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글좀 답니다.호구란 글이 많아서.. 먼저 이 친구한테 한 축의금, 돌반지는 제 친언니와 이 친구의 언니가 무척 친밀한 사이였고, 그로인해 가족끼리 왕래가 잦았던지라 그 때문에 해준거구요.. 평소엔 이친구랑 연락 잘 안하고 중간에 낀 친구들 때문에 종종 만나는 사이였어요. 이상하게 그 전(대구 있을때) 까진 조용하다가 서울로 간 뒤부터 나대(?)더라구요 이 친구는 남편을 잘만난 케이스였는데, 어느순간 남편이 사업을 말아먹었단 소문만 들렸거든요. 이렇게 전화 온거 보면 소문이 사실인거 같아요. 여튼 이 글 읽고 많은분들께서 스트레스를 받았을것을 생각하니 죄송하고.. 곧 이글은 제 친구한테 보여주겠습니다. 사실 이미 본거같은데 지 혼자 부들부들 하느라 연락을 안하는것 같아요. 다들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일단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전 대구 사람이고 친구 하나가 서울에서 신혼집 차렸습니다.저는 아직 미혼인데 나이가 좀 있어서 주변 친구들 중에서 유일하게 미혼이에요. 명절에 친척들 만나는 것도 훈수에 오지랖이라 짜증나서 명절에 어디 안가고 집에만 있거든요. 친구들이 결혼전엔 명절에 같이 모이곤 했는데, 다들 결혼 하고 나니 그것도 안되서 집에서 혼자 티비나 보고 그래요. 근데 초 중 고 같이 나온 친구 이 사건의 발달인 친구가 학교만 같이 나왔지 전 그렇게 안친해요 특히나 결혼한뒤로는 결혼식만 가고 돌잔치는 서울이라 멀어서 돌반지만 맞춰서 보내줬어요. 그렇게 딱 한번 봤어요. 그것도 많이 해줬다 생각해요. 근데 이 친구가 이번 추석에 서울에서 내려오는건 구했는데 올라가는 기차표를 못구했다고 본인을 태워다 달래요. 애 하나에 친구 남편에 친구.. 이렇게 셋을요 어차피 너 명절에 어디 안가는거 다 아는데 할거 없는데 같이 서울이나 가서 콧바람좀 쐬자네요 됐다고 너 아직 애 때문에 어디 못돌아 다닌다면서 같이 돌아다니기도 힘든데 뭘 같이 서울 나들이를 간다 하냐구 했더니 "난 집에 있고 너 혼자 서울 다녀보란거지~" 어이없어서 서울 가려면 얼마나 힘들고 기름비도 엄청 든다고 했더니 그래봤자 4인 기차비보다 쌀거 아니녜여 왜 4인 이냐니까 너까지(저) 4인 아니냐고그래서 황당하니까 코레일 어플 조회 해봤는데 기차표가 있더라구요. 친구한테 기차표 있다니까 건 또 아기 데리고 힘들데요 그래서 됐다고 미친년이냐고 운전 힘들다고 너가 차를 렌트를 하던지 하라 했더니 그돈 있으면 기차를 타지 뭐하러 렌트를 하냐고 애도 있어서 친구 좋다는데 좀 편하게 가자고 부탁하는게 그렇게 아니꼽냐고 그러네요 말이 되는소릴 하라고 기름비 다 주냐니까 톨비 명절엔 안든다는데 서울 올라갈때는 내주겠대요 내려가는건 너 알아서 하라고 그래서 그냥 우리 친구관계도 끊고 영영 보지 말자 하고 전화 끊고 연락 오는거 다씹는데 저더러 야박하대요 제가 이게 야박할일인가요? 98012
추가) 본인 집 까지 태워다 달래요
추가로 글좀 답니다.
호구란 글이 많아서.. 먼저 이 친구한테 한 축의금, 돌반지는 제 친언니와 이 친구의 언니가 무척 친밀한 사이였고, 그로인해 가족끼리 왕래가 잦았던지라 그 때문에 해준거구요..
평소엔 이친구랑 연락 잘 안하고 중간에 낀 친구들 때문에 종종 만나는 사이였어요. 이상하게 그 전(대구 있을때) 까진 조용하다가 서울로 간 뒤부터 나대(?)더라구요
이 친구는 남편을 잘만난 케이스였는데, 어느순간 남편이 사업을 말아먹었단 소문만 들렸거든요. 이렇게 전화 온거 보면 소문이 사실인거 같아요.
여튼 이 글 읽고 많은분들께서 스트레스를 받았을것을 생각하니 죄송하고.. 곧 이글은 제 친구한테 보여주겠습니다. 사실 이미 본거같은데 지 혼자 부들부들 하느라 연락을 안하는것 같아요.
다들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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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전 대구 사람이고 친구 하나가 서울에서 신혼집 차렸습니다.
저는 아직 미혼인데 나이가 좀 있어서 주변 친구들 중에서 유일하게 미혼이에요.
명절에 친척들 만나는 것도 훈수에 오지랖이라 짜증나서 명절에 어디 안가고 집에만 있거든요.
친구들이 결혼전엔 명절에 같이 모이곤 했는데, 다들 결혼 하고 나니 그것도 안되서 집에서 혼자 티비나 보고 그래요.
근데 초 중 고 같이 나온 친구 이 사건의 발달인 친구가 학교만 같이 나왔지 전 그렇게 안친해요 특히나 결혼한뒤로는 결혼식만 가고 돌잔치는 서울이라 멀어서 돌반지만 맞춰서 보내줬어요. 그렇게 딱 한번 봤어요.
그것도 많이 해줬다 생각해요. 근데 이 친구가 이번 추석에 서울에서 내려오는건 구했는데 올라가는 기차표를 못구했다고 본인을 태워다 달래요. 애 하나에 친구 남편에 친구.. 이렇게 셋을요
어차피 너 명절에 어디 안가는거 다 아는데 할거 없는데 같이 서울이나 가서 콧바람좀 쐬자네요
됐다고 너 아직 애 때문에 어디 못돌아 다닌다면서 같이 돌아다니기도 힘든데 뭘 같이 서울 나들이를 간다 하냐구 했더니
"난 집에 있고 너 혼자 서울 다녀보란거지~"
어이없어서 서울 가려면 얼마나 힘들고 기름비도 엄청 든다고 했더니 그래봤자 4인 기차비보다 쌀거 아니녜여 왜 4인 이냐니까 너까지(저) 4인 아니냐고
그래서 황당하니까 코레일 어플 조회 해봤는데 기차표가 있더라구요. 친구한테 기차표 있다니까 건 또 아기 데리고 힘들데요
그래서 됐다고 미친년이냐고 운전 힘들다고 너가 차를 렌트를 하던지 하라 했더니 그돈 있으면 기차를 타지 뭐하러 렌트를 하냐고 애도 있어서 친구 좋다는데 좀 편하게 가자고 부탁하는게 그렇게 아니꼽냐고 그러네요
말이 되는소릴 하라고 기름비 다 주냐니까 톨비 명절엔 안든다는데 서울 올라갈때는 내주겠대요 내려가는건 너 알아서 하라고
그래서 그냥 우리 친구관계도 끊고 영영 보지 말자 하고 전화 끊고 연락 오는거 다씹는데 저더러 야박하대요 제가 이게 야박할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