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어떻게 글을 써야 될지 몰겠습니다. 쉼없이 나를 힘들게 하고 압박해 오는 시댁 식구들.. 이제 새로이 태어난 나의 생명 같은 아이.. 전 결혼 11년에 접어든 이제 이 나라 완전히 아줌마 서열에 끼여 들었지만 아이가 하나 둘 생기고 얼마전에 막내 아이 까지 낳았습니다. 시댁 가까이 살면서 엄청 힘들게 나를 신경성으로 온갖 아픔을 가져다 준 시아버지 때문에 살다 살다 내가 정신병 까지 앓고 겨우 그 늪같은 데에서 빠져 나와 친정 가까이 살면서 첨에 막 이사 와서는 동네에 시아버지 비슷한 사람만 봐도 주눅이 들고 얼굴도 들지 못하고 땅만 쳐다 보든지 아님 일단 숨기 바빴습니다. 그렇게 난 아이 둘을 데리고 이곳으로 왔고 도시 생활을 잘 견디기 힘들어 하는 울 남편과는 한달에 세네번 정도 만나는 사이로 여기에서 난 직장 생활 하면서 점점 나 자신도 찾아 가고 애들도 그 나름대로 활달해 지고 명랑해 지기 시작 했는데 우연히 내가 임신인걸 알았습니다. 둘째 아이와는 7년이 터울지는 아인데 이 아일 지울까도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벌 받을 생각이죠.. 하늘에서 내게 주신 생명 난 생각을 고치고 이 작은 생명을 품으면서 열달을 채워 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들을 낳고 울 시아버지 나더러 바보라고 요즘 세상에 미련스럽게 그렇게 많이 낳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남편 앞에서 핀잔을 주드랍니다. 그런데 시댁에서 멀리 떨어져 나와 채 맘도 추스리기전에 몸도 다 완전해 지기 전에 가진 아이여서 그런지 이제 태어난 울 아이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이 아이만으로도 내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픈 상처인데 거기에 울 남편 한번씩 올때 마다 내 맘을 확 뒤집어 엎어 놓습니다. 이유인즉... 올해로 다가온 울 시아버지 회갑 때문인데 저 솔직한 맘으로 시아버지 다시 보기도 그 목소리 듣기도 싫습니다.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다 알면서 자기 부모라서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번엔 저 울 남편한테 이혼 하자고 했습니다. 힘들어서 더 이상은 못 살겠다고.. 내가 미련 반푼이 모지리 여서 그 얌전하고 성격 좋고 너그럽고 인자하신분 뜻 못 맞추고 이리 도망 오듯이 왔으니 더 잘날 여자 만나서 그 성품 좋으신 분 뜻 잘 받들고 살라고... 울 시아버지.. 성격 어느 누구도 못 맞춥니다. 당신 딸인 시누들 까지도 못 맞추고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분입니다. 이중 인격자.. 앞에선 아닌척 뒤에선 사람 미치게 만드는 분.. 돈만 주면 좋다 하고 돈 안 주면 싫다고 밉다고 내색 하시는 분.. 며늘 감시 하고 아무리 용쓰면서 최선을 다 해도 백 가지 아무리 잘 해 드려도 한 가지 실수로 다 무너지고 일 순간 못 되고 못 된 싸가지 없는 며늘 되는거 순간입니다. 그런거 울 남편 다 압니다. 하지만 이곳으로 이사 온지 이제 일년 됐는데 그새 다 잊어 먹고 나 아팠던거 다 잊어 먹고 자기 부모만 생각하고 생각 하랍니다. 정말 저 싫습니다. 이혼하고싶어요. 어쩌다 오는 남편도 하나도 안 반갑고 오히려 싫습니다. 또 시아버지 이야기 꺼내면서 내 속 확 뒤집어 엎으러 오는거 같아서.. 저 울 막내 낳은지 이제 두달 됐습니다. 한달도 안 되서 그런일도 저 속 엎어 놓고 휭하고 가버리는데 서운하기도 하고 저 인간하고 무슨 정이 있다고 계속 살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 성품 특이한 분한테 당한 내 지난 상처들은 다 잊어 먹고 그 아버지만을 위해 주길 바라는 남편 이제 정말 싫습니다. 맘 다잡기도 싫고 시댁 가까이 살면서 힘들게 한것도 다 나열하지 못할 정도고 마지막엔 시누들한테 시아버지가 며늘 흉을 거짓으로 꾸면서 보는데 거기에서 저 질리고 질리고 머리가 순간 확 돌더군요. 따지듯이 다그치는 시누도 참 어이가 없고... 저 정말 이혼 하고 싶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꺼 같아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글을 써야 될지 몰겠습니다.
