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남편은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명절에 제사 지내고 그러느냐고 자기랑 결혼하면 절대 그런 일 없다고 명절에는 각자 집에 가서 쉬자고 자기가 다 막아준다고 진짜 친정가서 푹 쉬고오면 된다고 그랬었거든요
지금 결혼 후 두번째 명절이 다가오는데여
첫번째 명절땐 제가 임신중이었고 배가 많이 불러있어서 어차피 가기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그땐 시댁 안갔고 그렇다고 친정도 못갔어요
남편은 시댁에 갓다가 그날 돌아왔구요
진짜 자기집만 가고 우리친정엔 안갔거든요
추석선물만 택배 보내구요
그래서 그말이 진짜인가보다 했어요
이제 출산햇고 아이 키우는중인데 각자 가자고 햇던 남편이 '이제 추석 다가오는데 자기 전 부치는거 잘해?' 이런식으로 자꾸 말하네여
그래서 못한다고 우리집은 그냥 사먹고 집에서 쉬니까 상관없다 그랬더니 진짜 니네집만 갈거냐 그럽니다
저번에도 너는 너네집만 가지않앗냐고 나추석선물은 챙길테니까 우리집 다녀오겠다 했더니 삐져서 입이삐죽 나왓네요
저도 며느리로서 시댁 다녀오는거 할수야잇지만 저번에 배불러잇을때 자기는 진짜 자기부모만 보러 갔으면서 왜 삐지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때 선물은 보냈거든요
결혼전 명절에 각자 가자더니 말 바뀌는 남편
답답한 맘에 끄적여봅니다
결혼 전 남편은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명절에 제사 지내고 그러느냐고 자기랑 결혼하면 절대 그런 일 없다고 명절에는 각자 집에 가서 쉬자고 자기가 다 막아준다고 진짜 친정가서 푹 쉬고오면 된다고 그랬었거든요
지금 결혼 후 두번째 명절이 다가오는데여
첫번째 명절땐 제가 임신중이었고 배가 많이 불러있어서 어차피 가기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그땐 시댁 안갔고 그렇다고 친정도 못갔어요
남편은 시댁에 갓다가 그날 돌아왔구요
진짜 자기집만 가고 우리친정엔 안갔거든요
추석선물만 택배 보내구요
그래서 그말이 진짜인가보다 했어요
이제 출산햇고 아이 키우는중인데 각자 가자고 햇던 남편이 '이제 추석 다가오는데 자기 전 부치는거 잘해?' 이런식으로 자꾸 말하네여
그래서 못한다고 우리집은 그냥 사먹고 집에서 쉬니까 상관없다 그랬더니 진짜 니네집만 갈거냐 그럽니다
저번에도 너는 너네집만 가지않앗냐고 나추석선물은 챙길테니까 우리집 다녀오겠다 했더니 삐져서 입이삐죽 나왓네요
저도 며느리로서 시댁 다녀오는거 할수야잇지만 저번에 배불러잇을때 자기는 진짜 자기부모만 보러 갔으면서 왜 삐지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때 선물은 보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