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근때까지 모든게 다 불만이어서 이젠 진절머리가 날 지경입니다..출근도 항상 지각하면서 차가 막힌다 징징, 점심에는 밥이 맛없다 징징, 업무상으로도 늘 상대방과 통화하면서 언성을 높이고서는 저한테 하소연하십니다.. 회사동료 뒷담화 기본이구요.. 진짜 뒤에서 저도 저렇게 까나 싶을정도로... 편들어주거나 하진 않아요 그냥 허허 하고 웃어넘길뿐.. 꼭 하는 얘기 들어보면 조금만 양보해주면 될 일인데 꼭 바로 옆자리인 저한테 신랄하게 뒷담화 하시다가 정작 제가 제 할일에 집중을 못하고 퇴근시간을 넘겨서까지 일을 하니까 문제입니다... 투머치토커+불만 이다보니 옆에 같이있으면 진짜 부정의 기운이 옮는거같아욬ㅋㅋ 하...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옆에서 어김없이 회사 동료 뒷담화를 하고있네요 ㅠㅠ... 잠깐 화장실로 피신가야겠습니다..
매사에 불만덩어리인 상사랑 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