쉼없이 나를 힘들게 하고 압박해 오는 시댁 식구들..
이제 새로이 태어난 나의 생명 같은 아이..
전 결혼 11년에 접어든 이제 이 나라 완전히 아줌마 서열에 끼여 들었지만
아이가 하나 둘 생기고 얼마전에 막내 아이 까지 낳았습니다.
시댁 가까이 살면서 엄청 힘들게 나를 신경성으로 온갖 아픔을 가져다 준 시아버지
때문에 살다 살다 내가 정신병 까지 앓고 겨우 그 늪같은 데에서 빠져 나와
친정 가까이 살면서 첨에 막 이사 와서는 동네에 시아버지 비슷한 사람만 봐도
주눅이 들고 얼굴도 들지 못하고 땅만 쳐다 보든지 아님 일단 숨기 바빴습니다.
그렇게 난 아이 둘을 데리고 이곳으로 왔고 도시 생활을 잘 견디기 힘들어 하는 울 남편과는
한달에 세네번 정도 만나는 사이로 여기에서 난 직장 생활 하면서 점점 나 자신도 찾아 가고
애들도 그 나름대로 활달해 지고 명랑해 지기 시작 했는데 우연히 내가 임신인걸 알았습니다.
둘째 아이와는 7년이 터울지는 아인데 이 아일 지울까도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벌 받을 생각이죠..
하늘에서 내게 주신 생명 난 생각을 고치고 이 작은 생명을 품으면서
열달을 채워 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들을 낳고 울 시아버지 나더러 바보라고 요즘 세상에 미련스럽게 그렇게 많이 낳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남편 앞에서 핀잔을 주드랍니다.
그런데 시댁에서 멀리 떨어져 나와 채 맘도 추스리기전에 몸도 다 완전해 지기 전에 가진 아이여서
그런지 이제 태어난 울 아이 심장병을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
이 아이만으로도 내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픈 상처인데 거기에 울 남편 한번씩 올때 마다
내 맘을 확 뒤집어 엎어 놓습니다.
이유인즉...
올해로 다가온 울 시아버지 회갑 때문인데 저 솔직한 맘으로 시아버지 다시 보기도
그 목소리 듣기도 싫습니다.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다 알면서 자기 부모라서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번엔 저 울 남편한테 이혼 하자고 했습니다.
힘들어서 더 이상은 못 살겠다고..
내가 미련 반푼이 모지리 여서 그 얌전하고 성격 좋고 너그럽고 인자하신분 뜻 못 맞추고
이리 도망 오듯이 왔으니 더 잘날 여자 만나서 그 성품 좋으신 분 뜻 잘 받들고 살라고...
울 시아버지.. 성격 어느 누구도 못 맞춥니다.
당신 딸인 시누들 까지도 못 맞추고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분입니다.
이중 인격자..
앞에선 아닌척 뒤에선 사람 미치게 만드는 분..
돈만 주면 좋다 하고 돈 안 주면 싫다고 밉다고 내색 하시는 분..
며늘 감시 하고 아무리 용쓰면서 최선을 다 해도 백 가지 아무리 잘 해 드려도
한 가지 실수로 다 무너지고 일 순간 못 되고 못 된 싸가지 없는 며늘 되는거 순간입니다.
그런거 울 남편 다 압니다.
하지만 이곳으로 이사 온지 이제 일년 됐는데 그새 다 잊어 먹고
나 아팠던거 다 잊어 먹고 자기 부모만 생각하고 생각 하랍니다.
정말 저 싫습니다.
이혼하고싶어요.
어쩌다 오는 남편도 하나도 안 반갑고 오히려 싫습니다.
또 시아버지 이야기 꺼내면서 내 속 확 뒤집어 엎으러 오는거 같아서..
저 울 막내 낳은지 이제 두달 됐습니다.
한달도 안 되서 그런일도 저 속 엎어 놓고 휭하고 가버리는데 서운하기도 하고
저 인간하고 무슨 정이 있다고 계속 살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 성품 특이한 분한테 당한 내 지난 상처들은 다 잊어 먹고
그 아버지만을 위해 주길 바라는 남편 이제 정말 싫습니다.
맘 다잡기도 싫고 시댁 가까이 살면서 힘들게 한것도 다 나열하지 못할 정도고
마지막엔 시누들한테 시아버지가 며늘 흉을 거짓으로 꾸면서 보는데
거기에서 저 질리고 질리고 머리가 순간 확 돌더군요.
따지듯이 다그치는 시누도 참 어이가 없고...
저 정말 이혼 하고 싶습니다.