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 전 알바하다 막말들은것 고소할수 있을지 글쓴 사람입니다.그 전 상황은 이어지는 톡톡에 추가는 해놨습니다만 (혹시몰라 링크 첨부합니다 http://pann.nate.com/talk/343454839)제 필력이 부족한것이 아니면 이 글만으로도 이해가 가실것 같긴 합니다. 글을 쓰고 많지 않지만 댓글달아주신 몇 분 덕분에 이리저리 알아보고, 모욕죄로 고소할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제가 이런쪽에 지식이 없어서, 직접 경찰서 민원상담실에 찾아가 상담했 고 저의 경우는 모욕죄로 고소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증거와 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증거는 녹화한것이 있고 증인은 당시 두번째 폭언을 들을때 옆에 계시던 교대근무자님과 다른 회원분 한명,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또 찾아와서 막말하실때 안에서 듣고계시던 회원분 한명이 도와주시겠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당장 그 자리에서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접수할수도 없었고요. 어떤 분야든 아르바이트 하다보면 진상은 꼭 있고,그런 사람들때문에 제 감정이 상해도 그때마다 신고하니 어쩌니 하면 저만 더 피곤해지고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신고하려고 한 것도 지금까지 들은 말들 중 가장 상처되는 것이었지만 그냥 진상중에서도 좀 심한 진상일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일단 고소방법만 알아두고, 그럴것같지는 않지만 그사람에게 사과받으면 그냥 없던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소하려고 맘먹고 고소장을 다 써놓은 상태였더라도 접수할수 없었습니다. 고소할때 피고소인의 이름과 휴대폰번호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사람의 이름뿐이 아는게 없습니다. (제가 근무한 곳은 카페공간처럼 꾸민 독서실입니다) 이사람이 자기 딸이랑 같이 입실신청서를 쓸때 핸드폰 번호를 모두 가짜로 써놨습니다. 이부분은 카톡 연락처 추가했을때 그사람의 이름이 뜨는데 딸 이름은 아예 다른사람이었고 그사람(막말한 사람)의 이름은 영어로 쓰여있는데 프로필 보니 그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이이후부터는 좀 복잡한데.. 제가 잘 전달할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써봅니다. 독서실 매장은 아르바이트 5명과 매장 재고관리나 기타 업무처리하는 매니저가 있습니다. 무슨일이 있으면 항상 이분에게 전달해드려야 해서 매니저님한테 이런 일을 말씀드리고 그사람이 내 이름과 전화번호 물어보면 알려주어도 괜찮으니 매니저님이 그분 번호만 알려주실수 있느냐고 부탁드렸더니 자기는 중립적 입장이라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한뒤 원래는 제가 고소하려는 그 사람과 매니저, 그리고 저 이렇게 삼자대면하기로 했는데 매니저가 따로따로 본인과 만나보는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없는말 지어내는것도 있고 저희알바생들한테 하는 태도랑 매니저한테 하는 태도가 천지차이라 같이 만나는게 좋겠다고 했으나 매니저님은 두분이서 만나면 싸울까봐 따로따로 보는게 나을것 같다 했습니다. 제가 왜 싸웁니까.. 거기서 사과받으면 그냥 끝인거고 오히려 화나서 달려들고 그때처럼 막말하면 그것도 녹음해서 증거로 제출하면 되는것을..아무튼 매니저님이 계속 따로 보는게 좋겠다 하길래, 찜찜하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매니저랑 만났는데 매니저는 자기에게 할말이 있는것 같아서 자기가 오라고 한것이다(?)인데 전 이미 다 말씀드렸고 그게 끝이여서(사과받으면 끝 아니면 고소) 오히려 매니저님이 뭐 하실말 있으셔서 만나기로 한줄 알았다.. 