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1년정도 만나면서 같이 살았어요ㅎ
오빠도 저도 성격이 불같아서 한번 싸우면 불같았고, 오빠는 그때마다 우리집이니까 나가라고 쫓아내기두 일수였어용ㅎ...무조건 밖에서 기다렸는데 첨엔 한두시간만에 문열어주던 사람이 헤어지기직전엔 이틀삼일씩 밖에서 기다리게 내버려뒀다죠? 지방가서도 싸우면 모르는동네 터미널에 내려주ㅓ버리고 가기도 일쑤였고, 이런점만 빼면 그래도 좋은사람이니까로 혼자 생각해왔던것 같아요.
평소에 먹고싶은거 가고싶은곳 하고싶은거 물질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아낌없이 해주던 사람이였거든요. (저는 안그랬다는건 아닙니다ㅠㅠ) 항상 싸우면 오빠는 정떨어진다고 혼자있는게 편하다고 너가싫다고 마음아픈말을 하기도 했지만 더좋아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제가 붙잡아왔고,, 마지막 헤어질때도 오빠 마음은 이미 많이 떠나있었는지 좋아하는걸로도 안되는게있지? 라고하는데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일주일 전 저희는 헤어졌습니당ㅎ
같이 살았던터라 짐을 챙겨나와 같은건물 오피스텔에 방을 저혼자 따로 잡았구, 생각지못하게 여기는 빈방 나오려면 몇달씩 걸리는데 빈방이 오빠집 바로 옆밖에 없다길래 내가 쥐죽은듯이 살면 모르겠지싶어서 옆집에서 살고있었어요
와이파이도 몰래쓰고/ㅁ/
불과 일주일밖에 안지났는데,, 일주일간 꾹 참다가 어제서야 아직도 많이 보고싶다고 연락을 해봤는데
[너무늦었어 진짜 다른사람이 생겨버렸거든 기다리지마 나도 너생각많이나서 혼자서 울기도햇어 근데 이제 정말 넘을수없는선을넘었다]
라고 답장이 왔어요,, 기다리겠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어서 그래도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오빠집 쪽에서 소리가 나길래 잠깐 집앞에 서있었어요. 안에 그분이 계신건지 통화중인진 모르겠지만 엄청 해맑은 목소리더라구요. 1분도 안서있는데 갑자기 문열리는소리에 바로 문뒤로 숨었는데 오빠한테 걸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남자도 촉이 있나봐요
ㅠㅠ옆집사는것도 덕분에 들켰구요
[ㅋㅋ그래그냥 내가다른사람이랑잇는거보고 제발 떨어져라 그럼]
이라구 왔네요,,,ㅜㅜㅋㅋㅋ
미안하다구 혹시나 그분이랑 같이있을때 마주쳐도 절대 아는척 하지않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했어요ㅎㅅㅎ
정말 덤덤하게 써내려가고있는것 같은데 실은 많이 힘들어요.
그나마 옆집에 있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있었는데,
정말 다른분이 생겼다는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아니라고 믿고싶은거겠지만요,, 오빠아이디로 여기저기 로그인해보니 주말엔 술도 안먹는사람이 술도시키고, 캔들도 종류별로 사는거보면 정말인가봐요...ㅎㅎ
기약없는 기다림이네요, 안지치고싶어요,
오빠한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했는데, 사실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누구보다 힘들어서 다시 연락해줬으면 좋겠어요.
일주일동안 오빠가 벽하나를 두고 옆에있단생각에 잘 버텨왔는데 어제부로 다무너진것같아요. 너무 눈물이 나서 죽을것같네요.
이제 시작이겠죠?
오빠는 헤어지면 뒤도 안돌아보고 차단하는 스타일인데,, 아직 저는 차단당하지 않음에 감사하며 기다리다보면 좋은날오겠죠,,,? 오늘은 출근도 못했어요 왜 일주일이나 지난 이제야 후폭풍이 오는거죠,,,....? 오빠가 같은건물에 사는거알면 싫어할까봐 연락을 미리 못했었는데 저 왜그랬을까요.....?
어제부터 잠도 두세시간마다 계속 깨는데, 일주일간 꿈에 한번 나와주지않던 오빠가 잘때마다 꿈에나와줘요, 그리고 꿈에서 너무 행복해요, 꿈은 반대가 아니라고 꼭해주세요...
