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설겆이를하다가 갑자기 또 빡쳤어... 벌써 20년이 지난일인데 막 열받아 똑같이못해준게 열받기도하고 그래서 머하겠냐 지금 행복한데 이런 생각도 들기도하고 내가 고3때 옛날이니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고3때 성적으로 대학가기 힘든애들이 일년정도 아그리빠만 미친듯이 연습해서 미대..물런4년재까진 못가지 그래도 아예 못갈애를 미술학원비 들여서 전문대 산디과라도 넣는경우가 종종 있었어 나도 머 좋은머린 아니지만 같이 놀던 친구들이 하나씩하나씩 대학을 가야한다며 학원을다니고 ㅎㅎ 난 가난해서 20년전에 학원비40-50씩하는 미술학원을 다닐수없었어 형편이안된거지 근데 나도 다들 그러니깐 해보고싶은거야 그림은 못그리지만 머 해볼수도있는거니깐 아님 말더라도 엄마를 쫄랐지 안된다고 하시다가 내가 대학가고싶어서 그런다니깐 알았다고 하시더라고 철이없었지 그땐 ㅠㅜ 몇일지나부터 미술학원에 가라는거야 캬~이게 먼일이다냐 하며 아무생각없이 다녔다~ 6시부터 10시까지 중간에 저녁먹는시간도 있었는데 말했잖아 우리집은 가난했다고 대충 머 때우고 그랬어 한달동안~ 두달째가됐는데 친구들이 약간 나를 멀리한다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때알았어야했는데 철도 없고 나를 그렇게 싫어하는 애가 있는줄도 몰랐어 친하지않아서 그말을 해준애가 누구였는지도 생각안나 오래돼서 그렇게 말하고 다닌애만 기억나지 우리엄마가 학원에 찾아와서 선불인거 아는데 진짜 죄송하다고 후불로 드리겠다고 애가너무 배우고 싶어한다고 울면서 얘기했다는거야 원장님도 불편했겠지 그러라고하셨데 ㅡㅡ 그걸보고 소문내고 다닌거야 소문은 불어나서 거지같은엄마가 와서 무릎꿇고 사정사정해서 원장이 적선한다샘치고 허락해서다니는거라고 했어 거지같이 돈도없으면서 학원다닌다고 미술도 못하는게 그러고 소문내고 친구들한테 이간질을하고 다닌거지.... 난감쪽같이 몰랐더라니 ㅠㅠ 두달됐을때 엄마한테 난리난리를치고 관뒀어 머하러 그렇게까지하냐고 그림못그려서 못갈수도있는데 왜그랬냐며 두달다니다만 학원비는 어떻하냐며 뒤에 안물어봐서 다니다가 만건 학원비를 냈는지 안냈는지 몰르겠어 그애한테 따지기보다 엄마가 사정한게 난 더챙피하고 내체면이 더중요했던 철없을때였거든 나중에 알고보니깐 고2때 같이 어울려다니던 친구였는데 지금생각하면 유치하기 짝이없지만 자기가 좋아하는친구가 나랑 더친해서 질투에 그런것같아 다 잊어버리고 살았었는데 한 12~3년쯤 지났을때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친구가 좋아하던 친구가 미국에있다며 연락한적이 있었는데 연락하다가 뚝 끊기더라고 내가 몇번 연락하다가 안오길래 말았는데 중간에 걔가 또 있었던것같애 그리고 한참 페북이 유행할때 다시 연락됐는데 내가 답글을쓰면 그친구가 또그러더라고 ㅎㅎ 나랑연락하는꼴이 싫은거겠지 둘다 별루 친할맘없어서 접었는데 설겆이할때 아무생각없이 멍때릴때 문득문득 저생각이 떠올라아무렇치도 않은척하지만 상처가 많이됐던것같아 니네집은 얼마나 잘살았다고 내기억에 걔네집도 잘못살았는데 미술로 얼마나 잘먹고잘살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정말 기억에 없애버리고싶은앤데 오늘 설겆이하다가 문득생각났어 아어 ~ 이름 말해도 되나 오래시간 지난건데 인성이 바닥인 애한테 당한게 좀 억울하기도하고 생각나는자체가 짜증나기도하고 이제 나이좀 먹었으니 너그러운 맘으로 왜그랬냐고도 물어보고 잘살고있나도 보고싶다 아님 싸대기 한대 때리고 그러고 살지마라 라고 말해주고싶다 ㅎㅎ
