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핏덩이를 어쩌면좋죠..

한번만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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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키우던 어미개가 다른개한테 물려서 오늘 새벽에 새끼낳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아마 자기가 죽을걸 알고 새끼를 미리 낳은거같아요..

병원에선 일주일정도 일찍 태어난 조산강아지라고..

3일이 고비라고..

 



 자꾸 울어서 집에 오자마자 초유분말사서 먹였어요..

분유 먹이기전에 자기가 응아도 하고 쉬야도 해서

얼마나 기특하던지..

살 아인가봐요..^^;;

 



급한데로 스톤찜질기 댑혀서 수건 두겹으로해서 집 만들어줬는데 더운지 수건있는쪽으로 기어나와서 자고있네요..

이 핏덩이를 어쩌면좋을까요..

이런 핏덩이는 처음 키워봐요..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