이런 상황이어서 시간낭비라는 느낌만 받고 집왔구요.. 그후에 그사람이랑 매니저랑 만나고 매니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추측이지만 제가 우려했던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사람은 매니저 앞에서는 세상 얌전해져서 자기 억울함만 토로하고 매니저는 그말 듣고 넘어가지는 않지만 저와 그사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대충 마무리 한것 같더군요. 매니저말로는 [그사람이 제가 녹음하고 이랬으니 고소할것을 대충 예상한것 같다,그래서 걱정하는것처럼 보이길래 녹화한것 지워달라고 부탁드려서 저에게 말 전달해 드리겠다 했고, 그사람이 계속 제 이름을 알려달라 하길래 한시간 이상 얘기했는데 절대 안일어나서 질려 그냥 알려줬다]고 했습니다. 이름은 뭐 괜찮습니다. 그사람도 사건 당시 제가 녹음하는거 보고 오기로 녹음하는것처럼 보였는데, 어떻게 편집을 해서 제출해도 그건 고소해서 수사하시는 분들이 다 알아내실거고 제가 일방적으로 폭언듣는 상황이었어서 고소해봤자.. 자기 목에 칼씌우는 격인걸 알면 가만있을테고 멍청해서 고소한들 뭣도 아닐테니.. 그런데 이사람, 독서실 기간 조금 남았는데 바로 퇴실해버렸다네요. 제가 지금 열받고 또한번 글쓰게 된 이유가 이것 때문인데, 전 사과받지 못했으니 고소하면 되는데 이분 번호를 모르니 어떤것도 할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여기부터는 그냥 제가 열받아서 적는 것이니 긴글 읽기 힘드시면 지나가셔도 이해합니다. 이사람 싸이코패스입니다. 알바 계속 다니면서 회원 고소한다는게 눈치보이고 어쨌든간에 매니저나 다른 근무자분께 피해주는것 같아 알바 그만둘 각오 하고,예전에 제가 고소하려는 사람이랑 마찰 있었다는 다른 회원에게 상황 대충 말씀드리고 뭐 도와달라는게 아니니 회원분하고 그사람 일 간략히만 말해줄수 있겠냐 이사람이 원래이런인간인지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개인적인 것이니 불편하면 말하지 않으셔도 된다..해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그 회원에겐 책 내려놓는 소리가 커서 너때문에 다른사람들 다 나가지 않았냐(카페 구조는 열람실1,2/ 카페라운지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안에서 공부하다 답답하면 회원들이 밖에 나가서 공부하시고 그럽니다) 소리를 지르길래 아무말 안했더니 다시 자리로 돌아가길래, 뭐지 싶어서 그냥 다시 책 꺼내고 했더니 말귀를못알아먹냐 남들한테 피해주는거 모르냐 어쩌구 하면서 또 소리질렀다고 합니다. 그 회원분은 잘못한게 없는데 어쨌든 어른이니 자기가 잘못한것 같아 죄송하다고 메모적어 드렸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도 지나갈때마다 째려보고 눈치주고, 같은 열람실 쓰는 자기 딸이랑 말을 하는데 자신도 신경쓰여 조금 들어봤더니 그 회원 욕을 했다고 합니다... 이 회원은 그사람 딸이랑 동갑입니다. 심지어 수험생이라 지금 수능 얼마안남아서 한참 예민할시긴데 자기 딸이 다른데서 그런대우 받으면 어떻게 나올지 뻔한 사람이 참 이기적이다 싶었습니다. 나이는 어디로 먹어서 자기 딸뻘 되는 사람한테 그랬나도 싶고, 결국 이 회원분이 이미 자리를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한번 그러니 자신도 신경이 계속 쓰여 아예 독서실을 옮긴다고 하더라구요. 말하는데 눈 주위 빨개지시고, 제 동생 생각나서 열뻗쳤습니다. 다른 알바생한테도 진상짓합니다. 매장 날씨가 서늘해져서 에어컨은 앞으로 24도로 유지하도록 본사에서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근무하는 사람 판단하기에 따라 온도는 조금씩 조절할수 있습니다.저랑 다른타임에 근무하는 분이 계시는데, 이분이 개인 재량에 따라 온도 조절할수 있는걸 모르시고 그사람이 에어컨 온도 조절해달라 했을때 안된다고 죄송하다 정중히 말씀드렸는데 그게 또 맘에 안드셨는지 이분이 체격이 저랑 비슷하셔서 조금 작고, 나이도 이 매장에서 제일 어리신데 그걸 가지고 또 무시하는듯한 말을 했다네요. 