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화가나네요!! 추석선물 주문했다가 시간버리고 기분나쁘고 스트레스 받고 ㅜㅜ

잉잉이2018.09.19
조회496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저희 신랑이 사업장을 운영하는데 추석때 선물로 옛날과자(전병 등) 를 하려고

9/11일날 네이버에서 후레쉬빌 이라는 업체 에 전병구성이나 금액이 괜찮아서 주문했습니다.

상세내용에도 1~2일내로 상품 받아볼수 있다고 되어있는데 혹시 또 추석으로 인해

배송물량이 많아서 지연될까봐서 9/11일날 미리 주문을 했습니다.

전병을 받은데로 전달할게 아니고 제가 따로 손수 포장하려고 기타 포장박스랑 부자재들도

결재해서 준비했구요-

근데 9/14일쯤 되서도 배송이 없어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업체에 문의하였습니다.

혹시 9/18 화요일까지 도착을 안하면 안되서 그때까지 발송이 안되는거면 취소해야된다고

확인해달라 하니 금일 발송되어 1~2일내로 받아볼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착하겠구나 하고 기다리는데 9/17 월요일에도 배송조회를 해도 배송조회가 되지않아서

업체에 전화를 했더니

여직원이 확인하고서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오후 5시가 넘어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다시 전화를 하니

다른 여직원이 받아서  " 택배사에서 누락이 된건지 뭔지 확인이 안된다."

저렇게 말씀을 하셔서 저는 화요일까지 받아야되기때문에 분명히 금요일에도 여쭤봤었는데

확인이 안된다고 말하면 나는 어떻게 하냐고 하니

그 여직원이 또 하는말이 " 고객님 내일까지 기다려보시고 안오면 고객님 원하시는데로 해드릴께요- 환불해드릴께요 " 이러고 말하는겁니다. 근데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화가나더라고요

저는 전병 받은거 직접 포장도 하고 기쁜마음으로 사람들과 나누려고 한건데

일주일동안 기달려서 저런말을 들으니 기분이 나빠서 나는 꼭 받아야겠다고 하니

그럼 내일(9/18화요일) 에 다시 발송을 하겠다고 하여서, 택배사에서 누락된건지 뭔지 확인도 안되는데 그 택배사로 또 발송했다가 확인이 또 안되면 어떻하냐 우체국 등기로 보내달라 했더니

그건 절대 안된다고, 자기네 쓰는 택배사밖에 안된다고 그래서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대신 택배 발송하면 송장번호 연락을 달라 했더니 송장번호 문자로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9/18화요일이 되어서 송장번호 문자가 안와서 제가 또 전화해서 물어보니

처음 발송된 송장번호 똑같이 발송되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하였고,

오늘 9/19 수요일에 송장번호로 배송조회하니 아예 아무 이력도 뜨지않아

정말 너무너무 화가나서 전화했더니 택배사에서 물량이 많아서 그런거 같다고

진짜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체국 등기로라도 보내달라고 한거였는데

결국 나는 지금 받을수 없는상황이 되버렸고, 내가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받게된거는 어떻게 할꺼냐 하니 자기들은 최선을 다 했다고 어쩔수 없다고...

그래서 제가 다른곳에 오늘 퀵으로 받을수 있는곳을 확인하였더니 평택에서 오는거라서

7만원 가량 다마스 비용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후레쉬빌(조이야드) 그 업체에

그럼 나는 퀵비용을 보상받아야겠다고 하니 3만원까지는 보상되고 그 이상은 보상해줄수 없다고하고 그 3만원도 저녁 8시에 입금해주겠다고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정말 너무 화가나서 소리소리 질렀습니다.

그리고 보상해주기로 한것도 왜 저녁 8시에 입금을 해주냐 하니

저한테 하는말이 " 고객님 어차피 퀵비 7만원이신데 그럼 3만원 받아도 모잘르셔서 고객님이 내야되자나요- 그럼 고객님이 먼저 내시고 저희가 안드리는것도 아니고.... "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너무 화가나고 더 말하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끊었습니다.

* 제가 화가나는부분은 제가 진상부리는 사람도 아니고 미리 11일날 주문했고, 중간에 배송관련때문에 확인도 했었고, 그리고 누락된걸 확인해서 우체국 등기로 보내달라고도 요청했는데

저한테 먼저 확인해서 전화준적도 없었고, 다 제가 전화해야지 그것도 그때 확인해주고

그거 기다리고 신경쓰고 택배조회해보고 이러면서 스트레스 받은거에 너무 화가나네요-

좋은사람들과 추석선물 나누려고 준비한거에 정말 열받고 기분만 나쁘고,

결국 지금 다른업체에 퀵으로 받기로 해서 퀵비용 제가 지불했습니다.

근데 오늘밤 8시에 보상해주겠다던 그 퀵비 3만원도 입금이 될지 안될지 몰르겠네요-

조이야드 라는 광주에 있는 업체입니다.

정말 CS교육이 잘못된건지 사장에 마인드인건지 그냥 무조건 죄송한데 어쩔수 없다.

최선을 다했는데 어쩔수 없다...

제가 최선을 다했다고 하면 다른 택배사라도 해서 보냈어야 최선을 다한거지 어떻게 그렇게말할수 있냐 하고 너무 열받아서 소리소리 질르니 더이상 통화할수 없으니까 전화끊겠다고 전화 끊고,

제가 전화해도 안받더라고요- 진짜 올해 추석 저 업체때문에 기분나쁜 추석이 되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