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 마지막시간

마음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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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십칠일 너와내가 만난지 일년이되는 시간
팔월의마지막날 이별을하고 17일이라는 시간은 결국 돌아왔다.나에게 헤어지고 다른누군가와 사귀고 있지 않다했지만 모든것이 거짓이었던너 이미 누군가와 새로운사랑을 하면서 나에게 일년이라는 시간을 만나면서 카톡한마디로 정리하고 다른누굴만난 널 더이상 미워하지 않는다
날 사랑하는게아니라 사랑받는 니가 좋았다고 생각을 하게됬으니 원망할수없고 이해가된다이젠
오늘하루는 정말 힘든날일거같다
구월십칠일. 오늘하루만 이겨내는게아니라 버티면 모든것이 끝날것이라 믿으며 내잘못들을 반복하지않겠다는 다짐을하게된다
버스만보면니가내릴거같고 집만가면니가잇을거같다는생각을하는나는 오늘이후로 다 털어낼래 무관심해질래
오늘까지만 힘들어야겟다 더이상은 널 생각하지않아야겟다
이걸못볼너지만 너때문에이걸알게됫지만 난니가이걸안보길바래 봐봣자 의미없을거아니까
바보처럼 더이상 생각하지않을래 행복하게 잘지내
정말 사랑햇다 지금도 사랑하고 긴시간동안 누굴못만날거같아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