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동시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시부모님과함께 살게 되어 벌써 1년반을 동고동락 중 입니다.
시아버님 교수 이십니다.
시어머니 40년을 가정주부로 사셨습니다.
저랑.저희남편 맞벌이 중 입니다.
평일 아침은 항상 다같이 식사를 합니다.
저녁은 저와 남편이 퇴근이 늦어 시부모님과
주말빼고는 따로 먹습니다
.(주말에도 저녁시간에 밖에있다가도 집에가서 같이 식사해야 한다며 칼같이 준비시간에 들어갑니다.
주말아침에도 평일 출근할때와 아침7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식사합니다.)
그나마도 남편은 평일5일중 4일은 직장근처에 혼자살고 있는
아주버님(남편의친형 결혼안하심) 과 저녁을 먹고 퇴근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루는 퇴근시간때가 맞지 않아 어쩔수?없이 못먹고 집에와서 저랑 먹는 상황 일주일에 딱 한번 저랑 둘이 저녁을 먹는 유일한 시간인거지요.(화요일 그게 어제인거죠)
그럴때 마다 남편은 적은양의 설거지라도 본인이 하려고 저보고 하지말라고.합니다
한사람은 치우고 한사람은 설거지 하고 시간적으로도 절약되서 쉴수있는 시간도 좀더 생기고 얼마안되지만 둘이서 번갈아가며 하곤 하는데..
그 시간때에 항상 방에 계시는 시아버님이 타이밍 안좋게?
남편이 설거지 하는 모습을 두번? 정도 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버럭하시는 겁니다.
남편한테 거기서 뭐하냐고 니가 왜 거기서 설거지 하고 있냐고
비키라고 내가한다고 이러면서 화를 내시고는 들어가버리시는
데..
하필이면 어제 또 타이밍 안좋게 남편이 설거지 하고있는데
시아버지가 방에서 나와 보게 됬습니다.
또 버럭하시는거예요...
남편한테(저한테 직접적으로는 안하십니다.)
" 설거지를 왜 너가하냐고 내가할께 나와라 할사람이 없어서 너가하고있냐고" 이러면서 화를 내시고는 또 방으로 들어가시는데..
아.. 전 도저히 납득? 이해가 안갑니다.
설거지 누가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죠..
근데 말은 어떻게 하느냐...중요한거 아닌가요?
남편 설거지하고있을때 전 이미 상 다치우고
분리수거하는 날이라서 재활용할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남편 설거지 끝나고 바로 버리러 갈 생각이였거든요.
재활용하러 가는데 남편이 먼저 신경쓰지말라고 그냥 안들어도 되는 소리라고 남편은 대부분 시아버지 하는말이 다 그렇답니다.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담아둘꺼 하나도 없다고
학교에선 어떤분인지 어떻게 비춰지고 존경받는 분 일지 모르지만
가정에서는 정말 소통이라는건 생각할 수없을 정도로
대하기 힘든분 이세요.
예를들어 저런 상황도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고
의견이 대립한다고 시아버지와 싸울수는 없고
누가봐도 시아버지가 잘못하신것도, 별거아닌일도, 본인의 의사,원하는 방향으로 따라주지않으면
그냥 그날부터 본인의 화가 풀릴때까지 투명인간 취급을 하시기 시작합니다. 더욱이 어떤이유에서 무시를 당하고 있는지
모르는상황에 계속해서 안받는 인사도 해야할때 결과적으로
그 모든것들이 시아버지의 편을 안들어줬을때 일어나는 빈번한 경우라는거죠...
솔직히 무시하는데 계속 말걸고 하기도 기븐좋은건 아닙니다.
. 그치만 저로써는 최대한 저희 부모님 욕 안듣게 하고싶고 가정교육을 못받았니 어쩌니 소리 나올까봐.최대한 선을 안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해야할껀 하고있는데.. 그럴때 마다 철없을때 저희 부모님과 싸울때 했던 저의 행동이 자꾸 오버랩되면서 저 자신한테 화도 나고.. 어째든 참고 참는게 다 저희 부모님을 위해서 참고있는거 만은 확실하다는거죠..
남편을위해 남편을보고 참는게 아니라는거예요..오히려 남편이랑은 이러다 살기싫어지겠다는 생각이드니까
자란환경이란게...보고배운게..있을꺼 아니겠습니까..
아.오늘 아침밥상 차리는데 또 한마디 하십니다..
밥하는데 뭐이리 오래걸리냐고.
아직 멀었냐고 참고로 저희집은 끼니때마다 밥을합니다
압력밥솥...전기밥솥없습니다...
시아버지가 그때그때한 밥드셔야 한답니다..
