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사랑.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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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와의 연애에 정말 노력했어.친한 친구들,수많은 약속,sns 너란사람을 위해 모든걸 끊어냈지.아마 내가 만났던 사람들중 최고 노력했던것 같아.평일이든, 주말이든 항상 너와함께 하려했고.. 미래도 항상 너랑 그렸지.마지막 헤어질때.. 못믿겠다는 너의말 나와의 연애를 부정하고싶단말.. 중간에 헤어졌을때 그때 참고 헤어질걸.. 이란 그 말 참 가슴아팠다??그이후의 우리의 연애는 아무것도 아니게되니깐.. 함께 웃고 떠들고 같이 놀러다녔던 그많은 시간들 그냥 다 부정하게되는거니깐? 너는 너가 내뱉은 말에 얼마나 내가 상처 받았을지 알아? 아마 모를걸 내가 조금 화내고 조금 싫은소리하면 기분나빠 하며 픽 돌아서던 너의 그모습에 또 달래주며 망가져갔던 나의 기분과 마음 그리고 상처 전혀 1도모를꺼야.. 니 잘못은 감싸주길 원하고 내 잘못은 크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도 잘안풀려갔던 너의 모습에 내가 얼마나 지쳤을지 모를꺼야. 그래도 사랑하니깐 참았고 사랑하니깐 이겨내졌고.. 사랑하니깐 맞춰가려했어. 근데 이젠 아닌것 같아. 나도 존중받고싶고 나도 동등한입장에서 연애하고싶지.. 갑과 을이 정해져있고 내가 을인걸 아는 런 연애는 싫어. 이젠 감정보단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됐어.
내가 사랑해서 좋은사람이였지 너가 좋은사람이여서 좋은사람이 아니란걸 말야.지금도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지만 안녕. 이젠 나 너 잊고 내생활 찾아갈꺼야.절대 다시 붙잡고 연락하고 그렇지 않으려고. 8개월동안의 너와의 추억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오늘부로 그동안찍었던 5000장의 우리사진, 추억들 이제 다 뒤로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