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죽은 제 친구의 사연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제발2018.09.17
조회585

 여기가 제일 핫한 곳이라고 해서 올립니다...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42
(한국 스포츠 통신 황수연기자)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09803
(일요신문 최훈민 기자)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924
(내외뉴스통신 박원진 기자)

 

 피해자 박씨는 제 친구입니다.

친구는 같이 일한 적 있었던 스텝의 권유로 조연출로 참여했었고,

작화 작업을 하던 중 무대 리프트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친구는 안면 골절, 두개골 골절, 팔 골절, 그리고 간과 폐손상이라는 부상을 입었고

과다출혈로 손 한번 못 써보고 5일간 사경을 헤매다가

지난 10일 월요일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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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리프트를 내리라는 사인은 김천문화회관 무대감독만 할 수 있고

무대 리프트를 내릴 때는 무대에 사람이 없어야 하는데,

제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대감독이 리프트를 내려서

제 친구가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리프트를 으로 내려놓을 때는 깊이가 거의 9미터에 가까워서

안전상의 이유로 모두 대피시킨 후에 작동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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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높이가 2m이상인 고소 작업 시 안전 수칙이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추락 위험이 있는 높이 2m 이상의 작업장소에서

반드시 고소작업대를 사용해야하고, 안전대 착용은 필수입니다.

(만약 장소가 협소해 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경우에는 로프를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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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제 친구는 7~9m의 높이의 무대에서 그 어떤 안전장치도 없이 작업해야 했습니다.

안전장치 하나 안하고 있는 제 친구가 무대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대감독은 리프트를 내려버려 25살의 꽃다운 제친구가 세상을 떠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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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감독이라는 사람은 제 친구의 부주의라며 덮어씌우다 CCTV가 공개되자 한다는 말이

본인은 퇴직금 받아야하니까 자기좀 살려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퇴직금이라뇨...

여러분 제발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너무나도 간절히 필요합니다.

아직도 무대감독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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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지켜져야 할 것이 지켜지지않아 어린나이에 꽃다운 친구가 세상을 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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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들은 이 사건의 공론화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부디 제 친구의 억울함이 풀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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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1. 무대 리프트를 내릴 때에는 무대에 사람이 없는지 확인을 한 후, 리프트를 내려야 한다.

(깊이가 9m에 가까워서 안전상의 이유로 모두 대피시킨 후 리프트를 내리는게 원칙)

하지만 내 친구가 작업중인 것을 알면서도 김천문화회관 무대감독은 리프트를 내려

내친구를 사망하게 하였다. (CCTV 확보)

 

2. 2m이상의 작업공간에서는 작업자의 안전장치가 필수적인데,

친구는 7~9m 높이의 무대에서 작화작업을 하며 어떠한 안전장치 하나도 받을 수 없었다.

 

3. 무대감독은 책임을 회피하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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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천사처럼 살아와서 주변에 칭찬이 자자하던 정말 착한 친구였습니다.

많은 주변 사람들이 슬퍼하고 분노하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