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미워하고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구나 조금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이제 아예 잊었는지 생각도 안나고 궁금하지도 않아 얼굴도 그렇게 듣고싶던 목소리조차도 기억이 잘 안나... 근데 그날들은 생각나고 생각하면 마음이 막 공허해져
공허하다
다른 사람들은 미워하고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구나
조금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이제 아예 잊었는지 생각도 안나고 궁금하지도 않아
얼굴도 그렇게 듣고싶던 목소리조차도 기억이 잘 안나...
근데 그날들은 생각나고
생각하면 마음이 막 공허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