그리고 ㅋㅋ이분과 저를 착각하시고 저한테 왜 지금은 에어컨 온도 조정해주는데 그땐 안그랬냐고 따지는데 저는 주말오전오후근무고 그분은 평일 야간 근무... 어떻게 그렇게 헷갈리는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아니라고 잘 말했는데도 입만열면 거짓말한다 어쩐다 뭐라 하더라고요. 저는 뭐 정신병있냐는둥 싸가지 없어서 머리채 밖에서 많이 잡혀봤겠다는둥 한번도 존중받아본적 없지? 그러니 이렇지 버릇도 잘못들였고 입술은 뻘겋게 칠해서 못배워먹은것 티내녜 알바 서비스직아니냐고 그런주제에 이렇게 뭐라도 되는듯이 유세떠는게 참 웃기다 아랫사람한테 내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되는지 모르겠다, 지금 자기가 이나이에 안에서 공부한다고 무시하느냐 -.같은 점잖은 소리부터 xx 들어가는 상소리까지 다양하게 들었구요. 저도 밖이었으면 할말 하는데 당시 안에 독서실이었는데 쩌렁쩌렁 울리게 소리질러서 제가 여기서 뭔말 더 하면 절대 안끝날것같아서 말하는건 좋은데 목소리좀 낮춰달라고, 지금 그쪽이 무슨말 하는지 알고는 있는거냐고 등 제대로 된 반박 하나 못하고 듣고만 있었는데, 그래서 분하지만 고소할수 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이렇게 당한게 있는데 번호 하나 몰라서 신고못하고 그사람 이렇게 나가버려서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지금처럼 알바 그만둘거였으면 그말 들을때 바로 신고하는 거였는데,, 저사람 어디가서도 분명 똑같이 굴꺼고 절대 지가 뭐잘못했는지 모를거에요. 딱 고소미를 먹였어야하는데ㅏ화나네요ㅜㅜ
알바하다 막말, 증거도 증인도 있는데 고소할수가 없습니다
글을 쓰고 많지 않지만 댓글달아주신 몇 분 덕분에 이리저리 알아보고, 모욕죄로 고소할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제가 이런쪽에 지식이 없어서, 직접 경찰서 민원상담실에 찾아가 상담했 고 저의 경우는 모욕죄로 고소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증거와 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증거는 녹화한것이 있고 증인은 당시 두번째 폭언을 들을때 옆에 계시던 교대근무자님과 다른 회원분 한명,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또 찾아와서 막말하실때 안에서 듣고계시던 회원분 한명이 도와주시겠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당장 그 자리에서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았습니다. 접수할수도 없었고요.
어떤 분야든 아르바이트 하다보면 진상은 꼭 있고,그런 사람들때문에 제 감정이 상해도 그때마다 신고하니 어쩌니 하면 저만 더 피곤해지고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신고하려고 한 것도 지금까지 들은 말들 중 가장 상처되는 것이었지만 그냥 진상중에서도 좀 심한 진상일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일단 고소방법만 알아두고, 그럴것같지는 않지만 그사람에게 사과받으면 그냥 없던일로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소하려고 맘먹고 고소장을 다 써놓은 상태였더라도 접수할수 없었습니다. 고소할때 피고소인의 이름과 휴대폰번호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사람의 이름뿐이 아는게 없습니다. (제가 근무한 곳은 카페공간처럼 꾸민 독서실입니다) 이사람이 자기 딸이랑 같이 입실신청서를 쓸때 핸드폰 번호를 모두 가짜로 써놨습니다. 이부분은 카톡 연락처 추가했을때 그사람의 이름이 뜨는데 딸 이름은 아예 다른사람이었고 그사람(막말한 사람)의 이름은 영어로 쓰여있는데 프로필 보니 그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이이후부터는 좀 복잡한데.. 제가 잘 전달할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써봅니다.
