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두번의 명절 중 추석은 시가 안가기로 합의했어요 저는 친정이 없어서 추석때 여행 가든지 하자고요 근데 결혼하니 말이 싹 바뀌더라구요 작년은 연휴가 기니 그전에 갔다오자고(그래서 갔다옴) 올해는 자기엄마랑 여행가자나?ㅋㅋ 안간다고하고 그럼 혼자 시가 갔다오랬죠 시가는 편도 4시간거리임 멀어서평소에도 잘못가서 친구들도만나고 하라고 보내준다고 했는데 두돌안된 아이가있어서 저 혼자 애기보려면 힘드니까요 큰결심한건데.. 근데 보내준다는 말이 기분 나쁘대요 자기가 가고싶음 가지도못하냐고 ㅎㅏ..추석때 분명 안가기로했고.. 좀 안쓰러워서 보내준다는건데 고맙다고 갈것이지 엄청 싸웠어요 명절 전 매번싸우는 편인데(한번씩 시가 가면 어머님 매번 잔소리에 일시키시려고 눈치눈치 저는 눈치없는척 암것도 안하는데 니가 일을하기나하나 왜안가려고하냐고 그러네요 너같은 며느리도세상에 없다고..) 그냥 궁금해서요 저같은 며느리 정말없나요? 다들 전화도 잘드리고 시가가서 일도하고 그러나요? 더이상 이런일로 싸우기도 싫고 애혼자키울 능력되니 이혼하려구요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뭔가 뒤죽박죽ㅜ정리가안되네요.. 25333
명절 전 싸움..이혼하려고요
결혼 전 두번의 명절 중 추석은 시가 안가기로 합의했어요
저는 친정이 없어서 추석때 여행 가든지 하자고요
근데 결혼하니 말이 싹 바뀌더라구요
작년은 연휴가 기니 그전에 갔다오자고(그래서 갔다옴)
올해는 자기엄마랑 여행가자나?ㅋㅋ
안간다고하고 그럼 혼자 시가 갔다오랬죠
시가는 편도 4시간거리임
멀어서평소에도 잘못가서 친구들도만나고 하라고 보내준다고 했는데
두돌안된 아이가있어서 저 혼자 애기보려면 힘드니까요
큰결심한건데..
근데 보내준다는 말이 기분 나쁘대요
자기가 가고싶음 가지도못하냐고
ㅎㅏ..추석때 분명 안가기로했고..
좀 안쓰러워서 보내준다는건데 고맙다고 갈것이지
엄청 싸웠어요
명절 전 매번싸우는 편인데(한번씩 시가 가면 어머님 매번 잔소리에 일시키시려고 눈치눈치 저는 눈치없는척 암것도 안하는데 니가 일을하기나하나 왜안가려고하냐고 그러네요 너같은 며느리도세상에 없다고..)
그냥 궁금해서요
저같은 며느리 정말없나요?
다들 전화도 잘드리고 시가가서 일도하고 그러나요?
더이상 이런일로 싸우기도 싫고 애혼자키울 능력되니 이혼하려구요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뭔가 뒤죽박죽ㅜ정리가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