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재회

ㅇㅇ2018.09.19
조회13,868
권태기로 차였던 남잔대요.
저도 햇어요. 약 2개월 넘게 헤어졌고
중간에도 연락이 왔었고
전화가 와서 보자며 저에게 왔고
울면서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못믿겠다며 진짜 날 안떠날거냐고 믿어도되냐고
계속 물어보고 많이 힘들었다고 진짜 죽을뻔했다고
거듭 말했어요. 너무 늦어서 미안하고
너무 미안한 나머지 더 시간이 길게 지체됬다며
불안하고 걱정되면 다시시작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행동으로 보여주겠다며
믿어달라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이제 재회한지
2주가 넘어가는데요. 그녀는 연애 초기때처럼
엄청 칼답도오고 저를 걱정하는듯한 말도 많이
해줘서 너무 좋아요!

그런데 그 이별의 후유증 때문인가요. 별 것 아닌일에
의미부여하며 걱정하며 마음 졸일때가 있네요.

그래도 그저 믿어주면 되겠죠??! 응원해주세요
여러분!

재회 바라시는분들! 질문 받아드릴테니
댓글 달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