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이정돈데 나 진짜 얘때문에 원래 내가 어땠는지 기억도 잘 안나
너무 많은게 바껴버렸고 너무 힘들어
지가 강요한것들중에 하나라도 틀리면
혼자 삐지고 심지어 용서해줄테니까 대 딸 해달라는말도 들은적있어 노래방에서 (안했어 ㅜ)
헤어지고싶은맘 99%인데
강요하는것만빼면 그동안 추억이랑
사귄날빼고 그냥 남사친이였을때 썸탈때
추억들땜에 정들어서 쉽게 말이 안나가
나 이거 헤어져야 편한거지
아 톡선갔구나 다들 댓글고마워
왜 못헤어지냐 답정녀냐 그러는데
아 내가 힘드네 그냥 얘랑 헤어져야지하고~ 판단내리는게 쉬운일은 아니였던것같아 그래도
내가 제일중요하기도 하고 전남친 취향대로 골라지는 인형이긴 싫어서 오늘 오늘만나서 헤어지자고 하고왔어 생각해보니까 내가 행복하지도않은연애를 남좋으라고 하는건
억울하게 봉사하는 느낌이 들더라고
그동안 연애생활 생각해보면 바보같이 인형처럼 살았던것같기도하고 그래 걔앞에선 항상 예뻐보이는 표정에 가식적인 목소리를 내야하고 뭐하나 내맘대로 못하고 전남친취향에 맞춰줬었는데 이젠 그렇게 하지않아도되니까
맘도 편해 앞으로 내 진정한 성격도 찾고
더 신나게 하하호호 살께 다들 고마워 :>
+안전이별하고왔어)남친이 나를 소유물대하듯이 대하는데 진지하게 헤어질까말까
너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친 취향에 맞춰야하고
심지어 행동하나하나 목소리톤까지 가식적으로 바꿔줘야하는 연애 한적있어?
진짜 너무 힘들어 남친하고 이제 80일 지났는데
50일때까진 정말 좋았는데
그 뒤부터 자꾸 나한테 자기 취향을 강요한다?
아니 강요가아니라 나를 개조하려드는느낌?
처음엔 나보고 말투를좀더 둥글게 해주래
하트붙히고 표정이모티콘붙히고 귀여운말투로 대해달래
그렇게 해줬지 말투야 나도 바라는게있었으니까
근데 그 뒤부터
1내 옷스타일 (캐주얼에서>공주같은옷으로)
2웃음소리 (핰핰핰에서 > 히히히로)
3걸음걸이 (보폭 큰빠른걸음에서 > 보폭좁은 빠른걸음)
4제스처 (거의없는편>애니에 나오는 어리숙한애처럼 허둥지둥한 제스처)
5화장법(좀연한편에서>지가 진한게 더 섹시한것같다고 진하게바르라함)
6.목소리(좀 툭툭던지는 톤>앵앵거리듯 아아~~몬데에에에~~~~~~하는톤으로)
7렌즈 (원래안낌 > 혼혈렌즈로 껴달라고함)
8성격( 과묵하고 화잘내는성격에서> 무조건 힝힝거리는 성격으로)
대충이정돈데 나 진짜 얘때문에 원래 내가 어땠는지 기억도 잘 안나
너무 많은게 바껴버렸고 너무 힘들어
지가 강요한것들중에 하나라도 틀리면
혼자 삐지고 심지어 용서해줄테니까 대 딸 해달라는말도 들은적있어 노래방에서 (안했어 ㅜ)
헤어지고싶은맘 99%인데
강요하는것만빼면 그동안 추억이랑
사귄날빼고 그냥 남사친이였을때 썸탈때
추억들땜에 정들어서 쉽게 말이 안나가
나 이거 헤어져야 편한거지
아 톡선갔구나 다들 댓글고마워
왜 못헤어지냐 답정녀냐 그러는데
아 내가 힘드네 그냥 얘랑 헤어져야지하고~ 판단내리는게 쉬운일은 아니였던것같아 그래도
내가 제일중요하기도 하고 전남친 취향대로 골라지는 인형이긴 싫어서 오늘 오늘만나서 헤어지자고 하고왔어 생각해보니까 내가 행복하지도않은연애를 남좋으라고 하는건
억울하게 봉사하는 느낌이 들더라고
그동안 연애생활 생각해보면 바보같이 인형처럼 살았던것같기도하고 그래 걔앞에선 항상 예뻐보이는 표정에 가식적인 목소리를 내야하고 뭐하나 내맘대로 못하고 전남친취향에 맞춰줬었는데 이젠 그렇게 하지않아도되니까
맘도 편해 앞으로 내 진정한 성격도 찾고
더 신나게 하하호호 살께 다들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