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가 직접 축가하는거...이상한가요? +추가

ㅇㅇㅇ2018.09.18
조회213,229
+ 추가할게요 ㅎㅎ 제가 한곡을 다 부르려던건 아니고 친구가 부르다가 뒷부분 또는 2절만 부르는 형식입니다 :)
그리고 아래 말씀드렸듯이 춤은 안추고 노래만 입니다 ㅎㅎ 그냥 신부가 결혼식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예시로 적은건데 춤을 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ㅠ ㅎㅎ



안녕하세요. 곧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연애를 꽤 오래했는데 예랑이가 노래를 잘부르는 편이라 항상 저한테 노래를 불러주기만 했어요.그냥 잘하는게 아니고 주변 지인들이 축가도 자주맡기고 주변 지인들한테 들려줘도 깜짝 놀랄만큼 잘해요.그에 반해 저는 음치는 아니지만 그냥저냥이고 그냥 좋아하는 노래있음 흥얼거리거나 운전할때 주변의식 안하고 부르는 정도...?예랑이는 매번 제가 좋아하는 노래나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연습해서 자주 들려줬고노래방을가도 저는 거의 부르지 않고 예랑이가 많이 불러주고 했는데요.결혼식을 앞두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서프라이즈로 제가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건 어떨까 해서요.노래는 조용한 발라드로 부르려고하고 친구중에 레슨강사가 있어서 몰래 트레이닝좀 받고 해볼까하는데....넘 이상할까요?검색해보니 신부가 축가를하거나 춤을추는것에대해서 사회적으로 인식이 좋지 않은것 같아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