남편이 설거지 한다고 버럭하는 시아버지
된 부부 입니다.
결혼과 동시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시부모님과함께 살게 되어 벌써 1년반을 동고동락 중 입니다.
시아버님 교수 이십니다.
시어머니 40년을 가정주부로 사셨습니다.
저랑.저희남편 맞벌이 중 입니다.
평일 아침은 항상 다같이 식사를 합니다.
저녁은 저와 남편이 퇴근이 늦어 시부모님과
주말빼고는 따로 먹습니다
.(주말에도 저녁시간에 밖에있다가도 집에가서 같이 식사해야 한다며 칼같이 준비시간에 들어갑니다.
주말아침에도 평일 출근할때와 아침7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식사합니다.)
그나마도 남편은 평일5일중 4일은 직장근처에 혼자살고 있는
아주버님(남편의친형 결혼안하심) 과 저녁을 먹고 퇴근 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루는 퇴근시간때가 맞지 않아 어쩔수?없이 못먹고 집에와서 저랑 먹는 상황 일주일에 딱 한번 저랑 둘이 저녁을 먹는 유일한 시간인거지요.(화요일 그게 어제인거죠)
그럴때 마다 남편은 적은양의 설거지라도 본인이 하려고 저보고 하지말라고.합니다
한사람은 치우고 한사람은 설거지 하고 시간적으로도 절약되서 쉴수있는 시간도 좀더 생기고 얼마안되지만 둘이서 번갈아가며 하곤 하는데..
그 시간때에 항상 방에 계시는 시아버님이 타이밍 안좋게?
남편이 설거지 하는 모습을 두번? 정도 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버럭하시는 겁니다.
남편한테 거기서 뭐하냐고 니가 왜 거기서 설거지 하고 있냐고
비키라고 내가한다고 이러면서 화를 내시고는 들어가버리시는
데..
하필이면 어제 또 타이밍 안좋게 남편이 설거지 하고있는데
시아버지가 방에서 나와 보게 됬습니다.
또 버럭하시는거예요...
남편한테(저한테 직접적으로는 안하십니다.)
" 설거지를 왜 너가하냐고 내가할께 나와라 할사람이 없어서 너가하고있냐고" 이러면서 화를 내시고는 또 방으로 들어가시는데..
아.. 전 도저히 납득? 이해가 안갑니다.
설거지 누가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죠..
근데 말은 어떻게 하느냐...중요한거 아닌가요?
남편 설거지하고있을때 전 이미 상 다치우고
분리수거하는 날이라서 재활용할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남편 설거지 끝나고 바로 버리러 갈 생각이였거든요.
재활용하러 가는데 남편이 먼저 신경쓰지말라고 그냥 안들어도 되는 소리라고 남편은 대부분 시아버지 하는말이 다 그렇답니다.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담아둘꺼 하나도 없다고
학교에선 어떤분인지 어떻게 비춰지고 존경받는 분 일지 모르지만
가정에서는 정말 소통이라는건 생각할 수없을 정도로
대하기 힘든분 이세요.
예를들어 저런 상황도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고
의견이 대립한다고 시아버지와 싸울수는 없고
누가봐도 시아버지가 잘못하신것도, 별거아닌일도, 본인의 의사,원하는 방향으로 따라주지않으면
그냥 그날부터 본인의 화가 풀릴때까지 투명인간 취급을 하시기 시작합니다. 더욱이 어떤이유에서 무시를 당하고 있는지
모르는상황에 계속해서 안받는 인사도 해야할때 결과적으로
그 모든것들이 시아버지의 편을 안들어줬을때 일어나는 빈번한 경우라는거죠...
솔직히 무시하는데 계속 말걸고 하기도 기븐좋은건 아닙니다.
. 그치만 저로써는 최대한 저희 부모님 욕 안듣게 하고싶고 가정교육을 못받았니 어쩌니 소리 나올까봐.최대한 선을 안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해야할껀 하고있는데.. 그럴때 마다 철없을때 저희 부모님과 싸울때 했던 저의 행동이 자꾸 오버랩되면서 저 자신한테 화도 나고.. 어째든 참고 참는게 다 저희 부모님을 위해서 참고있는거 만은 확실하다는거죠..
남편을위해 남편을보고 참는게 아니라는거예요..오히려 남편이랑은 이러다 살기싫어지겠다는 생각이드니까
자란환경이란게...보고배운게..있을꺼 아니겠습니까..
아.오늘 아침밥상 차리는데 또 한마디 하십니다..
밥하는데 뭐이리 오래걸리냐고.
아직 멀었냐고 참고로 저희집은 끼니때마다 밥을합니다
압력밥솥...전기밥솥없습니다...
시아버지가 그때그때한 밥드셔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