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면 피곤하고 스트레스 쌓여요
직업도 매년 사람 많이 상대하는 직종이에요. 서비스 쪽은 아니구요.
워낙 외로움 안타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해요 집순이에요 완전
어릴 때 생각해보면 친구들이 집 앞으로 와서 맨날 놀자 좀 나와라 조르고 전 마지못해 나가고 그랬어요.
술 안좋아해서 술자리도 안좋아하고 친구들 소수가 모여서 시시콜콜 진솔한 얘기 나누는 술자리는 괜찮아도
회식은 진짜.. 넘 싫어요 술게임도 싫고 성격이 활발한 편이 아니다보니 말수도 적고 친화력도 없어요.
제 주변 지인들은 저랑 반대 케이스에요
외로움 좀 타고 혼자 있는 걸 극도로 싫어하더라구요
사람 만나면서 스트레스 푸는 타입이고
전 혼자 있으면서 스트레스 푸는 타입이고..
이제는 제가 뭐랄까 사회성이 결여된건가라는 느낌이 들어요 사람 만나는 게 버겁고.. ㅠㅠ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어요 억지로라도 인맥을 만들어야 하나 싶구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지 않다보니
그게 두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