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통보후 한달못채웠다고 급여못준다는 원장과 쌍욕해놓고 안했다고 우기는 미친디자이너

포도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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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개빡침으로 한숨도 못자고 출근하여 작성하는 글이라 두서없음 이해부탁드리며 조언 좀 꼭 부탁드립니다. *

 

 20살(99년생)딸을 둔 40대 엄마입니다.

 제 딸은 중학교 때부터 미용이 꿈이었고 목표삼아 미용고 가서 학원다니며 미용자격증 다 따고 작년 말부터 취업을 나가 미용실에서 스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 한 대학가 앞에있는 지금 가게를 ㄱ미용실이라 하죠 ㄱ미용실에서 근무한지 한 5개월정도 되나봅니다.

 처음 들었갔을때 맘이 맞는 디자이너가 있어서 다행이다했는데 그 디자이너가 한달정도후 퇴사를 하였고 새로운 디자이너가 오면서 부터 저는 정말 하루에도 수십뻔식 참을 인을 새기며 그만두기랄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 새로운 디자이너를 ㄴ이라 칭하죠.

 이 ㄴ디자이너가 왜 미친디자이너라 하냐면...

 일을 못해 혼나는건 당연하지만 혼내는 이유가 표정이 그지같다 웃는거 맘에 안든다 아픈거 보기싫다(저디자이너땜에 스트레스성 위염에 장염이 동시에 와서하루결근하고 담날 출근했더니 하는말) 지가 그날이라 컨디션 아좋아서 지랄 등등 말도 안되는걸로 지랄을 하는데 좋습니다. 미친ㄴㅛㄴ이 지랄하는데 상대안하면 되죠 근데 옥상으로 데리고 가서 두리 있는데 쌍욕을하고 일하기싫음 가라 나혼자해도 된다 원장한테 말해라 필요없다 등등 의 지랄을 떠니 어떻게 버티겠습니다.

 거기다 옷입는것도 맘에 안든다며 맞지도 않는 짧은 치마며 이상한 티며 사서 강제로 입고오라 하고 그 사이즈도 맞는않는옷이 이쁘다며 입고 일하게 하고... 그날 딸은 결국 체하고...

 그래서 딸이 지난달 원장에게 그만두겠다 퇴사 이유를 울며 말하고는 결국 퇴사를 하기로 하였구요 계약서상에 한달전에 말하고 한달은 있어줘야한다는 조항이 있고 그전에 퇴사시 월급 없음이란 조항도 있고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달까지 해주기로 했었죠 원장은 이달말 직원이 안구해지면 구해질때까지라고요 ㅎㅎㅎ

 담달부터 새로오기로 한사람이 생겼고 이달말까지 좋은게 좋은거라고 해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딸이 울면서 전화왔더군요

 도저히 못하겠다고.. 이 ㄴ 디자이너가 딸을 데리고 옥상으로가서 표정이 맘에 안든다 싸ㅇㄴㅛㄴ이 어쩌고저쩌고 일하지말고 가라 등등 또 지랄을 했답니다.

초딩이에요? 표정이 안종하도 쌍욕하게?

 그래서 원장에게 전화해서(현재 휴가중) 쌍욕 들으며 못하겠다라고 하고 못나가겠다 했다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잘못을 떠나 쌍욕하는 디자이너에게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않는 원장이 궁금해서 직접 전화 했습니다.

네 20살 성인이지요 하지만 이제 사회 초년생이고 제 딸뿐아니라 지금 사회 초년생들이 성인이됐단 이유로 무시당하고 일하고도 일한만큰 댓다고 못받고 혼자 고통받자나요. 제 딸이 아니라도 전 전화해서 물어봤을껍니다.

그리고.

나 : 원장님 통화 가능하신가요? 저 oo엄마입니다.

원장 : 어머님 흥분가라앉히시구요(아무말도 안했는데...)

나 : oo연락받으셧지요

원장 : 그부분은 oo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뭐라했다고? 대뜸 딸잘못이랍니다.------

나 : 딸이 잘못해서 혼나는건 당연하지요 헌데 쌍욕은 아니지 않나요?

원장 : 그건 아니지만 oo이가 잘못을 했어요..

-여기서 잘못이란 딸아이 퇴근시간이 다되어가고 있었고 디자이너 두명이있었는데 손님받고 있었음. 그때 손님이 왔고 디자이너들이 말을 안하고 신경도 안쓰고 보내라는듯한 액션이 보여서 죄송하다하고 다음날로 예약잡고 보냄. 네 확실히 확인하지 않은것 잘못입니다. 근데 쌍욕이 정당하냐구요 그리고 욕을하며 화를낸게 표정이 맘이 안든다였는데 왜 그걸 같다 붙히는지...어이없어서...