독서실 매장은 아르바이트 5명과 매장 재고관리나 기타 업무처리하는 매니저가 있습니다. 무슨일이 있으면 항상 이분에게 전달해드려야 해서 매니저님한테 이런 일을 말씀드리고 그사람이 내 이름과 전화번호 물어보면 알려주어도 괜찮으니 매니저님이 그분 번호만 알려주실수 있느냐고 부탁드렸더니 자기는 중립적 입장이라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알겠다고 한뒤 원래는 제가 고소하려는 그 사람과 매니저, 그리고 저 이렇게 삼자대면하기로 했는데 매니저가 따로따로 본인과 만나보는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없는말 지어내는것도 있고 저희알바생들한테 하는 태도랑 매니저한테 하는 태도가 천지차이라 같이 만나는게 좋겠다고 했으나 매니저님은 두분이서 만나면 싸울까봐 따로따로 보는게 나을것 같다 했습니다. 제가 왜 싸웁니까.. 거기서 사과받으면 그냥 끝인거고 오히려 화나서 달려들고 그때처럼 막말하면 그것도 녹음해서 증거로 제출하면 되는것을..아무튼 매니저님이 계속 따로 보는게 좋겠다 하길래, 찜찜하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매니저랑 만났는데 매니저는 자기에게 할말이 있는것 같아서 자기가 오라고 한것이다(?)인데 전 이미 다 말씀드렸고 그게 끝이여서(사과받으면 끝 아니면 고소) 오히려 매니저님이 뭐 하실말 있으셔서 만나기로 한줄 알았다.. 이런 상황이어서 시간낭비라는 느낌만 받고 집왔구요..
그후에 그사람이랑 매니저랑 만나고 매니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추측이지만 제가 우려했던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사람은 매니저 앞에서는 세상 얌전해져서 자기 억울함만 토로하고 매니저는 그말 듣고 넘어가지는 않지만 저와 그사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대충 마무리 한것 같더군요.
매니저말로는 [그사람이 제가 녹음하고 이랬으니 고소할것을 대충 예상한것 같다,그래서 걱정하는것처럼 보이길래 녹화한것 지워달라고 부탁드려서 저에게 말 전달해 드리겠다 했고, 그사람이 계속 제 이름을 알려달라 하길래 한시간 이상 얘기했는데 절대 안일어나서 질려 그냥 알려줬다]고 했습니다. 이름은 뭐 괜찮습니다. 그사람도 사건 당시 제가 녹음하는거 보고 오기로 녹음하는것처럼 보였는데, 어떻게 편집을 해서 제출해도 그건 고소해서 수사하시는 분들이 다 알아내실거고 제가 일방적으로 폭언듣는 상황이었어서 고소해봤자.. 자기 목에 칼씌우는 격인걸 알면 가만있을테고 멍청해서 고소한들 뭣도 아닐테니..
그런데 이사람, 독서실 기간 조금 남았는데 바로 퇴실해버렸다네요. 제가 지금 열받고 또한번 글쓰게 된 이유가 이것 때문인데, 전 사과받지 못했으니 고소하면 되는데 이분 번호를 모르니 어떤것도 할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여기부터는 그냥 제가 열받아서 적는 것이니 긴글 읽기 힘드시면 지나가셔도 이해합니다.
이사람 싸이코패스입니다. 알바 계속 다니면서 회원 고소한다는게 눈치보이고 어쨌든간에 매니저나 다른 근무자분께 피해주는것 같아 알바 그만둘 각오 하고,예전에 제가 고소하려는 사람이랑 마찰 있었다는 다른 회원에게 상황 대충 말씀드리고 뭐 도와달라는게 아니니 회원분하고 그사람 일 간략히만 말해줄수 있겠냐 이사람이 원래이런인간인지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개인적인 것이니 불편하면 말하지 않으셔도 된다..해서 알게된 사실입니다.
