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거묘 도칠이 2018년 9월 어느날들..

도칠이2018.09.17
조회4,609

 

 

뭐지? 이 건방진 자세는???

 

 

 

 

오른쪽 발톱으로 건방짐?을 버티고 있음.

 

 

 

 

건방지다고 뭐라하는 집사에게 화가났나봄.

 

괜히 모자한테 화풀이하더니 카메라와 함께 쓰러짐.

 

 

 

 

창피한지 일어날 생각을 안함.

 

 

 

 

집사는 카메라를 제자리에 놓고.

 

 

 

 

도칠이는 이렇게 잠들어버렸음.

 

순식간에 일어난 일들임.

 

 

 

 

 

집사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기 전에

 

창밖에서 '도칠아 도칠아' 불러봄.

 

 

 

 

 

도칠이가 쳐다봄.

 

 

 

 

창밖에서 집사가 '도칠아 도칠아' 불러봄.

 

 

 

 

도칠이 창밖을 바라봄.

 

 

 

 

'야옹 야옹'

 

집사 목소리는 정말 잘 알아들음.

 

너무 기특함.

 

하지만 듣고 야옹만 할뿐.

 

아무것도 안함.

 

 

 

 

 

 

 

도칠이 입맛다시는거 아님.

 

창밖에서 들려오는 집사의 "도칠아" 목소리에

 

야옹 야옹 응답하는중임.

 

 

 

 

 

 

 

집사 목소리만 들리면 창밖을 쳐다봄.

 

움직이기는 싫나봄.

 

문소리가 들려야 도칠이가 움직이면서 마중을 나옴.

 

그것도 사료먹여달라고..

 

 

 

 

도칠이는 "야옹 야옹"

 

 

 

 

신기한듯 창밖을 쳐다봄.

 

 

 

 

잘려고 하는데 집사 목소리가 들렸음.

 

올려다보는가 싶더니  그냥 잠들었었음.

 

 

 

 

 

 

 

창밖에서 "도칠아" 불렀더니,

 

빨리 들어와서 사료 먹여달라고 썩소를 지으며 "야옹"하고 있는거임.

 

 

 

 

도칠이 침대..

 

도칠이는 푹신푹신한 집사의 이불을 좋아함.

 

 

 

 

도칠이 자고 있을때 몰래 오징어 다리를 내밀었는데,

 

잠깐 눈을 뜨더니 집사보고 다 먹으라 함.

 

그래서 집사가 다 먹었음.

 

 

 

 

 

곤히 잠든 도칠이..

 

 

 

 

푹신푹신 피곤한 도칠이..

 

 

 

 

출근지하철에서 홈캠을 켬과 동시에 도칠이 모습임.

 

정지화면 아님.

 

이렇게 십분동안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임이 없었음.

 

 

 

 

십분만에 취한 행동임.

 

 

 

 

 

 

그리고 한시간만에 취한 행동임.

 

 

 

 

그리고 어느날 오전..

 

집사는 도칠이의 이 모습을 보고

 

"목 안아프나?" 생각했음.

 

 

 

 

도칠이도 목이 아팠나봄.

 

그냥 뻗음.

 

 

 

 

어쩔땐 카메라 눈?이 싫은지 카메라 등지고 누울때도 있음.

 

 

 

 

 

 

 

간식을 좀 줄였더니 살이 좀 빠졌음.

 

 

 

 

 

 

 

캣닢 스타킹을 가지고 노는것도 집사 이불위에서 함.

 

 

 

 

 

도칠이 몸이 점점 하얘지고 있는것 같음.

 

 

 

 여전히 어설픈 도칠이 식빵.

 

언제쯤 도칠이의 완벽한 식빵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