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데다 글을 안쓰는데 너무 열이 받고 황당해서 처음으로 로긴해서 글 씁니다 모바일로 써서 오타가 많은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랑 와이프는 4살 박이 아들과 함께 어머니집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도 저처럼 밖에 나가서 일을 하기 때문에 저녁엔 주로 제가 집안일을 합니다
그러다 어제 일이 터졌는데 제가 부업으로 블로그를 합니다 포스팅을 하고 돈을 받는 일인데 어제 한 업체로부터 포스팅 의뢰를 받아 글을 올리고 있는데 와이프가 밥 다 먹었으니 설거지 좀 해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장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10분 뒤면 포스팅이 끝나기 때문에 10분 뒤에 해준다고 했습니다
바로 그때 저희 어머니가
"설거지 바로 안하면 벌레 생기니까 설거지 좀 해놔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건 제가 못들었고 와이프한테 하셨다고 함)
와이프가 갑자기 씩씩 거리며 앞치마를 두르고 설거지를 하려 하길래 제가 가로막고 내가 한다고 했습니다 와이프 성격상 와이프가 설거지를 하면 전 그날 잠은 다 잘 정도로 시달릴게 뻔했기 때문이죠
그때 와이프가 그것도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제 싸대기를 때리려했고 전 당연히 밀쳤죠 그때 자길 밀었다며 이건 폭력이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치고 전 때리려고 하니까 밀치지 그럼 그냥 맞고만 있냐?라고 하니 와이프 왈 "내가 때리면 맞아야지"
그 말 듣고 순간 빡이 쳐서 냄비 받침대를 거실 바닥에 던져버렸습니다 당연히 와이프가 있는 곳과는 반대 방향이었구요
그때 어머니는
"나한테 화난거 너한테 푼거야 니가 참아라"
이러는데 평소에도 어머니는 아들보다 며느리 편을 더 드셨지만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서
"내가 무슨 호구도 아니고 왜 다른데서 화난걸 나한테 푸는데?"
라고 했더니 와이프가 방으로 들어가고 어머니도 와이프따라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대충 들리는 소리는
애미야 남자는 원래 단순해서 그렇다 내가 대신 사과하마(왜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어머니 전 저 인간이랑 도저히 못살아요(이런걸로 이혼하면 대한민국 전 가정이 다 파탄남)
그리고 안에서 아무 반응도 없길래 걱정되서 들어가보니 어머니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고 와이프는 옆에서 씩씩거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를 불러서 응급조치 받고 깨어나셨는데 구급대원들이 돌아간 후
"우리 이혼해"라고 하는 와이프
그래서 내 대답은 이거였습니다
"니가 원하는대로 해줄건데 엄마 아프시잖아 지금은 아냐"
와이프는 "난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그냥 이혼할거니까 그리 알아"
제 마지막 대답은 "야 너 조카 잔인하다 그게 지금 할 소리냐?분위기 파악 좀 해 잔인한 년아"
솔직히 남자였으면 때렸을거 같습니다
와이프 성격상 살짝만 밀어도 폭행이라고 ㅈㄹ할게 뻔해서 정말 참고 참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어머니가 쓰러질때까지 무슨 일 있었는지 어머니까 여쭤봤으나 별일 없었다고 며느리 편을 드십니다
그리고 어제 저한테 이혼하자고 한 뒤 양육권은 저 줄테니까 양육비는 자길 달라는 이상한 말만 남기고 가출해서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어머니는 애때문에라도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 하십니다
진짜 이 여자랑 같이 살아도 되는 걸까요?
저랑 와이프는 4살 박이 아들과 함께 어머니집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도 저처럼 밖에 나가서 일을 하기 때문에 저녁엔 주로 제가 집안일을 합니다
그러다 어제 일이 터졌는데 제가 부업으로 블로그를 합니다 포스팅을 하고 돈을 받는 일인데 어제 한 업체로부터 포스팅 의뢰를 받아 글을 올리고 있는데 와이프가 밥 다 먹었으니 설거지 좀 해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장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10분 뒤면 포스팅이 끝나기 때문에 10분 뒤에 해준다고 했습니다
바로 그때 저희 어머니가
"설거지 바로 안하면 벌레 생기니까 설거지 좀 해놔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건 제가 못들었고 와이프한테 하셨다고 함)
와이프가 갑자기 씩씩 거리며 앞치마를 두르고 설거지를 하려 하길래 제가 가로막고 내가 한다고 했습니다 와이프 성격상 와이프가 설거지를 하면 전 그날 잠은 다 잘 정도로 시달릴게 뻔했기 때문이죠
그때 와이프가 그것도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제 싸대기를 때리려했고 전 당연히 밀쳤죠 그때 자길 밀었다며 이건 폭력이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치고 전 때리려고 하니까 밀치지 그럼 그냥 맞고만 있냐?라고 하니 와이프 왈 "내가 때리면 맞아야지"
그 말 듣고 순간 빡이 쳐서 냄비 받침대를 거실 바닥에 던져버렸습니다 당연히 와이프가 있는 곳과는 반대 방향이었구요
그때 어머니는
"나한테 화난거 너한테 푼거야 니가 참아라"
이러는데 평소에도 어머니는 아들보다 며느리 편을 더 드셨지만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서
"내가 무슨 호구도 아니고 왜 다른데서 화난걸 나한테 푸는데?"
라고 했더니 와이프가 방으로 들어가고 어머니도 와이프따라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대충 들리는 소리는
애미야 남자는 원래 단순해서 그렇다 내가 대신 사과하마(왜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어머니 전 저 인간이랑 도저히 못살아요(이런걸로 이혼하면 대한민국 전 가정이 다 파탄남)
그리고 안에서 아무 반응도 없길래 걱정되서 들어가보니 어머니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고 와이프는 옆에서 씩씩거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를 불러서 응급조치 받고 깨어나셨는데 구급대원들이 돌아간 후
"우리 이혼해"라고 하는 와이프
그래서 내 대답은 이거였습니다
"니가 원하는대로 해줄건데 엄마 아프시잖아 지금은 아냐"
와이프는 "난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그냥 이혼할거니까 그리 알아"
제 마지막 대답은 "야 너 조카 잔인하다 그게 지금 할 소리냐?분위기 파악 좀 해 잔인한 년아"
솔직히 남자였으면 때렸을거 같습니다
와이프 성격상 살짝만 밀어도 폭행이라고 ㅈㄹ할게 뻔해서 정말 참고 참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어머니가 쓰러질때까지 무슨 일 있었는지 어머니까 여쭤봤으나 별일 없었다고 며느리 편을 드십니다
그리고 어제 저한테 이혼하자고 한 뒤 양육권은 저 줄테니까 양육비는 자길 달라는 이상한 말만 남기고 가출해서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전 어쩌면 좋을까요?
어머니는 애때문에라도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