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때문에 새언니가 토라졌어요

ㅇㅇ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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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빠가 결혼했어요

먼거리 아니고 같은지역이에요

새언니네 집에선 보태준 돈 없고 저희집에서는 집살때 보태라며 5천정도 준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오빠 결혼한다고 백만원정도 했어요

그런데 언니가 대관료며 이런 것을 우리집에서 다 내줄줄 알고 있었나봐요

(전혀 그런말 나온적이 없었어요)

엄마가 대관료와 식대를 어떻게 할건지 물었고 언니  표정이 그때부터 안좋았던 것 같아요.

결국 대관료는 반반씩 냈고

식대는 각자 집에서 온 하객만큼 각자 냈어요

그런데 계산하러 가서는 자기네 집에서는 들어온 축의금을 다 자기 줬다며

시댁은 안주시냐며 그런 뉘앙스로 말을했고 (쫌생이처럼 군다는듯한)

엄마도 화가나셔서 결국은 오빠이름으로 들어온것만 줬나보더라구요

그런데 그때부터 언니가 토라져서 말을 잘 안해요ㅠㅠㅠ

엄마랑 언니가 사이가 좋았으면 좋겠는데 제가 중간에서 뭘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