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 입니다.남자친구도 20대 후반이고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단어로 표현하자면.. 다정다감, 유머, 똑똑, 귀여움?, 애교?? 정도..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대화도 잘통하고 항상 신경써주고 저의 가치를 높여주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것들 때문에 사귀게 되었지요.(4달정도 사귐) 지금 한창 하반기 채용 공고가 많이 뜨고 있는데 많이 바쁜가 봅니다..집에서 차타고 10분거리면 볼 수 있는데요새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저녁먹고 커피마시고 돌아다니다 각자 집에 갑니다..연락도 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 안부 정도와 저녁에 전화 2통 정도 합니다..무직인 상태가 계속되다보니 제가 돈 쓰는게 더 많지만 그래도 항상 고마워하고 취업해서 더 잘할게 라는 말하며 돈 생길때 마다 뭐라도 사주려고하는 모습이 그냥 이뻐서 돈 문제는 신경이 안쓰입니다. 다만 집중하고 중요할 시기이다보니 피곤할 일도 많아지고 예전 같지 않다는게 속상합니다.데이트하자고 말하기도 어렵고 저도 매일 회사 집 회사 집인데 회사일 이야기하기도 그렇고..이해해줘야 할 부분이 점점 늘어나고.. 이게 올해 내내 이럴 것이며, 합격하게 되면 장거리 연애로 된다는 겁니다.. 오래 알다가 사귄것도 아니고 올해 알게 되어서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이직 준비하는건 알고 만난 것 이지만 금방 취업 할거라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4달째 이런상황이 계속되니까 이해 해줄수 있다는 자신감이 어느 순간 부터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듦니다.. 그러다 보니 잠깐 전화 할 때 무뚝뚝하게 받게되고 그러면 오빠가 눈치 채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게 되고 그러면 또 내가 미안하다 이해해준다고 했는데 자꾸 삐진게 티가나게 되서.. 이런 대화로 서로 사과하고.. 저도 이해못하는 제가 그릇이 작게만 느껴져서 한동안 연락을 하지말자 .. 자꾸 짐되는거 같다.. 고 제안했지만 연락을 안하는건 아닌거 같다. 이런대화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자고 하는날도 많아지고 잠깐 보자고 하면 평일에 몰아서 열심히해놓고 주말에 재밌게 보내자며 자기도 자기선에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하...... 오빠입장에서 충분히 힘들 것이고 티안내려고 노력하고 틈틈히 저 신경쓰고 공부하고 바쁜건 알겠는데 왜이렇게 답답할까요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은 기간에 좋아하는 감정이 왜이렇게 커버린건지 헤어질까.. 하다가도 자기도 힘들텐데 웃으며 제 안부 묻고 내기분 신경쓰고 하는 거 보면 마음이 약해집니다..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취준생 남친과 연애하면서 ...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남자친구도 20대 후반이고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단어로 표현하자면..
다정다감, 유머, 똑똑, 귀여움?, 애교?? 정도..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대화도 잘통하고 항상 신경써주고 저의 가치를 높여주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것들 때문에 사귀게 되었지요.(4달정도 사귐)
지금 한창 하반기 채용 공고가 많이 뜨고 있는데 많이 바쁜가 봅니다..
집에서 차타고 10분거리면 볼 수 있는데
요새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저녁먹고 커피마시고 돌아다니다 각자 집에 갑니다..
연락도 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 안부 정도와 저녁에 전화 2통 정도 합니다..
무직인 상태가 계속되다보니 제가 돈 쓰는게 더 많지만 그래도 항상 고마워하고
취업해서 더 잘할게 라는 말하며 돈 생길때 마다 뭐라도 사주려고하는 모습이 그냥 이뻐서 돈 문제는 신경이 안쓰입니다.
다만 집중하고 중요할 시기이다보니 피곤할 일도 많아지고 예전 같지 않다는게 속상합니다.
데이트하자고 말하기도 어렵고 저도 매일 회사 집 회사 집인데 회사일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이해해줘야 할 부분이 점점 늘어나고.. 이게 올해 내내 이럴 것이며, 합격하게 되면 장거리 연애로 된다는 겁니다..
오래 알다가 사귄것도 아니고 올해 알게 되어서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준비하는건 알고 만난 것 이지만 금방 취업 할거라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4달째 이런상황이 계속되니까 이해 해줄수 있다는 자신감이 어느 순간 부터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듦니다..
그러다 보니 잠깐 전화 할 때 무뚝뚝하게 받게되고 그러면 오빠가 눈치 채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게 되고 그러면 또 내가 미안하다 이해해준다고 했는데 자꾸 삐진게 티가나게 되서.. 이런 대화로 서로 사과하고..
저도 이해못하는 제가 그릇이 작게만 느껴져서 한동안 연락을 하지말자 .. 자꾸 짐되는거 같다.. 고 제안했지만 연락을 안하는건 아닌거 같다. 이런대화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자고 하는날도 많아지고 잠깐 보자고 하면 평일에 몰아서 열심히해놓고 주말에 재밌게 보내자며 자기도 자기선에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하......
오빠입장에서 충분히 힘들 것이고 티안내려고 노력하고 틈틈히 저 신경쓰고 공부하고 바쁜건 알겠는데 왜이렇게 답답할까요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은 기간에 좋아하는 감정이 왜이렇게 커버린건지 헤어질까.. 하다가도 자기도 힘들텐데 웃으며 제 안부 묻고 내기분 신경쓰고 하는 거 보면 마음이 약해집니다..
답답해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