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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의 아이들보다 세배 무거운 체중의 8세 소년을 둘러싸고 큰 논란이 일고 있다고 27일 영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텔레그라프, 더 타임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주인공은 영국 뉴캐슬 노스타인사이드 월젠드에 살고 있는 8살의 코너 맥크리디와 소년의 어머니인 35세의 니콜 맥키온 여인.
올 해 8살인 맥크리디를 둘러 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이유는 소년의 몸무게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너무 많이 나가기 때문. 영국 보건 당국은 맥크리디가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다며 소년을 보호시설에 수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이 같은 계획에 소년의 어머니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지난 해 말 100kg에 육박했을 정도로 살이 찐 맥크리디는 학교에 가는 것도 힘에 벅차 지각을 하기 일쑤였고, 지금까지 총 4개의 침대와 5대의 자전거를 망가뜨렸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소년을 이대로 방치하는 행위가 명백한 ‘아동 학대’에 해당한다고 당국은 밝혔다. 즉 구타와 성폭력 등 외에도 아이를 뚱뚱하게 만드는 것도 아동 학대라는 것.
당국의 이 같은 ‘격리 조치 방침’에 맥키온 여인은 “패스트푸드 외에 다른 음식은 거들떠보지 않는 아이를 차마 굶길 수는 없었다"면서 자신의 육아 방식이 아동 학대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채소, 과일 등을 단호히 거부하는 아이를 그대로 놔뒀으면 영양 실조에 걸렸을 것이라는 게 맥키온 여성의 설명. 또 최근에는 운동 및 다이어트를 통해 맥크리디의 체중이 90kg으로 빠졌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
비만 소년에 대한 ‘아동 학대 논란’은 영국 tv 방송을 통해 특집 방송으로 소개될 만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 맥크리디를 어머니에게서 떼어놓을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아동 학대 논란에 휩싸인 8살의 코너 맥크리디 소년(영국 스카이 뉴스 보도 화면) )
학대인가, 사랑인가? 체중 100kg 8세 소년
텔레그라프, 더 타임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논란의 주인공은 영국 뉴캐슬 노스타인사이드 월젠드에 살고 있는 8살의 코너 맥크리디와 소년의 어머니인 35세의 니콜 맥키온 여인.
올 해 8살인 맥크리디를 둘러 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이유는 소년의 몸무게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너무 많이 나가기 때문. 영국 보건 당국은 맥크리디가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다며 소년을 보호시설에 수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이 같은 계획에 소년의 어머니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지난 해 말 100kg에 육박했을 정도로 살이 찐 맥크리디는 학교에 가는 것도 힘에 벅차 지각을 하기 일쑤였고, 지금까지 총 4개의 침대와 5대의 자전거를 망가뜨렸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소년을 이대로 방치하는 행위가 명백한 ‘아동 학대’에 해당한다고 당국은 밝혔다. 즉 구타와 성폭력 등 외에도 아이를 뚱뚱하게 만드는 것도 아동 학대라는 것.
당국의 이 같은 ‘격리 조치 방침’에 맥키온 여인은 “패스트푸드 외에 다른 음식은 거들떠보지 않는 아이를 차마 굶길 수는 없었다"면서 자신의 육아 방식이 아동 학대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채소, 과일 등을 단호히 거부하는 아이를 그대로 놔뒀으면 영양 실조에 걸렸을 것이라는 게 맥키온 여성의 설명. 또 최근에는 운동 및 다이어트를 통해 맥크리디의 체중이 90kg으로 빠졌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
비만 소년에 대한 ‘아동 학대 논란’은 영국 tv 방송을 통해 특집 방송으로 소개될 만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 맥크리디를 어머니에게서 떼어놓을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 아동 학대 논란에 휩싸인 8살의 코너 맥크리디 소년(영국 스카이 뉴스 보도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