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휴대폰 보다 잠들었길래 한번 봤어요 ..
평소에 항상 잠궈놓거든요
모르는 여자이름으로 톡이 있길래 봤더니 바람이네요.. 저에게는 더이상 저런 말투로 말도 안거는데 저렇게 시시콜콜 모든 일 다 보고하지도 않는데 이 여자와는 다 하네요 야한 농담도 하고
애낳고 타향살이 하느라 저는 캐리어도 못 쌓았고 열심히 남편 뒷바라지하고 아기만 보고 살았는데 ... 어째 요즘 잠자리도 요구하지 않고 저에게 어느순간부터 너무 잘 해주더라구요. 친구네 집에 주말에 가서 놀다가 새벽에 들어오곤 했는데 그 여자와 주고받은 메세지를 보니 이 여자집에 있었나봐요 이여자가 그러네요 이주에 한번 보는거 힘들다고 언제 이사오냐고..
남편을 내일 출근땜에 자고있고 아기도 재웠고 혼자 캄캄한 방안에서 이 글을 쓰고있자니 참 제가 불쌍하네요. 처녀일땐 인기도 많았고 참 열심히 가꾸고 살았는데 ...
이혼을 하자니 아기가 너무 걸리네요 제 경제력두 .. 그렇다고 친정이 잘 사는것도 아니고 친정은 제가 남편과 행복하게 외국생활하는줄 알텐데 이걸알면 부모님 억장이 무너지시겠죠..
이번 겨울에 아기와 한국에 한달정도 휴가가요 이시기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니 참 ㅎㅎ 저희 한국가면 아주 그 여자랑 한달을 껴안으며 살겠죠?
내일 남편 퇴근하고 오면 다 물어보려구요 어떻게 하길 원하냐 이혼하고 싶냐 그 여자가 가정을 지키는것보다 더 소중한지 참 .. 드라마에서나 하던 대사좀 하게 생겼네요. 근데 생각보다 눈물이 안나요. 아까 아기 재우면서 조금 훌쩍거리긴 했는데 아직 실감이 안나서 그런건지 뭔지. 우리 불쌍한 아들 아빠없이 키우긴 싫었는데 휴 힘드네요
남편 자존심이 세서 절대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여자랑 끝내지 않을거예요. 이혼하고 저만 다시 아기와 한국으로 돌아가 다시 일 구해서 열심히 살면 괜찮아질수 있을까요? 아기때문에 마음이 미어져요 못난 부모 만나서 생이별하게 생겨서 ...
그 여자한테 연락을 해야 할까요 그만하라고? 아님 남편선에서 끝낼까요 이런일이 정말 저에게 닥치니까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외국사는중인데 남편이 바람피는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남편이 휴대폰 보다 잠들었길래 한번 봤어요 ..
평소에 항상 잠궈놓거든요
모르는 여자이름으로 톡이 있길래 봤더니 바람이네요.. 저에게는 더이상 저런 말투로 말도 안거는데 저렇게 시시콜콜 모든 일 다 보고하지도 않는데 이 여자와는 다 하네요 야한 농담도 하고
애낳고 타향살이 하느라 저는 캐리어도 못 쌓았고 열심히 남편 뒷바라지하고 아기만 보고 살았는데 ... 어째 요즘 잠자리도 요구하지 않고 저에게 어느순간부터 너무 잘 해주더라구요. 친구네 집에 주말에 가서 놀다가 새벽에 들어오곤 했는데 그 여자와 주고받은 메세지를 보니 이 여자집에 있었나봐요 이여자가 그러네요 이주에 한번 보는거 힘들다고 언제 이사오냐고..
남편을 내일 출근땜에 자고있고 아기도 재웠고 혼자 캄캄한 방안에서 이 글을 쓰고있자니 참 제가 불쌍하네요. 처녀일땐 인기도 많았고 참 열심히 가꾸고 살았는데 ...
이혼을 하자니 아기가 너무 걸리네요 제 경제력두 .. 그렇다고 친정이 잘 사는것도 아니고 친정은 제가 남편과 행복하게 외국생활하는줄 알텐데 이걸알면 부모님 억장이 무너지시겠죠..
이번 겨울에 아기와 한국에 한달정도 휴가가요 이시기에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니 참 ㅎㅎ 저희 한국가면 아주 그 여자랑 한달을 껴안으며 살겠죠?
내일 남편 퇴근하고 오면 다 물어보려구요 어떻게 하길 원하냐 이혼하고 싶냐 그 여자가 가정을 지키는것보다 더 소중한지 참 .. 드라마에서나 하던 대사좀 하게 생겼네요. 근데 생각보다 눈물이 안나요. 아까 아기 재우면서 조금 훌쩍거리긴 했는데 아직 실감이 안나서 그런건지 뭔지. 우리 불쌍한 아들 아빠없이 키우긴 싫었는데 휴 힘드네요
남편 자존심이 세서 절대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여자랑 끝내지 않을거예요. 이혼하고 저만 다시 아기와 한국으로 돌아가 다시 일 구해서 열심히 살면 괜찮아질수 있을까요? 아기때문에 마음이 미어져요 못난 부모 만나서 생이별하게 생겨서 ...
그 여자한테 연락을 해야 할까요 그만하라고? 아님 남편선에서 끝낼까요 이런일이 정말 저에게 닥치니까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