 

저는 ㄴ디자이너의 행실에 질문을 한것이고 딸이 그만두더라도 다른 아이가 들어가서 그런꼴 당하면 안되겠다 싶었고 지난달 퇴사 의사를 밝혔을때도 메인을 바꿔서 하자라고 원장이 말해놓고도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않을것에 답답하여 전화를 한것인데 원장은 무조건 딸이 잘못이다라고 만 하더니 ㄴ디자이너가 자긴 욕하지 않았다고 했다더군요. 그러면서 작게 말한것도 딸이 혼자 크게 들을수도 있고 잘못들었을수도 있다고요 순간 제딸이 미친년 된거죠.

 어이없어서 반문했습니다. 원장님 자식이 그꼴 당하면 그렇게 말하겠냐고 내 딸이 미치년이라 환정이 들리냐고 것도 쌍욕만 ㅎㅎㅎ

저보고 자기말안듣고 제 말만 한데요? 전 계속 물었습니다. 딸 잘못한거 인정한다 .

 그런데 그 디자이너에 대해 어떠한 조취도 취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구요 제 말을 안듣는건 원장이었고 계속 제딸 잘못이다 낼부터 나오던 말던 그건 자유다 대신 월급정산 못해준다... 소리도 지르면서 딸교육 잘시켜라.. ㅎㅎㅎ 그원장 남자고 딸있음... 또 반문했죠 원장님 자식이라면 그렇게 하겠냐고 그랬더니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진 않겠지만 딸 잘못이라며 또 반복...

그래서 그만하자 알겠다 하고 급여는 정산해줘라 했더니 못한다해서 알겠다 노동부 가겠다 했더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생각해도 없이 없음요

원장 : 제발 신고하세요 그런애들 한둘 보는줄 아세요? 그리고 손님 돌려 보낸거 횡령죄로 고소들어갑니다...

나 : 횡령이요? 물건을 훔진것도 돈을 훔친것도 아닌데 횡령이요?

원장 : 네 횡령이요 횡령이죠!!

여러분 횡령을 뜻을 모르는분 있나요?

그래서 저도 고소하라했습니다.

원장 나이 많냐고요 많아야 30대 초 입니다.

횡령이라..

마지막까지 딸을 위해서 깝(대놓고한건 아니고 둘러말하지 않음 이런뜻인거죠)치지 말라고 소리 지르며 전화를 끊더군요.

분하고 화나고 저도 20년 넘게 일하고 아래직원 부리지만 이런 상사있음 제가 싸워서 막아줬고 그게 상사고 당연한거죠 이런 원장 이런 디자이너 하.. 이러니 미용하는사람들이 단체로 욕먹나봅니다.

계약서 좋아하는 원장님 계약서 대로이행안해서급여 못준다하는데 지금 최저급여 158만원인데 계약서에 떡하니 150으로 작성 4대는 걸리니 158로 신고 그리고 8만원씩 급여에서 띠어감.

식대 일 6500원 제공 식대는 최저급여에 미포하으로 알고 있어서 노동부가서 최저임금과 급여못받은 부분에 대해 신고 하려고 합니다.

그것말고는 할수있은게 생각이안나요 뭐가 있나요? 이렇게 당해야 하나요?

지난달 퇴사의사를 밝혔는데 한달이 조금 안된것 같기도 하고 된것같기도 하고 정확한 날짜를 몰라서요...

그리고 디자이너가 지랄하는게 두리있을때 옥상으로 데리고가서 그러고 그러니 증거가 없네요..ㅠ

월급 안받고 끝내려했는데 개빡쳐서 받아야 겠어요 횡령 고소기다리면서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노동부 말고는 다른 답 없나요? 하루 10시간씩 죽어라 일하고 쌍욕들으며 일할껏 같음 저 제딸 불쌍하고 지금도 이렇게 당하고 있는 딸아이 친구들도 그 또래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싸워야 겠어요

 도와주세요.

 

추가) 딸이 짐챙기러 가서 그 ㄴ디자이너에게 왜 욕해놓고 안했다고 했냐했더니 자긴 욕한적 없고 병신이라고 한거랑 머리끄댕이 잡는다고 한건 인정했다네요 병신이라 한것도 욕이고 머리끄댕이 잡는다고한것도 폭력이고 협박이잖아요 그말 녹음 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