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느 노인의 글...

키다리아저씨2018.09.19
조회357

 

 

 

 

 

 

 

 

 

 

 

 

 

 

 

 

 

 

 

 

 

 

 

 

 

 

 

 

 

 

 

 

 

 

 

 

 

 

 

 

 

 

 

 

 

 

 

 

 

 

 

 

 

 

 

 

 

 

 

 

 

 

 

 

 

 

 

 

 

 

 

 

 

 

나는 늙은 것을 참 행복 하다고 느낀다.

어떤 사람은 소년시절에 요절했고

 

어떤 사람은 청년시절에 일찍 갔고

어떤 사람은 문지방에 넘어지면서 살 수 없어 퇴직하였고

나는 하늘이 준 천수를 누리며 무사하게 살아 왔으니

이는 행운이 나 를 돌봄이니

이에 감사하고 만족함을 느낀다.

오늘 나는 늙었지만 오늘이야 말로 앞으로의

인생 중에 가장 젊은 날이다.

오늘을 꽉 붙들고 오늘을 건강하게

살고, 즐겁게 살고, 값어치 있게 살고,

​멋있게 우아하게 여유롭게 살다가

예기치 않은 어느날 죽음을 맞이하여

자연으로 돌아가 흙이 되리라.

나는 늙어 지난날을 느낀다.

우울했던 소년시절이 더는 없고

기세등등하던 젊은 시절 더는 없고

세상의 많고 많은 일들 다 겪었으니

인간의 쓴맛 단맛 다 보았고

시비곡직의 마음 깨달은 바 있어

다시는 어리석게 모든 것을

맹종하지 않을 것이다.

과거일은 비람결에 날려 보내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것이다.

정신과 기운을 편히 하여 세상을 바라보고

마음은 고요한 물과 같이 요동치지 않을 것이다.

해마다 지진으로 죽고

혹한으로 죽고, 혹서로 죽고, 홍수로 죽고,

​병으로 죽고 폭우로 죽고,

​지구의 이런 사고들이 당신을 일깨워준다.

생활은 간단해야 한다.

배고프면~~먹고

졸리면 ~~자고

생각나면~~ 전화하고

보고 싶으면~~ 약속하고

좋아 하면~~ 사고

어디 가고 싶으면~~달려가고,

놀고 싶으면~~놀고

남의 입에 오르내리지 말고

어떤 때는 정말 시간이 길다

오직 기억과 생각을 친구의

마음속에 남겨두라.

여보게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값진 삶일세.

나는 늙어 자연을 느낀다.

인생은 자연 과정이다

태어나는 것도 자연이고

늙는 것도 자연이고

죽는 것도 또한 자연이다.

자연과정에서 자연을 따라야

마음이 평안하다.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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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5 입니다...(2018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