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지내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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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지..1년..

한번의 이별.. 그리고 재회.. 다시 이별..

자고 있을때 너한테 왓던 이별문자..

그냥.. 그렇게 끝나 버렸지 우리의 관계는.. 잘지내라는 그 흔한 한마디 없이 끝내 버린 너란 사람에 화가 났고.. 용서 할수가 없었지..

몇주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잘지내라는 말도 못하고 끝내버린 우리의 관계에. 난 아쉬움이 많이 남아.

너도. 독하게 버티고 있겠지. 나 처럼.. 너란 흔적들을 다 지우고 나도 독하게 참고 있어..

너가 힘들게 버티고 있을걸 알기 때문에 난 더 연락을 못하겠어.. 이게 너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인거 같아서.

잘지내.. 너와 했던 추억들.. 간직하면서 살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