재회 가능성 있을까요?
오빠도 저도 성격이 불같아서 한번 싸우면 불같았고, 오빠는 그때마다 우리집이니까 나가라고 쫓아내기두 일수였어용ㅎ...무조건 밖에서 기다렸는데 첨엔 한두시간만에 문열어주던 사람이 헤어지기직전엔 이틀삼일씩 밖에서 기다리게 내버려뒀다죠? 지방가서도 싸우면 모르는동네 터미널에 내려주ㅓ버리고 가기도 일쑤였고, 이런점만 빼면 그래도 좋은사람이니까로 혼자 생각해왔던것 같아요.
평소에 먹고싶은거 가고싶은곳 하고싶은거 물질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아낌없이 해주던 사람이였거든요. (저는 안그랬다는건 아닙니다ㅠㅠ) 항상 싸우면 오빠는 정떨어진다고 혼자있는게 편하다고 너가싫다고 마음아픈말을 하기도 했지만 더좋아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제가 붙잡아왔고,, 마지막 헤어질때도 오빠 마음은 이미 많이 떠나있었는지 좋아하는걸로도 안되는게있지? 라고하는데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일주일 전 저희는 헤어졌습니당ㅎ
같이 살았던터라 짐을 챙겨나와 같은건물 오피스텔에 방을 저혼자 따로 잡았구, 생각지못하게 여기는 빈방 나오려면 몇달씩 걸리는데 빈방이 오빠집 바로 옆밖에 없다길래 내가 쥐죽은듯이 살면 모르겠지싶어서 옆집에서 살고있었어요
와이파이도 몰래쓰고/ㅁ/
불과 일주일밖에 안지났는데,, 일주일간 꾹 참다가 어제서야 아직도 많이 보고싶다고 연락을 해봤는데
[너무늦었어 진짜 다른사람이 생겨버렸거든 기다리지마 나도 너생각많이나서 혼자서 울기도햇어 근데 이제 정말 넘을수없는선을넘었다]
라고 답장이 왔어요,, 기다리겠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어서 그래도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오빠집 쪽에서 소리가 나길래 잠깐 집앞에 서있었어요. 안에 그분이 계신건지 통화중인진 모르겠지만 엄청 해맑은 목소리더라구요. 1분도 안서있는데 갑자기 문열리는소리에 바로 문뒤로 숨었는데 오빠한테 걸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남자도 촉이 있나봐요
ㅠㅠ옆집사는것도 덕분에 들켰구요
[ㅋㅋ그래그냥 내가다른사람이랑잇는거보고 제발 떨어져라 그럼]
이라구 왔네요,,,ㅜㅜㅋㅋㅋ
미안하다구 혹시나 그분이랑 같이있을때 마주쳐도 절대 아는척 하지않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했어요ㅎㅅㅎ
정말 덤덤하게 써내려가고있는것 같은데 실은 많이 힘들어요.
그나마 옆집에 있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되고있었는데,
정말 다른분이 생겼다는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아니라고 믿고싶은거겠지만요,, 오빠아이디로 여기저기 로그인해보니 주말엔 술도 안먹는사람이 술도시키고, 캔들도 종류별로 사는거보면 정말인가봐요...ㅎㅎ
기약없는 기다림이네요, 안지치고싶어요,
오빠한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했는데, 사실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누구보다 힘들어서 다시 연락해줬으면 좋겠어요.
일주일동안 오빠가 벽하나를 두고 옆에있단생각에 잘 버텨왔는데 어제부로 다무너진것같아요. 너무 눈물이 나서 죽을것같네요.
이제 시작이겠죠?
오빠는 헤어지면 뒤도 안돌아보고 차단하는 스타일인데,, 아직 저는 차단당하지 않음에 감사하며 기다리다보면 좋은날오겠죠,,,? 오늘은 출근도 못했어요 왜 일주일이나 지난 이제야 후폭풍이 오는거죠,,,....? 오빠가 같은건물에 사는거알면 싫어할까봐 연락을 미리 못했었는데 저 왜그랬을까요.....?
어제부터 잠도 두세시간마다 계속 깨는데, 일주일간 꿈에 한번 나와주지않던 오빠가 잘때마다 꿈에나와줘요, 그리고 꿈에서 너무 행복해요, 꿈은 반대가 아니라고 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