그 회원에겐 책 내려놓는 소리가 커서 너때문에 다른사람들 다 나가지 않았냐(카페 구조는 열람실1,2/ 카페라운지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안에서 공부하다 답답하면 회원들이 밖에 나가서 공부하시고 그럽니다) 소리를 지르길래 아무말 안했더니 다시 자리로 돌아가길래, 뭐지 싶어서 그냥 다시 책 꺼내고 했더니 말귀를못알아먹냐 남들한테 피해주는거 모르냐 어쩌구 하면서 또 소리질렀다고 합니다. 그 회원분은 잘못한게 없는데 어쨌든 어른이니 자기가 잘못한것 같아 죄송하다고 메모적어 드렸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도 지나갈때마다 째려보고 눈치주고, 같은 열람실 쓰는 자기 딸이랑 말을 하는데 자신도 신경쓰여 조금 들어봤더니 그 회원 욕을 했다고 합니다... 이 회원은 그사람 딸이랑 동갑입니다. 심지어 수험생이라 지금 수능 얼마안남아서 한참 예민할시긴데 자기 딸이 다른데서 그런대우 받으면 어떻게 나올지 뻔한 사람이 참 이기적이다 싶었습니다. 나이는 어디로 먹어서 자기 딸뻘 되는 사람한테 그랬나도 싶고, 결국 이 회원분이 이미 자리를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한번 그러니 자신도 신경이 계속 쓰여 아예 독서실을 옮긴다고 하더라구요. 말하는데 눈 주위 빨개지시고, 제 동생 생각나서 열뻗쳤습니다.
다른 알바생한테도 진상짓합니다. 매장 날씨가 서늘해져서 에어컨은 앞으로 24도로 유지하도록 본사에서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근무하는 사람 판단하기에 따라 온도는 조금씩 조절할수 있습니다.저랑 다른타임에 근무하는 분이 계시는데, 이분이 개인 재량에 따라 온도 조절할수 있는걸 모르시고 그사람이 에어컨 온도 조절해달라 했을때 안된다고 죄송하다 정중히 말씀드렸는데 그게 또 맘에 안드셨는지 이분이 체격이 저랑 비슷하셔서 조금 작고, 나이도 이 매장에서 제일 어리신데 그걸 가지고 또 무시하는듯한 말을 했다네요.
그리고 ㅋㅋ이분과 저를 착각하시고 저한테 왜 지금은 에어컨 온도 조정해주는데 그땐 안그랬냐고 따지는데 저는 주말오전오후근무고 그분은 평일 야간 근무... 어떻게 그렇게 헷갈리는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아니라고 잘 말했는데도 입만열면 거짓말한다 어쩐다 뭐라 하더라고요.
저는 뭐 정신병있냐는둥 싸가지 없어서 머리채 밖에서 많이 잡혀봤겠다는둥 한번도 존중받아본적 없지? 그러니 이렇지 버릇도 잘못들였고 입술은 뻘겋게 칠해서 못배워먹은것 티내녜 알바 서비스직아니냐고 그런주제에 이렇게 뭐라도 되는듯이 유세떠는게 참 웃기다 아랫사람한테 내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되는지 모르겠다, 지금 자기가 이나이에 안에서 공부한다고 무시하느냐 -.같은 점잖은 소리부터
xx 들어가는 상소리까지 다양하게 들었구요. 저도 밖이었으면 할말 하는데 당시 안에 독서실이었는데 쩌렁쩌렁 울리게 소리질러서 제가 여기서 뭔말 더 하면 절대 안끝날것같아서 말하는건 좋은데 목소리좀 낮춰달라고, 지금 그쪽이 무슨말 하는지 알고는 있는거냐고 등 제대로 된 반박 하나 못하고 듣고만 있었는데, 그래서 분하지만 고소할수 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제가 이렇게 당한게 있는데 번호 하나 몰라서 신고못하고 그사람 이렇게 나가버려서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지금처럼 알바 그만둘거였으면 그말 들을때 바로 신고하는 거였는데,, 저사람 어디가서도 분명 똑같이 굴꺼고 절대 지가 뭐잘못했는지 모를거에요. 딱 고소미를 먹였어야하는데ㅏ화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