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짝남 신음소리 들음ㅋㅋㅋ

ㅇㅇ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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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동수업 때 내가 자느라 종 친 줄 몰랐는데 짝남이 실장이여서 나 자는 거 알고 깨워줬었거든 근데 솔직히 그때 텅 빈 교실 안에서 짝남하고 나만 있던 거라서 좀 두근두근 하고 분위기도 묘했었는데 짝남이 필통을 떨어트린 거야 그래서 내가 필통 바로 주워서 짝남한테 주려고 했는데 실수로 필통으로 짝남 옆구리를 좀 찌른 거야 근데 얘가 갑자기 아핫...! 이래서 나 진짜 개 당황함 무슨 아플 때 아! 이러는 것도 아니고 완전 신음소리 내듯이 아핫...! 이러는데 난 무슨 영문인가 싶어서 미...미안.. 이러면서 사과하고 짝남은 얼굴 완전 빨개지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짝남하고 이야기도 별로 안 하는데 얘 신음을 들을 줄은 몰랐지.. 옆구리가 성감대인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