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Duelist] 이명세 복귀작 '형사; Duelist' 크랭크인

강동원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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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Duelist] 이명세 복귀작 '형사; Duelist' 크랭크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이 돌아왔다. 1999년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던 이명세 감독이 5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형사; duelist'(제작 프로덕션m, 웰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11월 30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성공을 뒤로 하고 할리우드로 건너갔던 이명세 감독은 이번 강동원 하지원 안성기 주연의 '형사 ; duelist'를 통해 한차원 업그레이드 된 ‘이명세표’ 액션과 영상미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형사; duelist'에는 충무로 캐스팅 1순위인 하지원이 조선시대 여형사 ‘남순’ 역, '늑대의 유혹'으로 단숨에 하반기 최고 스타로 떠오른 강동원이 이름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자객 ‘슬픈 눈’ 역을 맡았다. 또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살인범 역을 맡았던 국민배우 안성기가 ‘안포교’ 역으로 출연한다. 진작 영화에 합류한 하지원과 안성기는 영화 속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걸하게 구사하는 왈패 ‘남순’ 과 ‘안포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기 위해 이미 지난 7월부터 사투리 연습에 돌입했다. 총 8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형사; duelist'는 지난 11월 11일 양수리 세트장에서 무사촬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약 6개월 간의 촬영을 거쳐 내년 4월 크랭크 업, 8월 개봉 예정이다. minji2002@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강동원 출연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