안좋아하시고 그런 애들은 거의 영어나 현지언어 안늘음 영어 A, BA 이런식으로 반 나눠서 수업했는데 한국인무리 애들은 거의 A까지 절대 못오고 BA에서 시간낭비하다가 귀국함 ㅋㅋ 물론 현지언어 1도 못함
나의 조언은1. 과제물 할때 네 기준보다 선생님들의 취향에 끼워 맞춰라2. 한국애들이 텃세 부리면 그냥 영어 자신 없어서 외국인 애들 무리에 들어가라
정도임 글이 너무 길어져서 읽기 힘들었지.. 원래 내가 원래 말이 좀 많아 ㅋㅋ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