고딩때 뒤에서 까던친구
벌써 20년이 지난일인데 막 열받아 똑같이못해준게 열받기도하고 그래서 머하겠냐 지금 행복한데 이런 생각도 들기도하고
내가 고3때 옛날이니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고3때 성적으로 대학가기 힘든애들이 일년정도 아그리빠만 미친듯이 연습해서 미대..물런4년재까진 못가지 그래도 아예 못갈애를 미술학원비 들여서 전문대 산디과라도 넣는경우가 종종 있었어
나도 머 좋은머린 아니지만 같이 놀던 친구들이 하나씩하나씩 대학을 가야한다며 학원을다니고 ㅎㅎ
난 가난해서 20년전에 학원비40-50씩하는 미술학원을 다닐수없었어 형편이안된거지
근데 나도 다들 그러니깐 해보고싶은거야 그림은 못그리지만 머 해볼수도있는거니깐 아님 말더라도
엄마를 쫄랐지 안된다고 하시다가 내가 대학가고싶어서 그런다니깐 알았다고 하시더라고 철이없었지 그땐 ㅠㅜ
몇일지나부터 미술학원에 가라는거야 캬~이게 먼일이다냐 하며 아무생각없이 다녔다~ 6시부터 10시까지 중간에 저녁먹는시간도 있었는데 말했잖아 우리집은 가난했다고 대충 머 때우고 그랬어 한달동안~
두달째가됐는데 친구들이 약간 나를 멀리한다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때알았어야했는데 철도 없고 나를 그렇게 싫어하는 애가 있는줄도 몰랐어 친하지않아서
그말을 해준애가 누구였는지도 생각안나 오래돼서 그렇게 말하고 다닌애만 기억나지
우리엄마가 학원에 찾아와서 선불인거 아는데 진짜 죄송하다고 후불로 드리겠다고 애가너무 배우고 싶어한다고 울면서 얘기했다는거야 원장님도 불편했겠지 그러라고하셨데 ㅡㅡ
그걸보고 소문내고 다닌거야 소문은 불어나서 거지같은엄마가 와서 무릎꿇고 사정사정해서 원장이 적선한다샘치고 허락해서다니는거라고 했어 거지같이 돈도없으면서 학원다닌다고 미술도 못하는게 그러고 소문내고 친구들한테 이간질을하고 다닌거지....
난감쪽같이 몰랐더라니 ㅠㅠ 두달됐을때 엄마한테 난리난리를치고 관뒀어 머하러 그렇게까지하냐고 그림못그려서 못갈수도있는데 왜그랬냐며 두달다니다만 학원비는 어떻하냐며
뒤에 안물어봐서 다니다가 만건 학원비를 냈는지 안냈는지 몰르겠어
그애한테 따지기보다 엄마가 사정한게 난 더챙피하고 내체면이 더중요했던 철없을때였거든
나중에 알고보니깐 고2때 같이 어울려다니던 친구였는데 지금생각하면 유치하기 짝이없지만 자기가 좋아하는친구가 나랑 더친해서 질투에 그런것같아
다 잊어버리고 살았었는데 한 12~3년쯤 지났을때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친구가 좋아하던 친구가 미국에있다며 연락한적이 있었는데 연락하다가 뚝 끊기더라고 내가 몇번 연락하다가 안오길래 말았는데 중간에 걔가 또 있었던것같애
그리고 한참 페북이 유행할때 다시 연락됐는데 내가 답글을쓰면 그친구가 또그러더라고 ㅎㅎ 나랑연락하는꼴이 싫은거겠지
둘다 별루 친할맘없어서 접었는데 설겆이할때 아무생각없이 멍때릴때 문득문득 저생각이 떠올라아무렇치도 않은척하지만 상처가 많이됐던것같아
니네집은 얼마나 잘살았다고 내기억에 걔네집도 잘못살았는데 미술로 얼마나 잘먹고잘살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정말 기억에 없애버리고싶은앤데 오늘 설겆이하다가 문득생각났어 아어 ~ 이름 말해도 되나 오래시간 지난건데 인성이 바닥인 애한테 당한게 좀 억울하기도하고 생각나는자체가 짜증나기도하고
이제 나이좀 먹었으니 너그러운 맘으로 왜그랬냐고도 물어보고 잘살고있나도 보고싶다 아님 싸대기 한대 때리고 그러고 살지마라 라고 말해주고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