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버스, 지하철 사람 많고 서로 다들 부대끼며 불편하게 타잖아요. 오늘 아침 버스도 정말 사람많았거든요. 앞문에 더 이상 사람이 탈 수 없을 정도로 계단까지 서있었어요.
저는 앞 문쪽에 있었는데 오른 손으로 잡을 곳이 없어서 왼손으로 카드 단말기 윗부분 봉을 잡고 있었구요.
왼쪽에 남자분이 서계셨고 내릴 때 까지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정류장에 도착할 때 쯤 저도 내리고 그 남자분도 내리시는 지 그 분이 몸을 돌리는데
사람들이 다 문으로 몸을 돌려서 제 왼팔이 꽉 껴버린 상태가 됐어요. 팔도 못빼고 껴있다가 문이 열리고 내리려는데
그 남자분이 제 앞으로 가더니 일부러 밀어버리는거예요.
뭐야 이랬는데 계단 내리면서 뒤를 보더니 두 손가락으로 제 이마를 밀면서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시고 내리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뭐하는거냐고 했는데 제 앞에 걸어가면서도 묵묵부답. 뒤에서 또라이 아니냐고 욕하는데도 그냥 씹고 가시대요?
서로 피차 불편하게 타는 버스인데 자기만 불편했던 것도 아니고. 정말 제정신 아닌 것 같아요. 처음겪는 일에 당황해서 길게 늘어놓았네요.
아침버스에서 어떤 아저씨가 머리를 치고가네요
아침버스, 지하철 사람 많고 서로 다들 부대끼며 불편하게 타잖아요. 오늘 아침 버스도 정말 사람많았거든요. 앞문에 더 이상 사람이 탈 수 없을 정도로 계단까지 서있었어요.
저는 앞 문쪽에 있었는데 오른 손으로 잡을 곳이 없어서 왼손으로 카드 단말기 윗부분 봉을 잡고 있었구요.
왼쪽에 남자분이 서계셨고 내릴 때 까지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정류장에 도착할 때 쯤 저도 내리고 그 남자분도 내리시는 지 그 분이 몸을 돌리는데
사람들이 다 문으로 몸을 돌려서 제 왼팔이 꽉 껴버린 상태가 됐어요. 팔도 못빼고 껴있다가 문이 열리고 내리려는데
그 남자분이 제 앞으로 가더니 일부러 밀어버리는거예요.
뭐야 이랬는데 계단 내리면서 뒤를 보더니 두 손가락으로 제 이마를 밀면서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시고 내리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뭐하는거냐고 했는데 제 앞에 걸어가면서도 묵묵부답. 뒤에서 또라이 아니냐고 욕하는데도 그냥 씹고 가시대요?
서로 피차 불편하게 타는 버스인데 자기만 불편했던 것도 아니고. 정말 제정신 아닌 것 같아요. 처음겪는 일에 당황해서 길게 늘어놓았네요.
이럴 땐 그냥 미친놈을 만났네 생각하고 넘기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