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별볼일 없는 20대 후반 남자야 어쩌다보니 주말 약속이 펑크가 났고 그래서 시간이 남았고 그래서 여기저기 연락하다가 여자친구랑 시간이 맞아서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나는 여자친구를 엄청 좋아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도 내가 엄청 좋아하니까 노력해보겠다고 해서 우리는 사귀게 되었어 사귀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여자친구는 전공때문에 입시준비로 외국에 나가게 되었고 조그만한 실수에도 여자친구는 타지에 있으니까 서운함을 토로하고 최대한 맞춰주려고 했는데도 번번히 나는 모자라게되었고 그래서 우리는 그때부터 자주 싸우게 되었어 그때마다 여자친구는 헤어지자 헤어지자 말을 했는데 나는 아니야 아니야 내가 잘할게 미안해 지금 외국에 있어서 싸우는거야 하면서 붙잡고 매달리고했어 우리가 자주 싸우고 여러 이유로 싸웠지만 가장 크게 싸운건 내 이성친구들과의 연락때문에 싸웠어 처음에는 여자들이랑 연락하지마 아니면 하더라도 나만나기전에는 지워 라고하길래 알겠어 그럼 내가 자제해보도록할게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성친구랑 카톡을 주고 받았고 그로인해서 다투었어 그래서 여자랑 웬만하면 연락 안해볼게 했는데 친구들 안부 카톡이 와서 잘지내 하면서 이런저런 카톡한걸로 인해서 다투게 되었고 한번은 친구집 지나가다가 어릴때 알던 아래층 꼬마애를 만나서 연락처를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xxx아 라고 카톡을 한번 한걸로 싸우게 되었고 이런저런 이성문제로 다툼이 많으니깐 연락처를 다 지우고 다 차단하고 했는데도 어쩌다보니 연락이 오게되었고 간단하게 응 잘지낸다 다음에 시간되면 보자 라는식으로 얘기를 했는데도 싸우게 되었지 그러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었어 우리는 한번 다투면 여자친구는 길거리에서도 싸대기를 때리고 남들이 다 보는 음식점에서 숟가락 젓가락을 던지고 화가나면 우산으로도 때리고 내 핸드폰도 집어 던지고 손에 들린걸로 다 때려 그럴때마다 나는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하면서 붙잡고 헤어지지말자 하면서 매달리기도 수차례였는데 막상 헤어지자고 내뱉고 헤어지자고 하니깐 그래도 후회가 되고 엄청 보고싶고 가슴이 답답하고 하루종일 공허해 붙잡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나랑 헤어지고 아무런 느낌도 들지도 않고 아무 생각도 안나고 편안하대 이젠 그만 붙잡는게 답이겠지?
이별 고민
어쩌다보니 주말 약속이 펑크가 났고
그래서 시간이 남았고 그래서 여기저기 연락하다가
여자친구랑 시간이 맞아서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나는 여자친구를 엄청 좋아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도 내가 엄청 좋아하니까 노력해보겠다고 해서
우리는 사귀게 되었어
사귀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여자친구는 전공때문에 입시준비로 외국에 나가게 되었고
조그만한 실수에도 여자친구는 타지에 있으니까 서운함을 토로하고
최대한 맞춰주려고 했는데도 번번히 나는 모자라게되었고 그래서 우리는 그때부터 자주 싸우게 되었어
그때마다 여자친구는 헤어지자 헤어지자 말을 했는데
나는 아니야 아니야 내가 잘할게 미안해 지금 외국에 있어서 싸우는거야 하면서
붙잡고 매달리고했어
우리가 자주 싸우고 여러 이유로 싸웠지만
가장 크게 싸운건 내 이성친구들과의 연락때문에 싸웠어
처음에는 여자들이랑 연락하지마 아니면 하더라도 나만나기전에는 지워 라고하길래
알겠어 그럼 내가 자제해보도록할게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성친구랑 카톡을 주고 받았고 그로인해서 다투었어
그래서 여자랑 웬만하면 연락 안해볼게 했는데
친구들 안부 카톡이 와서 잘지내 하면서 이런저런 카톡한걸로 인해서
다투게 되었고
한번은 친구집 지나가다가 어릴때 알던 아래층 꼬마애를 만나서
연락처를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xxx아 라고 카톡을 한번 한걸로 싸우게 되었고
이런저런 이성문제로 다툼이 많으니깐 연락처를 다 지우고 다 차단하고 했는데도
어쩌다보니 연락이 오게되었고 간단하게 응 잘지낸다 다음에 시간되면 보자 라는식으로
얘기를 했는데도 싸우게 되었지
그러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었어
우리는 한번 다투면 여자친구는 길거리에서도 싸대기를 때리고
남들이 다 보는 음식점에서 숟가락 젓가락을 던지고
화가나면 우산으로도 때리고 내 핸드폰도 집어 던지고 손에 들린걸로 다 때려
그럴때마다 나는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하면서 붙잡고 헤어지지말자 하면서
매달리기도 수차례였는데
막상 헤어지자고 내뱉고 헤어지자고 하니깐
그래도 후회가 되고 엄청 보고싶고 가슴이 답답하고
하루종일 공허해 붙잡고 싶은데
여자친구는 나랑 헤어지고 아무런 느낌도 들지도 않고
아무 생각도 안나고 편안하대
이젠 그만 붙잡는게 답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